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성북구 정릉4동 주민자치회가 평소 외출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효도여행' 행사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시화호 조력발전소와 탄도항을 방문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주민자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모든 세대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성북구가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120여 명의 주민 및 관계자가 참여한 '생명사랑 걷길' 캠페인을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성북천을 걸으며 생명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구는 생명존중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밝혔다.

서울 성북구가 숭례초등학교 앞에서 민·관·경 합동으로 아동학대 및 유괴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학생들에게 예방 수칙 홍보물을 배부하며 아동 대상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으며, 구는 앞으로도 관련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성북구 석관상공인회 봉사단이 석관동주민센터와 협력해 관내 저소득 2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올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봉사는 도배, 장판, 설비 교체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

서울시 성북구가 재개발로 폐쇄 예정인 하월곡동 성매매 집결지 여성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구 자체 예산으로 자활지원비 지급을 시작했다. 탈성매매 여성이 직업훈련, 인턴십, 취업 등 자활 프로그램에 참여할 경우 최대 12개월간 월 60~70만 원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돕는다.

서울 성북구가 오는 10월 31일 국민대학교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제9회 성북학 학술회의 '교육으로 되찾은 빛'을 개최한다. 이번 학술회의는 성북 지역 독립운동가와 주민들의 '교육구국활동'을 주제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교육 이념, 삼균주의, 안재홍의 교육 실천 등 다양한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서울 성북구 삼선동에서 가족과 단절된 채 치료를 거부하던 80대 청각장애 어르신이 주민센터의 끈질긴 노력과 이웃의 작은 정성으로 마음을 열고 병원 치료를 받게 된 감동적인 사연. 이는 단순 지원을 넘어 관계 회복을 통해 삶의 변화를 이끌어낸 모범적인 복지 행정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 성북구가 지난 18일 종암동과 월곡동에서 골목형상점가 축제를 개최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도모했다. 플리마켓, 먹거리 부스, 주민 참여 공연 등으로 구성된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구는 앞으로도 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중·고등학생 또래상담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합동아리 '너나들이 11기' 해단식을 개최했다. 참가 학생들은 심화교육과 지역사회 축제 부스 운영 등의 활동을 통해 공감과 소통 능력을 키웠으며, 12기는 2026년 4월에 모집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가 방송인 한석준 아나운서를 초청해 '소통의 기술'을 주제로 성북열린시민대학 명사특강을 개최했다. 약 300여 명의 구민이 참여한 이번 강연은 세대 간 소통과 공감, 자신감 있는 표현법 등 실질적인 대화법을 다루며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되었으며, 구는 앞으로도 구민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성북구 돈암1동에서 4개월간 진행된 자원봉사 프로그램 '숨ː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친환경 생활용품을 직접 만들어 홀몸 어르신에게 전달하며, 환경보호 실천과 세대 간 정서적 교류를 동시에 이끌어냈다. 단방향 돌봄을 넘어 상호 교감하는 관계로 발전했으며, 학부모의 자발적 후원으로 이어지는 등 지역사회 참여 확산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서울 성북구가 오는 2025년 10월 26일 한양도성 및 성북천 일대에서 '제12회 삼선동 선녀축제'를 개최한다. 삼선동의 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축제는 선녀 퍼레이드, 주민 참여 공연, 초청가수 축하무대,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주민 화합과 지역 전통 계승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