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성동구가 행정안전부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9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성동구는 스마트 민원 서비스 도입과 성수동 일대 안전 강화 노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 성동구가 단독·다가구주택에 동·층·호가 포함된 '상세주소'를 직권으로 부여하고 상세주소판을 교부하여 구민들의 생활 편의를 증진하고 긴급상황 대처 능력을 강화한다.

서울 성동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사회적경제조직 실무자의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를 위해 'AI 활용 교육'을 5월 7일과 14일 양일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이메일 작성, 데이터 분석,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며,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성 증대 및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성동구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왕십리광장에서 '성동 온마을 대축제 와글와글'을 개최한다. 올해 16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놀이기구,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왕십리광장 중앙도로를 보행자 전용 공간으로 운영하여 안전한 환경을 조성한다. 참가비 수익금은 전액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된다.

서울 성동구 성수1가제2동은 성동소방서와 합동으로 공공복합청사 화재 대비 소방교육 및 훈련을 실시했으며, 민원인의 폭언·폭행 대비 경찰 합동 모의훈련 및 교육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초기 대응 및 신속한 대피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올해 하반기에도 위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가 관내 마을기업 4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마을기업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마을기업의 현황과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향후 육성 및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운영이 원활하지 않은 기업에 대해서는 별도 관리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서울 성동구가 고유가 및 물가 상승으로 인한 구민 생활 부담 완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1인당 45~55만원이 지급되며,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 구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수령 가능하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초기 혼잡 방지를 위해 요일제가 적용되며, 고령자 등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된다. 또한, 지원금 사칭 스미싱 및 스팸 문자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서울 성동구가 아동과 양육자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민관협력 기반의 맞춤형 독서 양육 코칭 프로그램 '함께 읽는 책, 함께 자라는 꿈'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느린 학습자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독서 양육 코칭, 가족 문화 체험, 가정 내 독서 활동 등 실천 중심의 통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뮤지컬 관람 및 가족사진 촬영 등 다양한 문화·정서 지원도 병행하여 아동의 정서 발달과 가족 유대감 형성을 돕는다.

서울 성동구가 고물가 시대 소비 심리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65억 원 규모의 성동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 4월 27일부터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며, 연말정산 시 30% 소득공제 혜택도 제공된다. 이번 발행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계 경제 지원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목표로 한다.

서울 성동구가 약 3,8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주민 주도형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을 위한 '2026년 성동구 동네배움터' 운영을 시작한다. 지역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한 동 단위 평생학습센터로, '내일의 가치를 더하는 평생학습 레이어링'을 비전으로 삼아 주민들의 자아실현과 성장을 지원한다. 올해는 공모 방식을 도입하고 '1동 1배움터'를 구축했으며, 4개의 권역별 거점 배움터와 13개의 특화 배움터로 운영된다. 거점 배움터는 AI·디지털 교육을, 특화 배움터는 체험·창작 중심의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학습소통활동가가 배치되어 학습 상담 및 공동체 형성을 지원하며, 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 27일부터 성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교재·재료비 제외).

성동구가 급변하는 고용 환경에 맞춰 2026년까지 9,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률 68.3% 달성을 목표로 하는 '2026년 일자리대책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스마트 혁신경제 기반 조성, 사회적 가치 실현 일자리 창출, 청년 취·창업 활성화,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등 4대 핵심 전략과 165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며, 특히 청년층과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성동구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관내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 대규모 점포 등 다중이용시설과 어린이집, 의료기관 등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을 포함하며, 민관 합동으로 진행된다. 주민 참여 '주민점검 신청제'도 운영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4년 연속 서울시 집중안전점검 우수 자치구로서의 역량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