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성북구가 민선 8기 최대 공약 사업이자 오랜 지역 현안이었던 '미아리 텍사스' 성매매 집결지 철거를 본격 시작했다. 신월곡제1구역 재개발 사업과 함께 추진되는 이번 철거는 70여 년간 이어진 낙후된 주거 환경과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고, '주거 명품 도시 성북' 조성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북구는 이주율 99.4%를 달성했으며, 성매매 여성들의 자활 지원 및 사회 정착을 위한 맞춤형 정책 지원도 병행했다.

서울 성북구 돈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및 홀몸 어르신을 위한 생신상 지원사업을 통해 매월 1회 생신 케이크와 도시락을 전달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고 지역사회 연대감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가 '2025년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문화혁신대상을 수상했다. 성북구는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오동근린공원 내 폐목재장을 숲, 책, 물이 어우러진 가족친화형 생태문화정원으로 재조성했으며, 이는 지역 경쟁력 제고와 주민 참여를 통한 자치역량 강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서울 성북구가 국공립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힐링연수'를 개최하여 영유아 보육에 헌신하는 교직원의 노고를 위로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했다. 이번 연수는 저출생, 원아 감소, 학부모 민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보육 현장의 교직원을 격려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옥상달빛' 밴드 공연으로 지친 마음을 달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성북구가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부모가 만드는 정서적 안전지대, 함께 성북'을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소통 전문가 이호선 강사의 강연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및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성북구가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부모가 만드는 정서적 안전지대, 함께 성북'을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소통 전문가 이호선 강사의 강연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및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성북구에서 '남북교류 활성화를 위한 지방정부의 전략과 역할'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회는 지역사회 평화통일 담론 확산과 지방정부의 남북교류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약 400여 명의 구민과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남북관계 현안, 지방정부의 실천 전략, 주민 참여 확대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활발한 의견 교류가 이루어졌다. 민주평통 성북구협의회와 성북구 통합방위협의회는 이번 강연회를 계기로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의제 확산과 민·관 협력 기반의 남북교류 활동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북구협의회와 성북구 통합방위협의회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초청하여 '남북교류 활성화를 위한 지방정부의 전략과 역할' 특별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 지역 사회의 평화통일 담론 확산과 지방정부 차원의 남북교류 협력 방안 모색을 목표로 약 400여 명의 구민과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향후 성북구는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과 참여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남북교류 모델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가 '2025년 성북구 탄소중립 실천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성북절전소' 사업의 한 해 성과를 공유하며 우수 공동체와 유공자를 격려했다. 2012년 3개소로 시작한 성북절전소는 현재 121개소로 확대되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종암 SK아파트, 동선동 절전소, 정릉1동 주민자치회 등이 우수 사례로 선정되어 수상했다.

서울 성북구 월곡청소년센터가 '2025 KYF뮤즈 청소년 오케스트라·합창단 정기연주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아동·청소년이 문화의 주체로 설 수 있는 환경을 확인했다. '별을 켜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연은 670명의 관람객이 참여했으며, 청소년들의 1년간의 배움과 성장을 담은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졌다. 특히 '걱정 말아요, 그대' 연주 시 관객들이 휴대전화 플래시를 들어 만든 장면은 세대 간 연대와 지역 공동체의 따뜻함을 상징했다. 공연장 옆에서는 사진전, 우드코인 이벤트, 포토존 등 청소년 중심의 문화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었다. 성북구는 이번 연주회를 계기로 청소년이 지역문화의 기획자이자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참여 기반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가 탄소중립 환경 교육의 거점 시설인 '성북탄소중립배움터'를 개관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기후 축제를 개최하며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 나아간다.

서울 성북구가 '11월 음주 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성신여대역 일대와 하나로 거리에서 음주문화 개선 및 절주 환경 조성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서울시,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대학 절주 서포터즈가 참여했으며, 금연클리닉 운영을 통해 금연 및 절주 상담 서비스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