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성북구 돈암2동 주민자치회와 홍익대부속고등학교가 협력하여 '탄소중립실천단'을 발족하고, 발대식을 시작으로 환경 캠페인, 플로깅 등 본격적인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나섰다. 이번 협력은 지역사회에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북구가 오는 25일 길음동 삼양로 일대에서 주민 주도형 플리마켓인 '2025 두근두근 별길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창업마켓, 문화예술 체험,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길음청년창업거리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소통을 목표로 한다.

서울 성북구가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 35명을 대상으로 우리옛돌박물관에서 '성북 역사문화 탐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문화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참가자들은 박물관 전시 해설과 체험을 통해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성북구가 '2025년 성북구 사진공모전' 수상작 24점을 10월 17일부터 구청과 홈페이지를 통해 전시한다. '오래도록 기억될 순간들, 당신의 성북 인생샷은?'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557점이 접수되었으며, 최우수상으로는 '성북천의 온기'와 '속도 30, 그리고 나의 30년'이 선정되었다.

서울 성북구 장위2동에서 부마가옥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는 '제11회 장위부마축제'가 개최됐다. 전문가 고증을 거친 전통궁중혼례 재현과 대규모 퍼레이드를 비롯해 주민 장기자랑,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대표적인 마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서울 성북구가 오는 10월 22일 지진으로 인한 다중이용시설 대형화재 상황을 가정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성북소방서, 성북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울 성북구 전역이 국토교통부의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에 따라 조정대상지역 및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었으며, 아파트 등 일부 주택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도 지정되었다. 이에 따라 주택담보대출(LTV) 40% 제한,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화 등 규제가 강화되며, 허가구역 내 거래 시에는 구청장의 사전 허가와 2년 실거주 의무가 부여된다.

길음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체 안에서의 서로 돌봄'을 주제로 동복지대학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인 중장년 남성과 주민들이 화분 만들기, 요리 등 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고, 만들어진 결과물을 지역 나눔가게에 전달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서울 성북구가 11월 1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정릉 일대에서 '제10회 정릉버들잎축제'를 개최한다. 조선 태조와 신덕왕후의 '버들잎 설화'를 기반으로 한 이 축제는 어가행렬, 주민 공연, 가수 강예슬의 축하 무대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지역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서울 성북구가 '월곡 달빛채우기 프로젝트'를 통해 월곡동 일대에 '달빛'을 주제로 한 감성 쉼터 3곳을 조성했다. '초승달빛쉼터', '달빛쉼터', '보름달빛쉼터'로 이름 붙여진 이 공간들은 다양한 조경과 야간 조명을 갖춰 낮에는 녹음 속 쉼터로, 밤에는 운치 있는 산책 공간으로 주민들에게 도심 속 여유와 힐링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성북구가 유휴공간에 보름달 조명을 설치하는 '성북지니 보름달 프로젝트'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석계치유정원과 한성대입구역 일대에 총 60개의 보름달 조명을 설치해 삭막했던 공간을 감성적인 명소로 탈바꿈시켰으며, 이를 통해 방문객 유치와 주변 상권 활성화, 구민에게 일상의 치유를 제공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가 주민 명소인 개운산공원의 쾌적한 관리를 위해 (사)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성북구지회와 민관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불법 시설물로 훼손되었던 공원 부지를 정비해 '맨발 황톳길'과 정원을 조성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관리하는 여가문화공간으로 거듭날 것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