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성동구는 7월 1일 기준 성동구민에게 주민세 납부를 안내했다. 세대주에게 부과되는 개인분은 6,000원이며, 8월 16일부터 9월 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사업소분은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이 신고·납부 대상이며, 기간은 8월 1일부터 9월 1일까지다. 납부는 은행, 인터넷, 스마트폰 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서울 성동구는 '2025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중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장기 미취업 청년 74명 중 28명이 프로그램을 이수, 8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에게 맞춤형 상담, 진로탐색 등을 제공하고 최대 350만원의 참여수당을 지급한다. 성동구는 9월 단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서울청년센터 성동' 또는 '고용24'에서 신청 가능하다.

서울 성동구 '성동복지종합상담센터'가 개소 1년 만에 원스톱 복지상담 1,600건을 돌파하며 구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생활 속 다양한 어려움에 대한 원스톱 상담과 책임 상담제 운영을 통해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경제적 위기 지원, 일자리 및 의료·보건 상담, 주거 문제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성동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 안내서'를 발간하여 생애주기별 복지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정기적인 교육과 만족도 조사를 통해 서비스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서울 성동구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26. 3.)에 앞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정책 이해도 향상을 위한 특강을 7월 25일 개최했다. 구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참여를 통해 '성동형 어르신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통합돌봄추진단, 돌봄통합지원협의체 운영 및 통합돌봄 전담창구 45개소를 통해 통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 전통시장 방문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독려 및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상인·주민과 소통하며 현장 의견 청취, 직원 격려 위해 식당 방문. 개인 유튜브 채널 통해 숨은 맛집 소개, 지역 상권 활성화 노력. 소비쿠폰 지급률 90% 달성, 약 388억 원 지급.

서울 성동구는 재활용되지 않고 버려지는 머그컵을 수거하여 새활용하는 '악성쓰레기 저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2025년 성동형 ESG 실천 공모사업에 선정된 (주)터치포굿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는 9월까지 관내 8개소에 설치된 수거함을 통해 머그컵을 수거하고, 이를 새활용 교육 재료로 활용한다. 수거된 머그컵은 분류, 세척, 분쇄, 점토화 과정을 거쳐 '멸종위기동물 칫솔꽂이 만들기 교육'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 행당제1동 주민센터는 한양지구대와 함께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은 민원인 폭언·폭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되었으며, 25명의 직원과 경찰관이 참여하여 실제 상황처럼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은 상황 대응, 비상 연락, 대피, 경찰 출동 및 진압, 피해자 구호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직원들은 실제 비상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대처능력을 익혔다. 행당제1동 주민센터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민원실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위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는 장애인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보호자와 교사를 대상으로 구강건강 강좌를 개최했다. 장애인 구강질환 실태와 이에 따른 어려움을 고려하여, 15년간 다양한 구강건강 증진 사업을 운영해 온 성동구는 보호자와 교사의 역할 강화를 위해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 강좌에서는 장애 특성에 맞춘 구강관리법, 구강병 예방, 치과용품 선택법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보호자와 교사가 주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강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서울 성동구, 뚝섬주변지역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 착수… 2026년 말 완료 목표. 보행친화적 거리 조성, 주민 의견 적극 수렴 예정.

서울 성동구는 여름방학 동안 관내 아이꿈누리터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ESG 실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쌀 플라스틱으로 화분을 만들고 공기정화 식물을 심는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재활용과 새활용의 의미를 배우고 순환경제 개념을 경험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ESG 공모사업 선정단체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지역 내 재능기부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성동구는 8월 1일부터 14일까지 왕십리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결정(안) 주민 열람을 실시한다. 행당동 293-11 일대 4,994㎡ 부지에 28층 규모의 관광숙박시설(호텔) 건립 계획이며, 공영주차장, 공공전시시설 등 지역맞춤형 공공시설 확충과 도로 신설, 보행 환경 개선 등이 포함된다. 주민 의견 수렴 후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는 23일 구청 대강당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고독사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 주민의 역할을 강조하고, 사회적 고립 가구 발굴에 힘쓰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활동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