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성북구는 16일 민생안정 및 치안 관련 지역 유관기관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중앙정부의 국정 공백에 대비하여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주민 안전, 치안, 보건, 복지 등 전 분야에 걸쳐 구민의 불안감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회의에는 성북구청, 성북구의회, 성북경찰서, 종암경찰서, 성북강북교육지원청 등 12개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하여 순찰 강화, 취약계층 보호, 의료체계 안정적 유지, 재난 대응 협력 강화 등 구민 안전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서울 성북구는 12일 아리랑시네센터에서 2024년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에 기여한 구석구석발굴단원 1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단원들을 격려하는 영화 관람 시간을 가졌다. 구석구석발굴단은 올해 207회 활동을 통해 27건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승로 구청장은 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서울 성북구 삼선동 중식당 '공푸'가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90명에게 매월 짜장면과 탕수육 등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나눔 협약을 삼선동, 동선동, 안암동 주민센터와 체결했다. 공푸 대표는 사업 수익 일부를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성북구가 지역 패션봉제기업과 협력하여 ‘꿈의 오케스트라 성북’ 단체복을 개발했다.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제작된 연미복은 성북구 아동, 청소년 단원들의 정기 공연에서 첫 선을 보였다. 이번 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B2G 사업 모델로, 향후 다양한 제품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성북구가 주민생활 필수분야의 안정적 대민 서비스를 위해 '성북구 주민생활안정 특별대책반'을 가동했다. 특별대책반은 민생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 재난안전 대비, 의료수요 증가 대응, 생활교통 개선 등을 담당한다.

성북구 종암동주민센터에서 대한임상병리사협회, 서울시임상병리사회, 유정식당이 연합해 이웃사랑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나눔 활동에서는 성금 300만원, 라면 150박스, 백미 10kg 100포가 기부됐다. 기부된 후원품은 연말연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성북구 정릉2동 너랑나랑봉사회와 석관동 지사협이 취약계층을 위해 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다양한 김치가 저소득 가구, 경로당, 복지관에 전달되었으며, 지역주민과 단체의 후원으로 김장김치 100상자도 지원되었다.

안암동 영암교회가 사각지대 청년 지원을 위한 자선 음악회를 개최해 수익금을 성북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를 통해 안암동의 취약 청년들에게 심리·상담 비용이 지원될 예정이다.

성북구가 연말을 맞아 '성북 온가족 다행복축제'를 개최했다. 다문화가정과 온가족행복지원센터 프로그램 참여 가정을 초대해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리고 상호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성북구는 2025년에도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성북구 자원봉사캠프 활동가들이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선물 꾸러미 전달, 반려식물 나눔 등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활동가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북구가 1인가구를 위한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을 마무리하고, 내년에도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1인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올해는 중장년 1인가구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성북구가 창의적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 공직자 9명을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선발된 공무원들은 쓰레기 무단투기 해결, 공원 재탄생, 출생 인식 조성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성북구는 우수공무원에게 표창과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적극행정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