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성북구가 오는 10월 18일 구청 앞마당에서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성북구 사회적경제한마당, 모두의 향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가을 축제다.

서울 성북구가 안암동 캠퍼스타운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안암어울림센터'를 개관했다. 이 센터는 청년 창업 지원, 다문화가족 지원, 주민 소통을 위한 복합공간으로, 코워킹스페이스, 가족센터, 북카페 등을 갖추고 지역상생 발전을 위한 중심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취약계층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똑똑 안부확인' 특별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 서비스는 휴대전화 사용 이력을 통해 3,100여 가구의 안부를 실시간 확인하며, 이상 징후 발견 시 담당자가 직접 방문하는 시스템이다. 구는 연휴 기간 돌봄 공백을 막기 위해 특별 지원단을 구성해 신속히 대응했으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성북구가 오는 10월 18일 성신여대 앞에서 '2025 차 없는 거리 동선나누장'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도로를 주민에게 돌려주는 마을 축제로, 아나바다 장터, 주민 장기자랑,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9월 30일까지 장터 및 장기자랑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울 성북구 정릉1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9월 29일부터 이틀간 저소득 독거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위원회는 20년 이상 노후된 반지하 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을 위해 도배, 페인트칠, 대청소 등을 지원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선물했다. 이번 활동은 위원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

성북사회적가치실천연대가 9월 30일 성북구청에서 '제3회 성북 사회적가치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성북구 내 민관협치(거버넌스)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승로 성북구청장, 김영배 국회의원 등 각계 전문가와 시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공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목표 설정, 시민민주주의 발전, 주민참여 확대 등 거버넌스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과 과제를 제시하며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서울 성북구가 10월 17일부터 26일까지 매주 금·토·일, 길빛근린공원 일대에서 '서울야외도서관 책 읽는 성북'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2,000여 권의 도서와 편안한 독서 공간, 다채로운 공연 및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18일에는 재즈 공연과 함께하는 개장식이 열린다.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이 지난달 24일 서울 성북구에 1,200여 상자의 생필품을 기부했다. 명절을 앞두고 전달된 물품은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에게 배분되었으며, 성북구는 감사장을 수여하며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약속했다.

드라마 '정년이'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국가무형유산 발탈 예능보유자 조영숙 명인의 공연 '무형유산 발놀음'이 10월 12일 성북구 꿈빛극장에서 열린다. 성북구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발탈의 흥과 해학을 중심으로 춘향전의 한 대목도 선보이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9월 30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매년 고용노동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지역 일자리 사업 추진 실적을 평가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시상하는 대회다. 올해는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했다. 성북구는 고령화 사회와 경기 침체 등 지역 현안에 대응해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직업훈련을 실시하며,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 등 주민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청년과 소규모 제조업을 지원하기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 점도 우수 사례로 꼽혔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 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길음청년창업거리 활성화, 캠퍼스타운 도시재생사업 활성화, 청년 취·창업 아카데미, 미취업 청년 자격증 및 응시료 지원 사업 등을 추...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아동·청소년 참여권 보장을 위해 2026 성북구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난 9월 27일 성북구청 성북아트홀에서 열렸으며, 월곡청소년센터 주관으로 진행됐다. 사업을 제안한 아동·청소년과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이 사회를 맡아 아동·청소년 눈높이에 맞게 진행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 참여예산 사업 추진 경과 안내, 제안 사업 발표와 질의응답, 현장 투표 후 최종 결과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성북구는 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도시로, 2014년부터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를 시행하고 있다. 관내 아동·청소년 제안을 반영해 내년도 예산에 편성함으로써 예산 편성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를 활성화하고 있다. 올해 참여예산 사업은 7~8월 공모를 통해 48건이 접수됐다. 이후 소관부서를 통해 적정성, 법령 저촉 여부,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9월 13일 정책공유회를 거...

서울 성북구가 독립운동가 만해 한용운 선생의 정신과 업적을 기리기 위한 기념관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국가보훈부, 국회의원 등과 간담회를 갖고 만해 선생이 마지막을 보낸 심우장 인근에 기념관을 건립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향후 국비 확보 등 협력을 통해 이곳을 독립운동과 문학을 교육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