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성북구보건소가 질병관리청 주관 '2025년 민간·공공 협력 국가결핵관리사업'에서 가족접촉자 조사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년 연속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했다. 보건소는 높은 가족접촉자 검진율과 치료 완료율을 기록했으며, 앞으로도 결핵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가 지난 30일 강원도 남이섬에서 사회복지 종사자와 공무원 120여 명이 참여한 '2025년 사회복지 민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재충전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통증예방 클리닉', 팀별 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복지 종사자들을 위한 교류 및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북구 장위1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일 장곡초등학교에서 '2025년 제3회 함께놀장! 위!(WE)'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플리마켓, 체험부스, 문화공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 성북구가 지난 11월 2일, 6년 만의 야외 독서축제 '책모꼬지'와 함께 '2025 성북구 올해의 한 책 선포식'을 개최했다. 8,282명의 주민 투표를 통해 문학 부문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비문학 부문 『이타주의자 선언』, 어린이 부문 『마음먹은 고양이』가 선정되었으며, 오는 12월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주민 주도의 독서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 돈암2동 복지공동체가 10월 29일,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드림 드림 프로젝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돈암열린쉼터와 아리랑로 상가 일대로 홍보 범위를 넓혔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3개 단체가 참여해 주민들에게 위기가구 신고와 후원 참여를 독려했다.

지난 10월 27일 '2025 성북 공정관광 포럼'이 개최되어 지속가능하고 공정한 지역 관광의 방향을 모색했다. 포럼에서는 국내외 지속가능 관광 사례를 공유하고, 공정무역과 로컬 비즈니스가 결합된 성북형 공정관광 모델의 필요성이 논의되었다. 참석자들은 공정관광이 지역사회와의 관계 회복 과정임을 강조하며 제도적 지원과 파트너십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서울 성북구가 지난 10월 25일 구청 광장에서 '성북 청소년 축제 까르페디엠'을 개최했다. 2017년부터 시작된 이 축제는 청소년 동아리가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행사로, 올해는 9개 학교에서 16개 공연팀과 3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밴드, 댄스 공연과 AI 활용 캠페인,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지역 주민들도 참여해 세대 통합의 장이 되었다. 이승로 구청장은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서울 성북구가 오는 11월 6일 성북구민회관에서 '제20회 성북구 자치회관 프로그램 경연대회 및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행복한 성북, 함께 울려 퍼지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0개 동 주민들이 참여해 댄스, 난타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서예, 유화 등 작품을 전시하며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화합의 장이 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 성북동 주민자치회가 주민 주도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영화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펫티켓) 확산과 환경 보호 캠페인을 결합한 이색 축제로, 주민들은 반려동물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이웃과 소통하고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서울 성북구가 20개 동 주민자치회가 참여한 '제4회 성북구 주민자치회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년간의 주민자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박람회, 창의적인 우수사례 발표, 시상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릉1동 주민자치회가 지역-대학 상생 프로젝트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구는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대학수학능력시험과 사회 진출을 앞둔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고3 응원키트'를 전달했다. 2020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도 경동고등학교를 포함한 11개교에 순차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서울시 성북구 석관동의 '예쁜손 봉사단'이 8년간의 꾸준한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2025 서울특별시 봉사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봉사단은 2018년 결성되어, 매월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이미용 봉사와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