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성북구 돈암1동이 지역 내 마을안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과 함께 '사랑을 담은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열었다. 올해 성북구 첫 김장 행사인 이번 나눔을 통해 지역 단체 회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를 저소득 홀몸어르신 130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돈암1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의 우호도시인 미국 글렌데일시 시장단이 성북천의 한·중 평화의 소녀상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글렌데일시의 '한글날' 제정 등 올바른 역사 인식 확산 노력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마련되었으며, 양 도시 시장은 소녀상에 털모자와 목도리를 씌워주며 평화와 인권의 메시지를 나누고 우호를 다졌다.

서울 성북구가 11월 6일부터 16일까지 서울성북미디어문화마루에서 '가족, 내 마음속 책갈피'를 주제로 제5회 성북 마을기록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민간기록물 공모전 수상작과 1970~80년대 생활용품, 옛 사진 등 다양한 세대의 기록물을 선보이며,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포토부스와 성북마을아카이브 열람 코너도 마련된다. 이를 통해 구는 주민의 일상이 지역의 역사가 되는 기록 문화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한다.

서울 성북구에서 주민 주도로 열린 '차 없는 거리 동선나누장' 행사가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아나바다 장터, 거리 공연, 어린이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파주시와의 도농교류 장터가 열려 의미를 더했으며,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지역 공동체 축제의 모범을 보였다.

서울 성북구가 성신여자대학교와 협력하여 청년들의 건강한 삶을 돕기 위한 '청년건강 첫발걸음' 행사를 개최했다. 성신여대 학생들로 구성된 '청년건강 서포터즈'가 직접 기획·운영한 이번 행사는 체성분 검사, 영양 상담, 뉴스포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 성북구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정릉 일대에서 '제10회 정릉버들잎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태조 이성계와 신덕왕후의 행차를 재현한 '어가행렬'을 하이라이트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특히 어가행렬을 최초로 이원 중계하여 현장감을 높였다.

서울 성북구가 11월 1일 성북구민회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및 관계자 600여 명이 참여한 '2025년 성북구 지역아동센터 연합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아동청소년들이 난타, 댄스, 밴드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끼와 재능을 발휘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었으며, 구는 앞으로도 아동의 꿈과 재능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서울 성북구 월곡청소년센터가 오는 11월 13일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KYF뮤즈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의 연합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별을 켜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100여 명의 청소년들이 1년간의 노력을 선보이는 무대로, 음악을 통해 청소년들의 성장과 열정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서울 성북구 정릉1동 주민자치회가 10월 한 달간 홀몸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외로움 해소와 정서적 유대를 위한 ‘시니어 친구 맺기’ 프로그램을 3회에 걸쳐 운영했다. 웃음 치료, 공예 체험, 원예 치료 등으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참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주민 중심의 복지 실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 성북구 청소년대표단이 자매도시인 미국 부에나파크시를 방문해 현지 고등학교 수업 참여, K-POP 공연, 대학 탐방 등 다양한 문화교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류는 양 도시 간의 우호를 다지고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내년 3월에는 부에나파크 청소년들이 성북구를 방문할 예정이다.

지난 1일 서울 성북구 종암동에서 제12회 북바위·청포도 문화제가 2,0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주민이 주인공'이라는 주제 아래 노래자랑, 바자회 등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다회용기 사용과 재활용 자원 수거 등 친환경적인 축제로 치러져 의미를 더했다.

서울 성북구가 지난 10월 28일부터 나흘간 어린이집 아동과 가족, 보육교직원 등 4,500여 명이 참여한 '새싹들의 잔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영유아 체험활동과 가족운동회로 구성되었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참가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