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성동구가 야간 명소인 응봉산을 찾는 외부 차량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응봉산 골목지킴이'를 올해도 지속 운영한다. 주민 14명으로 구성된 골목지킴이는 매일 밤 9시부터 12시까지 활동하며, 외부 차량에 공영주차장 이용 안내 및 도보 이용을 권장하는 등 교통질서 계도 역할을 수행한다. 이는 지난해 시범 운영에 이어 올해도 이어지는 사업으로, 개나리 축제 기간 동안 주정차 혼잡 완화 등 실질적인 개선 효과를 거두었다.

서울 성동구 금호4가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 동네한바퀴' 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을 살피고 주민 불편 사항을 파악했다. 현장 점검과 주민 설문조사 결과를 종합하여 마을 발전을 위한 사업을 민주적 절차를 거쳐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가 청년 고독·고립 위험자 발굴 및 지원을 위한 '2026년 청년 고독·고립 예방 지원사업'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문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마음 회복 및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선정된 기관에는 총 1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5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서울 성동구가 친환경 여가 활동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2026년 성동 무지개텃밭 및 다산농원'을 개장하고, 도심 속 농부들의 본격적인 경작을 시작했다. 올해로 15년째를 맞는 '성동 무지개텃밭'은 지난해보다 10구획 늘어난 총 403구획으로 운영되며,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다산농원'도 66구획 분양을 마쳤다. 개장 첫날,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농업 전문가들이 방문하여 모종 심기 및 재배법 등 현장 지도를 제공했으며, 구는 하반기 작물 지원과 농기구 대여 서비스 등을 통해 구민들의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가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노인층 및 외국인 대상 맞춤형 결핵 예방 교육과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결핵 예방 및 조기 발견에 힘쓰고 있다. 보건소 방문 주민 대상 캠페인도 진행하며 65세 이상 어르신 무료 검진을 안내했다.

서울 성동구가 AI와 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서비스'를 고도화하여 취약계층 1인 가구 및 고독·고립 위기가구를 위한 돌봄 안전망을 강화한다. 특히 주말·휴일 상시 모니터링 기능을 강화하고 대상자 관리 체계를 재정비하여 위기 상황 대응 속도와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AI 스피커, 스마트플러그 등 다양한 기술을 연계한 서비스는 실제 위기 상황에서 생명을 구하는 데 기여하기도 했다.

서울 성동구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와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 챌린지'를 추진한다. 경진대회는 RFID 종량기 설치 아파트를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음식물쓰레기 감량률을 평가해 우수 단지에 용품을 지원하며, 서약 챌린지는 에코마일리지 누리집에서 분리배출 실천 서약 시 500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서울 성동구가 응봉산 개나리 축제 현장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부패예방'을 주제로 청렴소통 행사를 개최했다. 구민들은 '청렴 꽃나무' 만들기에 참여하며 청렴의 가치를 되새겼고, 익명 신고시스템도 함께 홍보했다. 성동구는 2026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을 목표로 청렴 시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가 4월부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사전통지를 등기우편 방식에서 카카오톡 알림을 활용한 모바일 전자고지로 확대 시행한다. 이를 통해 민원인은 고지서 미수령으로 인한 불편과 민원을 줄이고, 자진납부 감경 혜택 및 의견진술 기회를 놓치는 사례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지서 제작 및 송달 비용 절감, 탄소중립 실현 등 행정 효율성과 환경친화적 효과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성동구가 2026년 봄 신학기를 앞두고 관내 학교 및 유치원 집단급식소 18곳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점검을 실시한 결과, 전반적으로 위생 관리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점검은 식중독 예방수칙 이행, 식재료 소비기한 준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시설·기구 세척 및 소독 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조리식품 수거·검사를 통해 식품안전사고 차단에 나섰다. 성동구는 식중독 발생 위험 요인 증가에 대응하여 신속 대응체계 구축 및 위생용품 지원 등 종합적인 예방 관리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가 2026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협약식을 개최하고 45개 주민모임에 사업비를 지원하며 본격적인 사업 시작을 알렸다. 이번 공모사업은 동네이웃만들기, 공동체활동지원 등 4개 유형으로 진행되며, 발달장애 부모 모임, 다문화 가족 소통 프로그램 등 다양한 주제의 사업이 포함된다. 성동구는 마을활동가 컨설팅, 행정적 지원 등을 통해 주민 주도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는 오는 4월 3일과 4일, 송정 제방길에서 '제9회 송정마을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주민 주도형 축제로, 벚꽃 터널과 함께 다양한 공연, 체험, 먹거리, 플리마켓, 북페어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