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성동구는 주민들의 예술 창작 활동 성과 공유 및 문화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우리동네 스마트 갤러리'를 본격 운영한다. 관내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대중교통 종합안내 키오스크'를 활용하여 문화예술 작품을 상시 전시하며,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올해 2월부터는 독서당인문아카데미, 동네배움터 수강생 작품과 성동장애인복지관의 장애예술인 작품을 분기별로 교체 전시하여 예술 활동의 성취감을 높이고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의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가 어르신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설립 8년 차인 현재 235명을 고용, 누적 채용 인원 602명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카페, 매점 등 자체 사업장 운영, 용역사업, 행정 위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력보유여성, 장애인 등 취약계층 우대 채용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최저임금보다 높은 생활임금 적용, 70세 정년 보장, 4대 보험 지원 등 직원 복지에도 힘써 높은 근무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선도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가 2024년 지난연도 체납시세 징수실적 평가에서 서울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체납특별정리 기간 운영, 스마트폰 체납알림 서비스 도입 등 적극적인 징수활동으로 65억 원을 징수, 목표액(57억 원)을 초과 달성했다.

서울 성동구,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배상보험 최대 3천만 원 지원. 전동휠체어·스쿠터 운행 중 사고 발생 시 제3자 배상책임 보장. 2025년 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보험기간이며, 구 거주 장애인 자동 가입.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 가능, 본인 신체 상해 및 기기 손해는 제외.

서울 성동구가 새 학기를 앞두고 2월 17일부터 10일간 관내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보행로 안전 시설물, 도로 및 보도 파손, 안전 노면 표기, 교통시설물 파손 여부, 불법 광고물 등을 집중 점검하고, 성동경찰서와 합동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시설물 전반을 점검한다. 적출된 위험 요소는 스마트불편신고 앱을 통해 즉시 조치하고 사후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최대 규모의 '워킹스쿨버스' 운영, 메타버스 안전통학로 리빙랩 운영 등을 통해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서울 성동구는 식품자영업자들을 위해 서울시 식품진흥기금 융자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시중은행 금리보다 낮은 연 1~2% 금리로 최대 8억원까지 융자를 지원하며, 노후된 식품위생업소의 위생시설 개선을 돕는다. 융자금은 영업장 수리, 개조, 보수, 위생장비 구입 등에 사용 가능하며, 성동구는 추가적으로 모범음식점 육성지원을 위해 1천만원 융자 지원도 한다.

서울 성동구는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 완화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설치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기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에 더해 다자녀가구 지원 대상 기준을 중위소득 100%까지 확대했으며, 보조금 또한 6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상향했다. 총 6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며, 신청은 온라인 또는 구청 및 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서울 성동구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생계, 경제, 주거, 취업, 정서를 아우르는 ‘성동형 자립지원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 자립정착금 및 자립수당 지급,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을 활용한 연장 자립수당 지원, 주거 및 자산관리 지원,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을 돕는다.

서울 성동구가 캄보디아 바탐방주에 설립한 '성동 한국어학당'이 1월 말 첫 한국어 수업을 시작했다. 성동구는 지난해 11월 바탐방주와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첫 교류 사업으로 한국어학당을 개소했다.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1개 반을 대상으로 1년간 4학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한국어 수업 외에도 한국 문화 알리기에도 힘쓸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가 주민들의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독서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5인 이상 주민 모임을 대상으로 동아리별 40~6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하며, 독서 토론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일상 속 독서 문화 형성을 도모한다.

서울 성동구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무단투기 근절 추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무단투기 근절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해 무단투기 민원은 전년 대비 26% 증가한 6,185건, 과태료 부과는 111% 증가한 3,020건에 달했다. 이에 CCTV 확대 설치, 야간 단속반 운영, 담배꽁초 수거 보상제 등 10개 사업을 통해 무단투기 집중 관리, 사업장폐기물 배출 시스템 관리, 주민 참여 도시 조성을 추진한다. 담배꽁초 수거 보상제는 20세 이상 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무게 1g당 30원, 월 최대 9만 원, 연 최대 45만 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한다.

서울 성동구는 도시미관 개선과 구민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5년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실시한다. 만 20세 이상 성동구민이 참여 가능하며, 불법 광고물 수거 실적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한다. 2024년에는 해당 사업을 통해 약 5만여 건의 불법 광고물을 정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