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성동구는 민선 8기 공약사업 이행 점검 및 평가를 위해 35명의 주민배심원을 선정하고 2월부터 3차례 회의를 진행한다. 주민배심원은 공약 조정 및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최종 승인 투표권을 행사하며, 결과는 구청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성동구는 공약 실천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현재 공약 이행률은 82.4%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의 장애인 특화 도서관 '모두의 도서관' 사업이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지원사업' 우수 사업으로 선정됐다. 성동구는 청각, 언어, 발달 장애인 특성에 맞춘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정보 접근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공공 수어도서관'과 '발달 장애인 특화 와글와글 도서관' 2개소를 운영하며, 농인들의 정보 교류와 발달 장애인들의 자유로운 독서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서울 성동구가 2025년 공동주택 지원 및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총 11억 6천만 원의 예산으로 관내 공동주택 162개 단지, 6만 7,692세대를 대상으로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사업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지원한다. 2월 14일부터 3월 7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2월 14일에는 사업 설명회도 개최한다.

서울시 성동구는 2월 8일 소월아트홀 광장에서 '2025년 을사년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한마당'을 개최한다. 지신밟기, 길놀이, 전통 공연, 부럼 깨기, 귀밝이술, 전통놀이 체험,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17개 동 대항 전통 민속놀이를 통해 주민 화합을 도모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 설맞이 마을 대청소 실시…쾌적한 환경 조성

서울 성동구가 1인 가구의 사회적 유대 강화를 위해 '성동구1인가구지원센터'의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강화 운영한다. 요리교실을 '소셜 다이닝'으로 개편하고, 여가·문화 프로그램 참여 시 동아리, 자조 모임 구성을 지원하여 관계 형성을 돕는다. 또한, 반려견 소양 교육 커뮤니티, 집수리 교육, 호신술, 이색 요리 등 신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컬러링 사업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상반기 프로그램 신청은 2월 4일부터 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서울 성동구는 오는 21일까지 '성동형 ESG 실천 사업' 공모사업자를 모집한다. 총 2억 원 규모로 사업별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사회혁신기업, 비영리단체, 대학교, 협동조합 등이 신청 가능하다. 구는 지난해부터 소재지 제한을 폐지하여 다양한 사업자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올해는 신규 사업 발굴 및 기존 사업 평가를 강화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자는 4월부터 11월까지 ESG 실천 사업을 실행하게 된다.

서울 성동구, '사근 스마트헬스케어센터'에서 '노쇠예방 근력향상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ICT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제공, 근력운동, 영양관리, 마음치유 등 통합 서비스 제공. 3월부터 12주간 스마트운동기기 활용, 맞춤형 근력운동 지도. 사후관리 통해 자율운동 또는 프로그램 연장. 성동형 어르신 통합돌봄 체계 구축, 초고령사회 대응.

서울 성동구가 16년 연속 산불 발생 제로를 목표로 2025년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1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가동한다. 산불 진화 장비를 주요 산지형 공원에 비치하고, 공무원 및 자율방범대로 구성된 진화대를 편성하는 등 산불 예방 및 초동대처에 나선다. 또한 산불감시용 블랙박스 추가 설치, 고압수관 연결 장비 보관함 설치 등 산불방지 시설과 진화 장비 점검도 마쳤으며, 소방·군·경, 산림항공대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예방 캠페인 및 합동 산불 진화 훈련도 실시할 예정이다.

성동구, 2025 (예비)사회적기업 성장지원 공모사업 참여기업 모집…총 2억 원 지원

서울 성동구 행당제1동과 송정동은 설 연휴를 앞두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마을 대청소를 진행했다. 행당제1동은 왕십리광장, 행당시장 상점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과 무단투기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를 실시했으며, 송정동은 상습 무단투기 지역과 이면도로, 골목길을 집중적으로 청소했다. 두 지역 모두 연휴 기간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홍보하며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썼다.

서울 성동구는 2월 1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2018년 취약계층 어르신을 시작으로 지원 대상을 점차 확대해 왔으며, 생애 1회 접종 가능한 생백신을 관내 민간위탁의료기관 114곳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