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성동구 사근동에서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주민 주도형 공모사업을 통해 6개 주민 모임을 선정, 마을활력소에서 다양한 문화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웃 간 소통과 유대감 형성을 지원한다.

성동구가 고립감과 외로움을 느끼는 주민들을 위해 '서울마음편의점 성동점'을 본격 운영한다. 이곳은 간편식품을 매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가진단, 심층 상담, 맞춤형 서비스 연계 등을 제공한다. 또한, 사회적 교류 및 재충전 공간, 소규모 교류 및 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이웃과의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며, 지역 내 고립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가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주민들의 마음 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자살 예방 교육 및 찾아가는 마음건강 상담소를 운영한다. 행현초등학교 등 10개교 재학생 대상 맞춤형 생명존중 교육과 함께 청계벽산아파트, 서울교통공사 등 지역사회 기관에서 마음건강검진 및 상담을 제공하여 우울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하고 자살을 예방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가 마약류 및 의약품 오남용 예방과 올바른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해 4월부터 지역 내 다양한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총 71회의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학령기 아동, 청소년, 청년층을 대상으로 마약류 오남용 위험성을, 하반기에는 노년층을 포함한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의약품 사용법 및 부작용 대처 요령을 교육할 예정이다. 특히 젊은 세대의 마약류 중독 및 일반의약품 과다 복용 문제에 주목하여 '공부 잘하는 약', '다이어트 약' 등의 위험성을 집중적으로 알리고, 성인 및 노년층에게는 실질적인 의약품 관리 정보를 제공한다.

서울 성동구가 관내 소셜벤처기업의 투자 유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제7회 소셜벤처 스케일업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한국사회혁신금융㈜과 협력하여 맞춤형 멘토링, 투자 유치 컨설팅, 데모데이 개최, VC 연계 지원 등을 제공하며, 2020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19개 기업이 참여해 투자 유치 및 대기업 협업 등 성과를 거두었다. 참여 기업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최종 선발된 4개 기업은 약 3개월간 온·오프라인 컨설팅을 받게 된다. 신청은 4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서울 성동구가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22일 왕십리광장에서 '제5회 하나뿐인 지구'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민들이 '그린 에이전트'가 되어 탄소 저감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재활용품 교환, 친환경 원데이 클래스, 탄소중립 체험 등 다채로운 부스가 운영된다.

서울 성동구가 반려동물 문제행동으로 인한 갈등 해소 및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반려견·반려묘 홈클래스'를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반려동물 등록 성동구민 대상 1:1 맞춤형 행동교정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며, 총 60가구를 선착순 모집한다.

서울 성동구가 민방위 대비 태세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 1~2년차 대원은 집합교육을, 3년차 이상 대원은 사이버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민방위 교육 참석 예약시스템을 더욱 강화하여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가 중랑천 산책로에 튤립 등 봄꽃을 식재하고 '중랑천 피크닉 정원'을 새롭게 단장하여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용비교 하부 '용비휴식정원'과 성동교 인근 '중랑천 피크닉 정원'은 아름다운 꽃과 조형물로 포토존 역할을 하며, 사계절 내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가 전국 최초로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안심 구급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질환이 있는 대상자가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을 때 구급차를 지원하여 안전한 이동을 돕는다. 성동구는 ㈜129 응급구조단과 협약을 맺고 대상자 추천 시 구급차를 지원하며, 이용 비용은 구에서 부담한다. 이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재택의료, 방문건강관리 등 기존 서비스에 이동 지원까지 확대하여 맞춤형 돌봄 체계를 강화한 것이다.

서울 성동구가 반려동물의 건강 보호와 광견병 예방을 위해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관내 생후 3개월 이상 개·고양이를 대상으로 하며, 반려견은 동물 등록 필수다. 백신은 무료 지원되며, 보호자는 시술료 1만 원을 부담하면 된다.

서울 성동구가 봄철 산불 위험에 대비해 응봉산 일대에서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훈련 및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성동구청, 성동소방서, 성동경찰서, 동대문구·성북구 등 100여 명의 인원과 소방차 등 8대의 차량, 진화 장비 70여 점이 동원되어 초기 진화, 시민 통제, 화재 진압, 잔불 정리 등 단계별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훈련 후에는 산불 예방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