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성동구가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보를 담은 ‘임신·출산·육아 안내서’를 제작·배포한다. 안내서는 54개 지원사업 정보와 2025년 달라지는 출생지원 정책을 보기 쉽게 담았으며, 친환경 용지와 콩기름 잉크로 제작됐다. 3월부터 동 주민센터, 보건소,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성동구,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 사전협상 완료로 성수동을 컬처허브로 조성. 45년간 운영된 삼표레미콘 공장 철거 후, 77층 규모 복합시설 건립 예정. 서울숲 연계 입체보행공원, 지하보행통로 등 조성으로 접근성 개선. 6045억 원 규모 공공기여로 교통정체 완화, 유니콘 창업허브 조성, 서울숲 재정비 추진. 대형 다목적 공연장 건립으로 서울숲 일대를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서울 성동구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소독의무 대상시설 696개소에 대한 정기 소독 실시를 안내하고 집중 관리에 나선다. 숙박업소, 식품접객업소, 교통시설, 쇼핑몰, 학교 등 다중이용시설이 대상이며, 시설별 법정 소독 횟수 준수 및 유충 방제 작업 협조를 요청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철저한 관리를 강조했다.

서울 성동구가 2024년 관내 초·중·고교 및 유치원에 교육경비 보조금 90억 원,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금 37억 2,300만 원, 초·중·고 입학준비금 6억 885만 원 등 총 133억 원 규모의 교육 보조금을 지원한다. 학교 시설 환경 개선, 교육과정 프로그램 운영, 교육지원청 협력사업 등 5개 분야에 지원될 예정이며, 스마트 미래형 교육, 학생 중심 자기주도 학습,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 등 다양한 교육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 성수역의 2024년 승하차 인원이 3천만 명을 돌파하며 10년 전 대비 47계단 상승한 13위를 기록했다. 성수동은 도시재생과 기업 유치 전략을 통해 자체적인 성장 동력으로 발전을 이루었으며, 영국 잡지 ‘타임아웃’에서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4위로 선정되는 등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 성동구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안전문화 확산 정책'을 추진한다. 구청장 서한문 발송, '10대 성동 안전수칙' 제작, 안전문화 실천 서약, 노사 공동 선언 등 8대 추진 과제를 통해 안전 최우선 문화를 확립하고, 안전보건 웹툰 게시, 안전 캠페인 확대 등으로 지역사회 안전의식을 고취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는 해빙기(2~4월)를 맞아 2월 17일부터 3월 28일까지 건설 현장, 급경사지, 옹벽, 노후 건축물 등 관내 시설물 194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지반 약화나 구조물 균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설물을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하고,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 중대한 결함은 응급조치 후 보수·보강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주택 옹벽 및 급경사지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도 실시하여, 안전신문고 앱 홍보 및 현장 점검 시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는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등 5개 기관과 '수달 놀터·원앙 삶터 조성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수달과 원앙의 서식환경 보전 및 연말 성동원앙축제 개최를 통해 중랑천을 생태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는 민·관 협력으로 도시 하천의 자연성 회복 및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서울시 자치구 최초 사례로,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한 중요한 시범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성동구는 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재난 담당 공무원 대상 ‘재난업무 실무자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선박 사고 발생 시 생존 요령 등을 교육했으며, 체험 위주의 실습을 통해 실무자들의 위기 상황 대처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성동구는 향후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구축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안전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성동구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구민 체감형 정책을 수행하고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에 힘쓴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공공시설 셔틀버스 노선 분석, 성수동 상권분석, 응봉산 해맞이 축제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데이터를 활용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동구는 2019년 기초지자체 최초로 빅데이터센터를 설립하고, 데이터 기반 정책 구현에 힘써온 결과, 여러 공모전에서 수상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도 구민 참여형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스마트 행정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가 운영하는 '성동체력인증센터'가 연간 5천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등 지역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2013년부터 국민체력100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센터는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직영으로 운영되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든 구민에게 체력 측정 및 인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비대면 체력 증진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찾아가는 체력 측정 서비스를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성동구의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서울시 평균보다 높은 29.5%를 기록했다.

서울 성동구가 운영하는 서울시 유일의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가 주민 건강 개선에 큰 효과를 보이고 있다. 2013년 개소 이후 13,593명의 환자가 등록되어 관리받고 있으며,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의료비 지원 혜택도 제공한다. 센터 운영 결과, 혈압 및 혈당 수치 인지율과 치료율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이는 서울시 평균보다 높은 수치다. 한 등록 관리 환자는 모범 당뇨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성동구는 앞으로도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