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성북구가 9월 27일 석관초등학교 일대에서 다문화와 청년 중심의 '2025 성북거리문화축제 <다다페스타>'를 개최한다. 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다푸드마켓', 지역 대학생들의 예술 작품을 만날 수 있는 '다다아트마켓',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있는 '다다랜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안전관리와 위생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는 카카오, 함께만드는세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축제와 연계한 '단골데이'를 운영하여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맞춤형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9월부터 장위전통시장, 성북동길, 정릉시장, 월곡달빛오거리, 정릉서경대길 등 다양한 상권에서 축제와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 장위전통시장이 판매지원시설 확충을 통해 온라인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장위전통시장 발전소'라는 이름의 새로운 시설은 온라인 배송 물류 보관 시설과 고객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025년 디지털전통시장 육성사업과 연계하여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동네시장 장보기, 배달의민족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주문 가능하며, 성북구 관내는 오후 3시 이전 주문 시 당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 성북구 길음1동은 추석을 앞두고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1인 가구 30명에게 맞춤형 푸드박스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5년째 이어지고 있는 ‘영양나눔! 안부나눔! 5대영양소 Dream 프로젝트’를 통해 잡곡, 두유, 견과류 등 11종의 식품이 담긴 꾸러미와 5대 영양소 섭취 안내문을 제공했다.

서울시 성북구는 18일 화성시에서 '2025 성북구 통장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행정 최일선에서 봉사하는 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통장 직무교육, 퇴임 통장 공로패 수여, 모범 통장 표창, 화성시 우리꽃식물원 문화탐방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통장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소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 성북구가 9월 19일 성북구청 앞 바람마당에서 '2025 사회적경제기업 공공구매 박람회'를 개최했다. 19개 성북구 소재 사회적경제기업과 3개 인근 자치구 기업이 참여해 공공기관 구매담당자 300여 명과 상담을 진행하며 공공구매 확대를 모색했다. 구는 실외 개최를 통해 일반 주민들에게 사회적경제 정책을 알리고, 인근 자치구 기업 참여로 상생 기회를 확대했다.

서울 성북구 정릉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무연고자 장례비 지원기금 마련 캠페인을 진행했다. 구석구석발굴단, 자원봉사캠프, 복지통장 등 15명이 참여하여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이마트 장바구니 기부캠페인’ 안내 및 홍보 활동을 펼쳤다. 협의체는 매월 ‘서로돌봄, 함께 해봄, 봄봄 캠페인’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고 있으며, 9월 26일에는 저소득 홀몸어르신을 위한 ‘정(情) 나눔잔치’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는 지난 20일 '2025년 성북구 전통시장 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길음, 돈암, 돌곶이, 장위전통, 정릉, 정릉아리랑시장 등 6개 전통시장이 참여한 이번 축제는 다양한 문화 공연, 전통 먹거리 체험, 주민 참여 이벤트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특히 카카오 프로젝트 '단골'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디지털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에게 시장 소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썼다.

서울 성북구 장위2동이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이사 지원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장위2동 주민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하나물류 사회적협동조합 이사공감은 협약을 맺고 3년간 연 4가구, 총 12가구에 이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사공감은 재능기부로 이사를 지원하고, 협의체는 대상자 발굴 및 지원 규모 검토를 맡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서울 성북구가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와 함께 민·관 통합사례관리 수행기관 45명을 대상으로 금융복지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전문강사가 진행한 이번 교육은 위기가구 지원 담당자들의 금융 문제 해결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성북구는 2012년부터 매년 2회 이상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통합사례관리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서울시 성북구는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성북경찰서와 함께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 및 유괴 예방 캠페인을 개운초등학교에서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교통안전 수칙 지도, 서행 운전 홍보, 안전 횡단 체험 등이 진행되었으며, 어린이 스스로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도 이루어졌다. 성북구는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어린이 안전을 위한 예방 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가 전세사기 피해로부터 구민의 재산과 주거 안정을 보호하기 위해 전세사기피해자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기존의 이사 조건을 없애고 소송수행경비와 주거안정자금 지원을 추가하여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10월 20일부터 성북구 전세피해지원센터에서 접수를 시작하며, 지원금은 신청 후 7일 이내에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