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성북구 돈암1동과 고명외식고등학교가 '동교동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조리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주민 10여 명은 학생들과 함께 '블랙치킨'을 만들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서울 성북구가 청년의 날을 맞아 9월 19일과 20일,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박람회'와 '청년의 날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으며, 모의 면접, 취·창업 컨설팅, 문화 공연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서울 성북구 석관동 주민자치회가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앱 활용법과 인공지능(AI) 사용법을 교육하는 '스마트폰 활용교육'을 진행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지속적인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 석관동 주민자치회가 상습무단투기지역 13곳에 화단을 조성하고 꽃을 심어 쾌적한 마을 환경 만들기에 나섰다. 주민자치회는 향후 화단 관리자를 지정하고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장위2동 주민센터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위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저소득 중장년 및 어르신 40가구에 추석맞이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특히, 복지관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직접 담근 물김치가 포함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민·관이 함께 소외된 이웃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었다.

서울 성북구가 공정무역센터와 스마트패션산업센터의 협력으로 라오스산 100% 면 공정무역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패션상품 3종(북커버, 카드지갑, 텀블러백)을 출시했다. 이번 '인네이처 컬렉션'은 국내 패션상품 최초로 WFTO(세계공정무역기구) 인증을 획득했으며, 지역 공동브랜드, 수입업체, 사회적협동조합이 함께 참여해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공정무역 가치를 지역 경제와 연계하고 지속가능한 윤리적 소비문화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27일, 서울 성북구에서 한밤의 역사문화축제 ‘2025 성북동 밤마실’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와 문화예술인을 조명한 이번 축제는 심우장 등 문화유산 야간 개방, 국악 및 버스킹 공연, 특별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또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성북동길 YOGO 페스타’도 함께 열려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서울 성북구가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성북구청 바람마당에서 지역주민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야외 연극축제 '제12회 성북 연극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성북연극협회와 성북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 공연예술단체 9팀이 참여해 총 9편의 연극과 음악 공연을 무료로 선보이며,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서울 성북구는 24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했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최덕림 강사가 혁신과 협력의 가치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이승로 구청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전략 수립을 강조했다. 성북구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와 성북문화재단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책이 있어 가장 행복한 숲'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주한핀란드대사관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협력으로 <핀란드 그림책展: 무민의 숲>을 조성, 핀란드 문화 체험과 무민 컬러링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한 숲속 힐링 퓨전국악 공연 '숲속 울림, K-소리'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도 진행되었다. <핀란드 그림책展: 무민의 숲>은 10월 31일까지 오동숲속도서관에서 이어지며, 성북구는 10월 17일부터 26일까지 길빛근린공원에서 '서울야외도서관 책 읽는 성북'을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와 성북문화원이 주최하는 '2025 성북동 밤마실' 축제가 9월 27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성북동 일대에서 개최된다.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성북동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 전시가 마련되며, '성북동길 YOGO 페스타'와 함께 더욱 풍성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서울 성북구 길음2동에서 9월 20일 '제4회 길음2동 길빛축제'가 2천여 명의 주민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예종 연희과 판굿, 태권도 시연, 댄스, 우쿠렐레 공연 등 다채로운 식전 행사와 주민 장기자랑, 초대가수 강진의 무대가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응급·안전 교육, 인생네컷 촬영, 플리마켓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부스도 운영되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