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성북구의 ‘탄소중립 민관협력 거버넌스 성북절전소’가 이클레이(ICLEI) 우수사례로 선정, 국내외 지방정부에 공유·확산됐다. 성북절전소는 공동체 기반 에너지 절약 프로그램으로, 시민단체 제안을 성북구가 정책에 반영하여 조례와 예산을 마련해 정착시킨 사업이다. 2025 세계 지방정부 기후총회에서 성북구의 탄소중립 실천 노력을 발표했으며, 전 세계 지방정부의 벤치마킹 모델로 주목받았다.

서울 성북구 월곡청소년센터 KYF뮤즈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가을밤 뮤직 페스타' 미니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여름방학부터 맹연습한 단원들은 'Raider’s March'부터 'Over The Rainbow'까지 다채로운 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청소년들의 가능성을 칭찬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KYF뮤즈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2025년 정기연주회를 앞두고 있다.

서울 성북구가 7월부터 9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160개소 영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인형극’을 운영한다. 성교육, 안전교육, 생활습관 개선 등을 주제로 아이들이 쉽고 즐겁게 기본 소양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며, 교사들과 구청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서울 성북구는 9월 8일 서울척병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복지종사자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으로 성북구 사회복지종사자들은 척병원에서 건강검진, 예방접종 등 의료지원을 받게 된다. 성북구는 이를 통해 종사자들의 건강권 보장과 지역 복지 서비스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으며, 9월 중순에는 ‘2025 성북 복지·봉사 한마당’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 정릉3동은 9월 9일 '환절기 건강관리'를 주제로 '튼튼백세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의료진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이 강좌는 올해로 4년째를 맞았으며, 주민들의 건강 관심사에 맞춘 정보 제공을 목표로 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청수한의원 박성호 원장이 환절기 건강관리법, 면역력 관리, 식이요법 등에 대해 강의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강의를 통해 건강 관리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정릉3동은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건강강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는 10일 성북구청 성북아트홀에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 등 관련 법령 이해를 높이고, 사업자 선정지침 실무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성북구는 교육을 통해 입주민과 관리 주체 간 신뢰를 높이고, 공동주택 운영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할 계획이며, 향후 장기수선계획, 안전관리 등 맞춤형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서울 성북구가 '아동대상보고회-톡톡(talktalk)공론장'을 개최하여 아동·청소년 50여 명의 의견을 수렴했다. 성북구 아동친화도시 4개년 조성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동청소년들은 스터디카페 공간 마련, 흡연구역과 금연구역 구분, 공유 전동 킥보드 주차 문제 해결 등을 요구했다. 성북구는 수렴된 의견을 아동친화도시 조성 전략에 반영할 계획이며, 2026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4차 인증 획득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성북구 석관동 주민자치회가 주최한 '제3회 청소년 돌곶이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다양한 지역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끼를 발산하고 문화예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더욱 풍성한 축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가 ‘성북마을TV 개국 10주년 축하 공개방송’을 성황리에 마쳤다. 120여 명의 마을 미디어 활동가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의 활동을 기념하고 미래 발전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AI 작곡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성북구는 향후 아동·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을 통해 성북마을TV를 전 세대를 아우르는 미디어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 정릉4동은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동복지대학'을 9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 및 주민을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 문제 이해와 지역문제 해결 주체로서의 역할 교육을 진행하며, 마을 현안 발굴 및 실천 가능한 의제 설정 과정도 포함된다. 또한, 1권역(성북동, 정릉1~4동)에서는 '장바구니 기부 캠페인'을 통해 무연고자 장례 지원비를 모금하고 공동체 문화 확산에 나선다.

현대백화점 미아점이 성북구사회적경제센터와 손잡고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소셜벤처, 청년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기획전 '로컬상회'를 9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6개월간 운영한다. 35개 업체가 참여해 수공예품, 의류,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며, 주말에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서울 성북구 석관동 주민자치회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에게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준비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웰다잉 특강과 상담을 병행하여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다수가 현장에서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