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성북구 월곡1동에서 50~70대 주민들이 참여하는 '월곡동 시니어 패션쇼'가 열렸다. 월곡1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약 두 달간 모델 아카데미를 수료한 시니어들이 런웨이에서 그동안의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로, 시니어 세대의 자존감을 높이고 활기찬 인생 2막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울 성북구가 오는 10월 30일, 1년간의 주민자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2025 제4회 성북구 주민자치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함께한 오늘, 더 나은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20개 동의 우수사례 발표, 체험형 박람회, 문화공연, 먹거리 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의 소통과 참여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 길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복지공동체 협력 강화를 위해 '동복지대학'을 운영했다.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과정은 지역복지 교육, 사회적 고립가구 건강밥상 지원 실천활동, 권역 워크숍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주민과 복지통장, 돌봄단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이웃을 살피고 돌보는 복지공동체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서울 성북구가 지난 10월 25일 국민대학교 운동장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의 신체 및 사회적 성장을 지원하는 '행복한 발카' 사업의 일환으로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아동, 학부모,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성북구는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의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성북구가 오는 11월 2일, 6년 만에 야외에서 ‘성북 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밖으로 나온 한 책 : 도서관을 넘어 광장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주민 4,100여 명이 참여해 선정한 ‘성북구 올해의 한 책’ 선포식과 가수 스텔라장의 축하공연,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책을 매개로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장이 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는 오는 11월 1일 동덕여대 오거리 일대에서 '제7회 월곡달빛문화축제'를 개최한다. '달'과 '빛'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달빛등 전시, 80여 개 체험 부스,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주민 중심의 지역 예술문화 행사다.

서울 성북구 돈암2동이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 및 지원'을 주제로 한 복지대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복지대학은 외부 강사 없이 보건복지지원팀 전원이 강사로 나서 현장 경험을 공유했으며, 이를 통해 절감된 예산으로 어르신 선물꾸러미를 제작해 전달했다. 특히, 고립 위기 어르신과 1:1 매칭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정서적 교류를 나누는 등 따뜻한 복지공동체 만들기에 기여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성북청춘불패영화제에 역대 최다인 1,067편의 작품이 출품되어 청년 영화인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예선을 통과한 34편이 상영될 예정이며, 노영석 감독, 안석환 배우, 윤성은 평론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총상금 1,900만 원과 창작지원금 500만 원이 수여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전석 무료로 운영된다.

서울 성북구가 15개 유관기관 및 시민 1,200여 명과 함께 지진, 화재 등 복합재난에 대비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소방헬기, 드론 등 첨단 장비를 동원해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서울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가 아동·청소년의 건강권과 놀 권리 증진을 위해 2025년 아동·청소년어울마당 '누림이네 부뚜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계절별 요리 및 원예 체험활동으로 구성되며, 요리활동은 줌(Zoom)을 이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센터는 이를 통해 스마트폰 중심의 놀이에서 벗어나 건강한 놀이문화를 조성하고, 오는 10월에는 부모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 장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6명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생신, 행복 나눔 어르신 생신상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생신상을 전달하며 정서적 지지와 공동체의 관심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서울 성북구 석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정신적으로 아픈 이웃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방법을 배우는 '동복지대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교육, 정신건강 캠페인, 요리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주민 중심의 복지공동체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