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성동구 송정보건지소는 7월 16일부터 9월 3일까지 송정동 노인복지관과 협력하여 65세 이상 허약 노인 및 예비 장애인을 위한 "장애 예방 건강 증진 교실"을 운영한다. 8주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스트레칭, 근력 강화, 균형 운동 등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사전·사후 검사를 통해 건강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2024년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신체 기능 및 주관적 건강 상태가 유의미하게 개선되었다고 긍정적인 후기를 남겼다.

서울 성동구가 발달장애인의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시 피해자 보상과 발달장애인 가족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을 시행한다. 성동구에 주민등록이 된 모든 연령의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단체보험 가입을 추진하며,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거나 본인이 다쳤을 때 최대 1억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 가입은 7월 28일부터 발달장애인 단체 및 시설, 동 주민센터, 구청에서 신청 가능하다.

서울 성동구는 7월 15일 구청 대강당에서 직원 230여 명을 대상으로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를 초청해 '일단 내 마음 먼저 안아주세요'라는 주제로 「친절·소통 콘서트」를 개최했다. 윤 교수는 스트레스 해소, 마음 돌봄, 행정현장에서의 마음 관리법 등을 강연했으며, 직원들은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와 마음 건강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 성동구는 이번 콘서트 외에도 맞춤형 친절교육, 친절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친절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는 건설 현장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모바일 기반 다국어 안전교육 ‘안심 성동 프로젝트’를 도입했다. IT 기업 씨테크솔루션과 협력하여 외국인 근로자 언어장벽, 다국어 교육자료 부족 등 기존 안전교육 현장의 어려움 해소에 중점을 두었다. 현장 근로자는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여 17개 언어로 제공되는 5분 내외의 안전교육 영상에 접속할 수 있다. 7월 14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하여 8월부터 관내 모든 건축공사장에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 성수1가제1동 사단법인 인카나누미가 '2025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유공자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인카나누미는 인카금융서비스의 사내 봉사단체로, 17년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해왔으며, 2020년부터 매년 1,000만 원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기부해왔다.

서울 성동구는 우유팩 무인회수기 3대를 추가 설치하고, 포인트 적립 및 사용처를 확대하여 자원순환 효과 극대화를 추진한다. 기존 '오늘의 분리' 앱 외에 'ezle' 앱 또는 교통카드를 통해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며, 교통비, 현금 환전, 롯데 계열사, 편의점 등 다양한 사용처를 제공한다. 또한, 성동구민 전용 친환경 설거지 비누를 추가하여 포인트 활용도를 높였다.

서울 성동구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워킹스쿨버스'를 방학 중에도 지속 운영한다. 2014년부터 시행된 워킹스쿨버스는 교통안전지도사가 초등학생들과 통학길을 동행하며 교통사고와 범죄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는 시스템이다. 학부모들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하여 2021년 겨울방학부터는 방학 기간에도 운영을 확대했고, 지난해 여름방학부터는 방과후교실 이용 학생들까지 대상을 넓혔다. 올여름에는 65명의 교통안전지도사가 432명 어린이의 등하굣길을 책임진다. 아이들의 등하교 상황은 실시간으로 보호자에게 공유되며, 운영 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현장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는 폭염과 폭우 등 이상기후에 대비하여 ‘기후변화 위험거처 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417가구를 지원했다. 반지하, 옥탑방 등 기후 위기에 취약한 가구에 냉난방꾸러미, 벽걸이 에어컨, 쿨루프 등을 지원하고, 물막이판, 역류방지기 등 침수 피해 예방 시설 설치 및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침수 취약가구 돌봄대 운영 및 임시주거시설 확보 등 폭우 대비책을 마련했다.

서울 성동구가 폭염에 대비하여 이동노동자를 위한 폭염안전 캠페인을 전개한다. 7월부터 8월까지 얼음생수, 쿨토시 등 안전용품을 제공하고 온열질환 증상 시 대처방법을 홍보하며, 이동노동자 배려문화 확산 및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성동구는 캠페인 외에도 필수·플랫폼노동자 쉼터 운영, 노동상담 프로그램 등 이동노동자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는 지역 창업기업의 투자유치와 성장지원을 위한 네트워킹 행사 '성수ON: Meet-up 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양대와 공동 주최한 이 행사에는 창업기업 35개사와 투자사 및 대기업 등 26개사가 참여하여 활발한 교류를 펼쳤다. 성동구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기업과 대기업·투자사 매칭, IR자료 보완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투자유치 검토 및 정책자금 지원 등 17건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행사는 리버스피칭, 1:1 비즈니스 미팅,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성동구는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의 '성동형 스마트쉼터'가 세계적 디자인 공모전 'A'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수상했다. 폭염, 한파, 미세먼지 등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해 Io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쉼터는 국내 지자체 최초 공공부문 플래티넘 수상으로 혁신성과 공공디자인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성동구는 스마트쉼터를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K-행정 위상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 등을 위해 '효사랑 건강주치의'를 통해 5월 중순부터 9월까지 집중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43명의 전문인력이 가정 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 확인, 폭염 대비 교육, 무더위 쉼터 안내 등을 제공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지원 연계를 실시한다. 경로당 등 어르신 이용시설 방문을 통해 폭염 대비 행동 요령 안내 및 쿨링 물품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