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성동구가 홀몸어르신의 소원을 이뤄주는 '효(孝)사랑 소원성취' 사업을 추진한다. 7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그리운(運) 고향, 고마운(運) 나에게'라는 주제로 고향 방문 또는 맞춤형 소원 성취를 지원한다. 5월 29일부터 6월 20일까지 신청 접수 후 심사를 거쳐 7월부터 소원 실현을 지원하며, 올해로 3년 차를 맞는 이 사업은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 성동구가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해 '산책로 범죄예방시스템'을 확대 설치했다. QR코드 스캔으로 실시간 모니터링 및 위급상황 대응이 가능하며, 기존 50개소 279개 지점에서 55개소 304개 지점으로 확대 운영된다. 주요 산책로와 야간 귀갓길 불안 지역에 야광 안내판과 현수막을 설치했으며, 누적 접속 건수는 1,443건으로 범죄 예방 효과를 보이고 있다.

서울 성동구는 도시 미관 개선과 환경 오염 방지를 위해 주민 참여형 '담배꽁초 수거 보상제'를 운영하고 있다. 20세 이상 성동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수거한 담배꽁초 1g당 30원, 월 최대 9만 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한다. 2022년 시작 이후 현재까지 981명이 참여하여 2,872kg의 담배꽁초를 수거했으며, 재활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하여 자원순환에도 기여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가 6월 1일 '제9회 성동구민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살곶이체육공원에서 출발해 서울숲 야외무대까지 약 1시간 30분 코스로 진행되며, 약 3,000명의 구민 참여가 예상된다. 걷기 후 경품 추첨 등 2부 행사도 마련되며, 우천 시 연기될 수 있다.

서울 성동구립용답도서관이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5월 27일 재개관한다. 노후 냉난방기 및 창호 교체, 내·외벽 단열 보강 등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내부 공간 재배치를 통해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독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재개관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전시,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서울 성동구가 사회 초년생인 19세 청년들에게 자기 계발 및 문화·체육 활동 지원을 위한 '성년출발지원금' 20만 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를 지급한다. 2022년 사업 시작 이후 3년간 약 3,400명에게 총 5억 6천여만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성년의 날을 기념하여 주요 공공건물에 축하 메시지를 송출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서울 성동구는 폭염으로부터 구민 안전을 위해 4개 분야 29개 사업의 ‘폭염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폭염저감시설 587개소 운영, 스마트 냉온열의자 확대, 무더위쉼터 운영 등 폭염 피해 최소화에 힘쓸 예정이다. 취약계층 안전 및 안부 확인, 무료 물놀이장 운영, 도로 물청소,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등 다양한 대책을 통해 쾌적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한다.

서울 성동구가 5월 31일 대현산 장미원에서 제4회 '대현산 장미축제'를 개최한다. 주민 의제로 시작된 이 축제는 다양한 공연, 체험 부스, 먹거리 등을 제공하며, 5만 5천여 주의 장미 군락을 만끽할 수 있다. 구는 장미원 규모 확충 및 편의시설 설치를 통해 더욱 풍성한 축제를 마련했다.

서울 성동구보건소는 지난 5월 2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누전으로 인한 화재 상황을 가정하여 대피,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 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성동소방서 및 보안업체와 협력하여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마련했다. 성동구보건소는 매년 상·하반기 소방훈련을 통해 재난 대비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서울 성동구, 지역자활센터 참여주민 15가구에 벽걸이형 에어컨 지원하는 'Cool한 여름나기, 더위탈출 프로젝트' 시행. 개인 후원금 550만원 활용, 폭염 취약계층 보호 및 주거환경 개선. 맞춤형 복지 제공으로 건강 문제 예방 및 자립 기반 마련 기대.

서울 성동구가 경비업종 취업 희망 구직자를 위한 ‘경비업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9세~80세 미취업 구민 대상으로 6월~9월, 2회에 걸쳐 총 80명을 모집, 경비업종 법정 교육과정인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을 진행하고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교육은 전액 무료이며, 수료 후 맞춤형 취업처 알선 및 협약업체 우선 취업 기회 등 혜택이 제공된다.

서울 성동구는 신규 공무원들의 조직 적응과 유대감 형성을 위해 '2025년 휴(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예술과 자연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에는 2024년 임용된 직원 25명이 참여했으며, 정원오 성동구청장도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인상파, 모네에서 미국으로' 전시 관람과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방문을 통해 문화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구 정책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