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성동구가 전문 금연상담사와 함께하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하며 주민 맞춤형 금연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니코틴 의존도 평가, 일산화탄소 측정 등 개인별 맞춤 상담과 함께 금연보조제, 행동 강화 물품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평일뿐 아니라 토요일, 보건지소 방문, '손목닥터 9988' 앱 활용,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 기회를 넓혔다. 지난해 1,052명이 등록해 금연 관리를 받았으며, 성동구 흡연율은 13.2%로 서울시 평균보다 낮게 나타났다.

서울 성동구가 독립을 시작하는 1인가구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전입 1인가구 생필품 구매 지원사업'의 지원 요건을 완화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기존 '생애 처음' 요건을 삭제하고 전입 기준일을 2개년까지 확대 적용하며, 요건 충족 시 20만원 한도 내에서 생필품 구매비를 지원한다.

서울 성동구가 전국 최초로 고시원 대상 '친환경 고효율 보일러 교체 지원 사업'을 시행하며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과 에너지 효율화를 동시에 잡는다. 이번 사업은 고시원 운영자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거주자들이 개인 전열기구 없이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화재 위험을 원천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고시원을 '최저 주거기준'이 보장되는 안전하고 건강한 공간으로 거듭나게 하는 것이 행정의 의무임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탄소 중립 기여와 주거 복지 실현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밝혔다.

서울 성동구가 3월 15일부터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을 운영하며, 정신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성동경찰서, 성동소방서, 마인드웰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고위험군 환자에 대한 우선 진료 및 입원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기반 위기대응 안전망을 구축한다.

서울 성동구는 오는 2월 22일 '제2회 성동구청장배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초등학생 및 미취학 어린이 368명을 대상으로 15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2월 13일까지 한국기원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대회는 시상과 함께 사활 챌린지, 바둑 로봇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서울 성동구가 주민 주도의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참여 단지(단체)를 모집한다. 총 24개 단지(단체)를 선정해 공동주택 내 이웃 교류 및 지역 연계 상생 공동체 조성을 지원하며, 사업비는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규 참여 단지를 위한 '찾아가는 공동체 체험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공모사업 컨설팅'도 운영된다. 신청은 2월 6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성동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성동구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함께 '2026년 AI 행정혁신 협력 포럼'을 개최하여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 담당자들과 AI 행정 전환 전략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동구는 AI 챗봇 구축 매뉴얼을 공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성동구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법'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민·관 합동 특강을 개최하여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이해를 높이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했다. 이번 특강에는 160여 명의 실무자가 참석해 통합돌봄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지역의 역할과 민·관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했으며, 성동구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민·관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고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가 2025년 생활폐기물 감량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자원 재활용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주민 참여 기반의 재활용정거장 운영, 음식물 폐기물 감량기 보급, 스마트 무인수거함 설치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폐기물 발생량을 지속적으로 줄여왔다. 성동구는 앞으로도 폐기물 감량 노력을 이어가 자원순환도시 및 탄소중립 도시 실현에 기여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가 2026년 반부패 청렴 시책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부패 제로 성동'을 위한 2026년 대책을 수립했다. 성동구는 4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유지했으며, 특히 기관장의 관심도 및 노력도, 부패방지 제도 구축 분야에서 만점을 받았다. 내부체감도 역시 전국 자치구 평균을 상회했으며, 인사 위반, 갑질 행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성동구는 올해 '3대 중점비위' 근절 대책을 강화하고 전 직원 대상 교육 및 청렴 실천 서약을 통해 청렴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는 9년 연속 '가'등급 달성이라는 대기록으로, 성동구는 전국 최고 수준의 민원서비스 행정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성동구는 공공셔틀버스, 스마트 빗물받이 신고 시스템, 스마트 흡연부스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스마트 민원 서비스를 확대하고, 구청장의 적극적인 소통 노력과 성수동 인파 밀집 지역의 안전 강화 노력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 성동구가 자치구 최초로 도입한 '산업안전기동대'가 운영 두 달 만에 소규모 사업장 160곳을 방문해 1,132건의 안전 개선 사항을 지도하며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에 맞춤형 점검표와 법령 요지를 제공하고,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업종별 점검을 통해 실질적인 안전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성동구는 올해 800개소 이상 소규모 사업장을 점검하고 안전 교육 및 캠페인을 확대하여 안전한 일터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