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성동구가 고용노동부 공모 선정에 따라 (사)한국능률협회와 협력하여 청년 맞춤형 일상 회복 및 성장을 지원하는 '청년내일브릿지' 프로그램을 3월부터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심리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준비, 커뮤니티 활동 등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성동안심상가에 거점 공간을 마련했다. 만 19세부터 39세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다양한 특강, 자격증 과정, 자기계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또한 '미래내일 일경험', '국민취업지원제도' 등과 연계하여 폭넓은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소모임 및 네트워킹을 통해 지역 내 관계망 형성을 지원한다.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울 성동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청취를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조사에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6.62% 상승했으며, 특히 성수동 일대의 업무지구 전환으로 인한 상승률이 두드러졌다. 구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전문가 상담 및 연중 의견 접수 창구를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가 가정 음식물 쓰레기 감량을 위해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총 300세대를 대상으로 구매 비용의 30%, 가구당 최대 21만 원까지 지원하며, 3월 20일부터 4월 8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주민들의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환경 보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서울 성동구 금호4가동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들의 여가 활동과 소통 증진을 위해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가방 만들기' 재봉 교실을 운영한다. 3월까지 주 2회 진행되며, 완성된 작품은 전시 및 판매 후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가 3월부터 6월까지 노후화된 건물번호판 무상 교체 신청을 받는다. 10년 이상 경과하고 탈색 또는 훼손된 건물번호판이 대상이며, 신청은 이메일로 가능하다. 교체된 번호판은 QR코드를 통해 긴급 신고 및 안전 정보와 연계된다.

서울 성동구가 1인가구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성동형 1인가구 맞춤형 지원사업' 공모를 3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안전, 주거, 건강, 문화·여가 4개 분야에서 진행되며, 특히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 제안 시 가점을 부여한다. 주민모임 신청 요건이 3인 이상으로 완화되었으며, 총 4천만 원 규모로 지원된다. 성동구는 1인가구 지원센터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1인가구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가 발달 지연 아동의 언어 발달을 돕기 위해 부모 교육을 강화한 '더 자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부모가 아이와의 상호작용 및 가정 내 언어 자극 방법을 익혀 발달 과정에 적극 참여하도록 지원하며, 성동재활의원에서 상시 접수한다.

서울 성동구가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동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욕구와 위기요인을 파악하고,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개 영역 30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지역 내 기관과의 민관협력을 강화하여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가 자전거 이용 주민의 편의 증진과 친환경 정책 실천을 위해 '자전거 스팀 세척장' 운영을 3월부터 재개했다. 화학 세제 없이 고온 스팀만을 사용해 100% 친환경 방식으로 운영되며, 지난해 1,000여 명의 주민이 이용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성동구는 자전거 대여소 및 수리센터 운영과 함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가 주민 참여형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마을정원사 양성 교육' 참여자를 3월 16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4월 3일부터 6월 5일까지 총 10회 진행되며,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해 마을정원사를 양성한다. 교육 수료자는 성동구 마을정원사로 위촉되어 지역 정원 조성 및 유지관리에 참여하게 된다.

서울 성동구가 최근 제기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수의계약 의혹에 대해 관련 법령과 지침에 따라 적법하게 추진되었으며, 특혜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해당 업체들은 수십 년간 지역 청소 행정을 수행해 온 기존 업체들이며, 공개경쟁입찰 유찰 후 법령에 따라 수의계약을 체결했다. 대행사업비는 대부분 현장 운영 필수 비용이며, 업체 이윤은 법적으로 제한되고 매년 정산 검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성동구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을 실시한다. 총 70억 원 규모로 연 1.5% 고정 금리 또는 1% 이자 지원 혜택이 제공되며, 3월 10일까지 신청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