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성동구는 야간 위치정보 제공 강화를 위해 노후 건물번호판 1,400개를 축광형으로 교체한다. 낮에 빛을 저장해 밤에 발광하는 축광형 번호판은 시인성을 높이고, QR코드를 통해 긴급신고 및 안전정보 확인 기능을 제공한다.

서울 성동구가 청년 창업가 육성과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성동청년 창업이룸센터’를 조성하고 7월 24일부터 8월 7일까지 입주자를 모집한다. 센터는 성수동에 위치하며, 1인 오픈데스크 30개와 4~9인실 독립 오피스 48개 등 총 271명 수용 가능한 공간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만 19세~39세 청년 예비 창업자, 성동구 사업자 등록 7년 이내 청년 창업기업, 창업유관기관 등이 입주 대상이며, 최소 6개월에서 최대 3년간 저렴한 사용료로 이용 가능하다. 입주기업에는 사업화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등 맞춤형 지원도 제공될 예정이다.

서울교통공사, 용답동 취약계층에 여름침구 150채 후원…'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 프로젝트 일환

서울 성동구는 7월 21일 구청 대강당에서 구민 500여 명과 함께 ‘2025년 구민과 함께하는 청렴콘서트’를 개최했다. 뮤지컬 공연과 결합한 교육으로 반부패 법령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고, 주민 참여를 통해 청렴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문화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가 빅데이터 분석·활용 펠로우십 참여자를 모집한다. 펠로우십은 성동구 관련 빅데이터 분석 과제를 수행하고 결과를 공유하는 공모전 형태로, 참가자에게 연구비와 전문가 자문을 제공한다. 성수동 지역 현안 4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여 분석하고, 우수 사례는 시상한다.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갖춘 대학원생 등 준전문가가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 가능하며, 8월 6일까지 모집한다.

서울 성동구가 ‘어르신 우유배달 사업’ 23주년을 맞아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 지원을 강화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130여 명에서 통합돌봄 어르신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주 3회 우유 배달과 안부 확인을 병행하여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는 7월 28일부터 8월 7일까지 '2026년 성동구 협치의제' 선정을 위한 온라인 주민투표를 실시한다. 올해는 53개의 의제가 발굴되었고, 숙의 토론 등을 거쳐 12건이 주민투표에 상정되었다. 투표는 성동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최대 3개 의제를 선택할 수 있다. 투표 결과는 내년도 협치 사업 추진에 반영될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는 최근 잇따른 어린이 화재 사고 발생과 관련하여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여름철 화재 예방 어린이 안전 영상’을 제작하여 홍보에 나선다. 영상에는 문어발식 콘센트 연결 금지, 에어컨 실외기 정리 및 청소, 외출 시 전원 차단, 소방용품 비치 등 생활 속 화재 예방 안전 수칙들을 담았으며, 성동구청 홈페이지, SNS,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동주민센터 등을 통해 배포하고 성동생명안전배움터와 연계하여 온·오프라인 안전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 성수2가제3동 주민자치회는 괴산군 소수면과의 자매결연을 통해 대학찰옥수수 직거래 장터를 개최하여 도농 교류 활성화 및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작년 대비 판매량이 50박스 증가한 200박스를 판매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양 지역 간 상생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통해 지속적인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 성동구는 만성 정신질환자의 주거환경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리수납을 통한 마음치유 서비스’를 실시한다. 정리수납 교육, 맞춤 컨설팅, 사후 모니터링 등으로 구성된 이 서비스는 정신질환자의 자기 관리 능력 향상과 더불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성동구는 8월 1일부터 24일까지 '성동 서울숲 여름 캠핑장'을 운영한다. 서울숲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캠핑장은 1박 2일에 1만 원으로 이용 가능하며, 7월 23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에서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캠핑장 내 취사 및 음주는 금지되며, 개인 텐트 지참은 필수다. 또한, '여름 곤충 매미 이야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서울 성동구는 중대재해 ZERO 목표로 현장 중심의 자율안전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노사 공동 안전문화 실천 선언, 전 직원 안전 서한문 발송, 안전문화 실천 다짐 서약 등을 통해 안전의식 제고에 나섰다. 사업장 위험성 평가를 통해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성동 안전 10대 수칙’을 제작·배포하여 구민의 안전 실천 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