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성동구는 5월 말까지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298개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지구 온난화에 따른 이상기후로 인한 간판 낙하 등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건물 4층 이상, 한 변 길이 10m 이상 벽면이용간판, 높이 5m 이상, 면적 1㎡ 이상 돌출간판 등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자재 부식, 접합부 고정상태, 전기설비 등이며, 즉각적인 정비가 필요한 광고물은 현장에서 안전조치하고, 재난 발생 우려 광고물은 철거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가 공영주차장 내 전기차 화재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여 안전성 강화에 나섰다. 노후 급속 충전기 교체, 열화상카메라 설치 및 24시간 모니터링, 4단계 대응 매뉴얼 마련 등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체계를 갖췄다.

서울 성동구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의료, 요양, 돌봄 등 복합적인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5대 영역(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지원, 주거)으로 나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17개 동 주민센터, 보건소, 노인복지관 등 27개소에서 신청 가능하며, 사회복지·간호직 공무원, 건강보험공단 등이 함께 객관적인 돌봄 욕구를 파악하여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한다. 성동구는 2022년 12월 보건복지부 시범지역 선정 이후 통합돌봄담당관을 신설하고 사업 추진 세부사항을 규정,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어르신 돌봄 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서울 성동구, 공동주택 층간소음 저감매트 설치 지원…초등생 이하 자녀 가정 대상 최대 70만원 지원

서울 성동구는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체험 교육’을 운영한다. 성동생명안전배움터 소속 전문 강사가 학교를 방문하여 화재진압, 긴급 대피, 심폐소생술 등 실전형 안전교육을 제공하며, 연말까지 3천여 명의 학생들에게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 사근동 공공복합청사는 지난 23일 성동소방서와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청사 내 직원 및 이용객 45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화재 경보 발령, 초기 소화, 대피 유도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특히 성동소방서 지도하에 심폐소생술(CPR), 자동 심장 충격기(AED) 사용법,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병행하여 초기 대응 능력 향상에 기여했다.

서울 성동구가 지역 내 자살률 감소를 위해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을 시작했다. 동 단위로 촘촘한 자살 예방 전략을 추진하며, 마을 내 기관들과 협력하여 주민들의 마음을 살피고 극단적인 선택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경찰서, 우체국, 복지관 등 21개 기관이 참여하여 자살예방 홍보, 고위험군 연계, 자살 다빈도 장소 순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봄철 자살률 급증 시기에 맞춰 고위험군 발굴 및 예방 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는 중국 회유구 탁구협회를 초청해 2박 3일간 친선 탁구 경기 및 문화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코로나19 이후 대면 교류를 재개하며, 스포츠를 통해 양 도시 주민 간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했다. 성동구는 회유구 방문단에 스마트도시 정책과 성수동 도시재생 사례를 소개하고, 서울숲복합문화체육센터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1996년 자매결연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온 양 도시는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에서 심정지 환자를 구한 의로운 시민들의 활약이 잇따르고 있다. 행당제1동 통장 이은실 씨는 심폐소생술로 의식을 잃은 어르신을 구했고,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 수영 강사 고유혁 씨도 심정지 여성을 응급처치로 살렸다. 또한 육군사관학교 트라이애슬론부는 용비쉼터 인근에서 쓰러진 어르신에게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를 사용하여 생명을 구조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들의 용감한 행동에 감사를 표하며 응급조치 교육 활성화를 강조했다.

서울 성동구가 5월 4일 왕십리광장에서 제103회 어린이날 기념 '성동 온마을 대축제 와글와글'을 개최한다.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체험 부스, 놀이기구, 공연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성동어린이'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서울 성동구는 생활업종 5개 협회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통받는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한다. 협회 소속 종사자들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고, 현장 활동 매뉴얼 제작 및 교육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성동구 고립예방협의체' 운영에 참여하여 고립예방과 대응방안 마련에도 협력하며, 위기가구 발굴 시 포상금을 지급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카카오톡 채널 '성동이웃살피미'와 모바일 앱을 통해 위기가구 신고를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성동복지종합상담센터를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안내도 제공한다.

서울 성동구가 어린이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안전통학로 리빙랩' 사업을 추진한다.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 주민이 함께 통학로 문제를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참여형 정책 모델로, 2018년부터 시작되어 메타버스를 활용한 가상 체험 등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책을 모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스마트 안전시설 설치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는 4개 초등학교에서 리빙랩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