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성동구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2025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124가구 165명을 대상으로 사례관리와 상담을 진행하고 10,942명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 성동구는 올해 내부 슈퍼비전 강화, 영유아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더욱 다양한 욕구에 맞춘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영유아 대상 리듬 책놀이, 환경교육 등 신규 및 연계 사업을 확대하여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반려동물을 위한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은 반려견 또는 반려묘 1마리당 최대 10일까지 횟수 제한 없이 위탁 돌봄을 신청할 수 있다.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펫위탁소를 지속 운영하며, 위탁 가능 동물과 입소 기준은 업체에 사전 확인 후 예약해야 한다. 구는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도 함께 추진하여 취약계층 반려동물의 의료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는 경직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커피차 이벤트’를 개최하고, '부서장 식사 모시기' 관행 근절 노력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기성세대와 신규세대 간 소통을 강조하며, 수평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성동구는 1월 24일부터 2월 3일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 구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의료, 안전, 복지 등 7대 분야에 대한 '2025년 설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호흡기 감염병 예방, 비상진료대책 상황실 운영,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운영, 취약계층 지원, 물가 안정 대책 등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한다.

서울 성동구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성동 든든돌봄" 복지대책을 2월 3일까지 추진한다. 미리 돌봄 서비스, 주거 안전 점검, 명절 특식 제공, 집중 안부 확인 등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의 2024년 출생아 수가 전년 대비 11.24% 증가한 1,692명을 기록하며, 서울시 평균 증가율인 4.76%를 크게 웃돌았다. 성동구는 현금성 출생장려금이나 대규모 인구 유입 없이도 공보육 인프라 확충, 성동형 가사돌봄 서비스 등 주민 체감형 출산 양육 정책을 통해 출생아 수 증가를 이끌어냈다. 특히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률은 70.3%로 서울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어린이집 회계 운영 모니터링 등 차별화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임산부 가사돌봄 서비스, 워킹스쿨버스, 아이꿈누리터 등 다양한 돌봄 정책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가 흡연자와 비흡연자 모두의 편의를 위해 디자인을 개선한 ‘성동형 스마트 흡연부스 시즌2’ 2개소를 추가 설치하여 총 12개소를 운영 중이다. 음압 설비, 공기정화 장치, 특수 코팅 등으로 담배 연기 유출을 차단하고, 스마트 재떨이를 통해 담배꽁초를 친환경 목제 제품으로 재활용한다. CCTV와 비상벨 설치로 안전까지 확보하며, 냉난방기와 IPTV 등 편의시설도 개선했다. 하루 평균 1,200~1,500명이 이용하며, 흡연 민원도 감소하는 등 주민 만족도가 높다. 성동구는 상반기 내 2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성동구,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 모집…2월 7일까지 접수

서울 성동구는 성수역 일대의 인파 혼잡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튜브 채널 '성수역 라이브(LIVE)'를 운영한다. 해당 채널은 성수역 주변 CCTV 영상을 실시간 송출하여 방문객에게 혼잡도 정보를 제공하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흐림 처리된 영상을 송출한다. 성동구는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구민 안전을 위한 생활밀착형 재난 대응 정책 추진에 힘쓸 계획이다.

성동구, 1월 31일까지 노후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시 10% 감면 혜택 제공. 2012년 7월 이전 출고 경유차 소유주 대상, 이택스 또는 구청 맑은환경과 통해 신청 가능. 연납 후 미납 시 감면 혜택 취소 및 정기분 부과.

서울 성동구가 구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 서비스'를 1월 10일부터 운영한다. 2018년부터 시작된 이 서비스는 무뎌진 칼과 고장난 우산을 무료로 수리해주며, 지난해 약 3만 3천여 개의 칼과 우산을 수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성동구는 17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서비스를 제공하고, 구민들은 신분증 또는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여 현장 접수하면 된다.

서울 성동구는 2024년부터 '행복패밀리 축하 태극기 증정' 사업 대상을 확대하여 성동구청에서 혼인신고하는 모든 부부에게 태극기 세트를 증정한다. 이는 부부로서의 새 출발을 축하하고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태극기 세트에는 가정용 태극기, 깃발, 깃대, 보관함, 국기꽂이가 포함된다. 또한, 혼인신고 기념사진 촬영 서비스와 전입신고 원스톱서비스도 제공하여 구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