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성북구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고 구민 조문 편의를 위해 설치한 합동분향소 운영을 1월 7일까지 연장한다. 당초 4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많은 주민이 분향소를 찾음에 따라 연장 운영을 결정했다. 직접 조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성북구 누리집에서도 사이버 추모공간을 운영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새해 첫날에 이어 2일에도 관내 취약시설 4개소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항공참사 이후 중대재해 예방과 구민 안전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 점검 및 현장 방문을 통해 안전시설 설치 상태, 위험 요소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필요한 보완 조치를 즉각 지시했다. 이 구청장은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 행정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갈 것을 강조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인해 해맞이 행사를 취소하고 합동분향소를 설치하는 한편,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개운산과 오동근린공원을 직접 찾아 안전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서울 성북구 정릉3동 주민센터는 지난 20일 국민대학교와 함께 관내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3D프린터, 홀로그램 등의 원리를 배우고 체험하는 '나노캠프'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대학의 자원을 활용한 교육 봉사를 통해 마을교육공동체를 실현하고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성북구가 서울시 토지·지적관리 업무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23년 부동산관리 분야에 이어 2024년 부동산정보 분야에서도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성북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53,248필지를 관리하면서도 디지털 지적 안정적 구축, 부동산정보 효율적 관리에 대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서울 성북구가 겨울을 맞아 주민들을 위한 "성북구 겨울 썰매장"을 운영한다. 20일 석관동 우이천 다목적 광장을 시작으로 28일 길음1동 7단지 앞에서 순차적으로 개장하며, 각각 21일과 29일 오전 11시에 개장식을 갖는다. 우이천 썰매장에는 대형, 소형 튜브썰매 슬로프와 스케이트장, 눈놀이장이 운영되며, 길음1동 썰매장에는 얼음봅슬레이장과 스케이트장이 설치된다. 두 곳 모두 컬링, 전통놀이, 어린이 놀이기구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성북구민은 무료입장, 타지역 주민은 유료(우이천 5천원, 길음 3천원)이며, 일부 시설 이용 시 별도 요금이 발생한다. 매주 월요일 휴장, 크리스마스와 설날은 정상 운영한다.

서울 성북구 정릉1동에서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정릉1동 직능단체 통합워크숍'이 개최됐다. 유공 구민 표창, 감사장 전달, 단체별 활동 공유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 문화 확산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서울 성북구가 최신 주소 정보와 주요 시설, 개발 현황 등을 담은 행정동별 주소정보안내도를 제작해 무료 배포한다.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부동산 정보, 공공 데이터, 도로명주소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성북구청 웹사이트 및 SNS 접속도 가능하다. 지도는 성북구청 부동산정보과, 동 주민센터 방문 및 웹사이트에서 받을 수 있다.

서울 성북구가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2024년 성북구 사진 공모전’ 수상작 특별전을 길음역 하늘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전시는 12월 24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시선이 머무는 곳에, 성북’을 주제로 한 24개의 수상작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성북구청 1층에서 진행되었던 전시를 확대 이전하여 더 많은 주민들이 성북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온라인 사진전을 통해서도 감상 가능하다.

서울 성북구 돈암2동 한마음교회는 성탄절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80만 원 상당의 백미와 계란을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저소득 주민, 경로당,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 등에게 전달되었다.

서울 성북구가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관·공 합동 비상경제 간담회를 개최하고 성북사랑상품권 조기 발행, 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 등의 대책을 논의했다.

서울 성북구가 2024년 사회보장정보시스템 활용 복지사각지대 발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성북구는 겨울철 한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 2,067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힘쓰고 있으며, 민관협력을 통해 실시간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위기가구 발굴신고자 포상금을 인상하여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신고를 장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