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시, '2025년 서울시민 생명사랑의 날' 기념식 개최... 성북구 자살예방 활동 공로자들 수상

서울 성북구, 청소년 바리스타 재능기부 프로그램 ‘누림이네 cafe&dessert’와 ‘누림이네 작은 카페 이야기’ 운영 시작.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로 선정된 이 프로그램은 바리스타 교육, 믹솔로지스트 교육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전문 기술 습득을 지원하고, 팝업 카페 운영 및 체험부스 운영 등 실제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9월에는 믹솔로지스트 체험과정, 10월에는 재능기부 팝업 카페 운영 예정.

서울 성북구가 건물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건물에너지 신고등급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설명회는 건물관리자들의 제도 이해를 높이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자리였다. 성북구는 교육연구시설 관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구는 건물에너지 신고등급제 홍보단 운영, 대상 건물 방문 등 홍보 활동에도 힘쓰고 있으며, '2025년 기후동행건물 프로젝트' 선도지역으로서 건물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서고 있다.

서울 성북구가 제22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에너지 삼행시 짓기’ 이벤트를 진행, 전국 각지에서 총 379명이 참여하며 성북구 탄소중립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번 이벤트는 에너지 위기 심각성을 알리고, 효율적인 에너지 생활 실천 및 2050 성북형 탄소중립 실현 동기 부여를 위해 기획되었으며, 에코마일리지 인지도 조사를 병행하여 43만 성북구민 가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이 협력하여 진행한 '지역의 기억 아카이빙 프로젝트'가 2026년부터 한예종 정규 교과목으로 편성된다. 4일 아리랑시네센터에서 열린 '2025 성북 아카이빙 프로젝트 <지역의 기억> 상영회'에서는 장위동, 석관동, 길음동을 배경으로 한 4편의 신작 다큐멘터리가 공개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지자체와 대학의 협력 사업이 교육 제도화로 이어진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으며, 지난해 제작된 다큐멘터리들은 국내외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았다.

성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성북구보건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오늘은 마음 챙김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 우울 및 자살 예방 검사, 스트레스 측정, 관리 꾸러미 제공 등을 통해 직원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자기 돌봄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서울 성북구가 2025년 공직에 입문한 새내기 직원 27명을 대상으로 '팝아트 자화상 그리기'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도 함께 참여하여 청렴 의지를 다지고 창의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약속했다.

서울 성북구가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어르신의 건강한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어르신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 사업' 2차 접수를 9월 5일부터 시작한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전국 제로페이 가맹 스포츠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모바일 상품권이 10월 중 지급되며, 사용 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 1차 참여 어르신도 재신청해야 한다.

서울 성북구는 지난 31일 석계역 중랑천체육광장에서 제15회 성북구청장배 육상(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성북구장애인체육회 소속 시각장애인 선수들도 참가해 장애를 넘어 도전과 성취의 가치를 보여주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장애인 선수분들의 참여는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체육 활동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울 성북구가 8월 30일 월곡제2인조잔디구장에서 청소년 축제 ‘유쏠림픽(YOUTH OLYMPIC)’을 개최했다. 청소년 2,3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축제는 VR 스포츠 게임, 라크로스 볼링 등 다양한 체험 부스와 청소년 기획단이 운영한 게임, 특별 이벤트, 청소년 밴드와 댄스팀 공연 등으로 풍성하게 꾸며졌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인 성북구는 청소년 주도 축제 모델을 통해 청소년 참여 기회 확대에 힘쓰고 있다.

서울 성북구가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강릉시에 급수차 5대를 긴급 지원한다. 성북구는 강릉시와 협력하여 연곡정수장 등에서 물을 담아 홍제정수장으로 운반할 계획이다. 이는 강릉시가 홍제정수장 인근 지역에 제한급수를 시행하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에 따른 것이다. 성북구는 앞서 강릉 산불 피해 당시에도 성금 모금을 지원한 바 있다.

서울 성북구와 대한불교 보문종 보문사는 8월 30일 성북구청 바람마당에서 '제3회 칠월칠석 별별잔치'를 개최했다. 전통 명절 칠석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다문화 칠석음식 나눔, 축하공연, 청춘제, 주지스님 법문, 낙화놀이 점등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낙화놀이는 부정과 재앙을 쫓고 희망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으로 많은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