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성북구가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조성한 물놀이터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장석어린이공원, 꿈나라어린이공원, 오동근린공원에 마련된 물놀이터는 주민 제안으로 시작되었으며, 안전요원 배치 및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8월 31일까지 운영되는 물놀이터는 당초 예상보다 40% 많은 2만 7천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서울 성북구가 제22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민·관·학 합동 캠페인을 성신여대 하나로거리에서 진행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구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및 탄소중립 실천을 홍보하고, '시원한 여름나기 부채'를 배부하며 에코마일리지 가입을 독려했다. 또한, 저녁 9시 5분간 소등, 적정 실내온도 유지 등 에너지 절약 실천 메시지를 전달했다. 성북구는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2050 성북형 탄소중립 실천을 강조했다.

문화공간 이육사는 광복 80주년 기념 기획전시 <펜, 총, 그리고 연대>를 11월 29일까지 개최한다. 이육사, 한용운 등 성북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저항을 조명하고, 시집, 실물 유물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독립운동 정신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울 성북구 석관동 주민센터는 8월 20일 '돌곶이 마을 행복밥상' 요리교실을 열었다. 중장년 1인 남성 가구의 식생활 자립과 정서적 교류를 지원하기 위한 이 프로그램은 '예쁜손 봉사단'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깻잎장아찌를 만들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요리에 대한 자신감 회복과 이웃과의 나눔을 실천했다.

서울 성북구는 8월 20일 전국 단위 민방위 훈련과 연계하여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 성북소방서에서 출발해 주요 역을 거쳐 돌아오는 7.5km 구간에서 진행된 이 훈련은 이승로 성북구청장도 직접 참여해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범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며 안전의식을 제고하는 데 기여했다.

성북문화재단 꿈빛극장, 9월 6일 '풍류마치 2025' 개최. '파동'을 주제로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선보이는 국악 공연. 그룹 '상자루'와 '카디' 출연. 성북구민 20% 할인.

서울 성북구가 115년간 방치되었던 관내 농촌형 지목의 국·공유지 90필지(25,459㎡)를 현재 토지 용도에 맞게 도로·공원 등으로 일괄 변경했다. 6개월간의 일제조사와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지목 불일치, 관리 오류 등 행정상 문제를 해결하고 국·공유재산 관리의 효율성과 행정정보 신뢰도를 높였다.

서울 성북구 보문동주민센터는 '나눔의 날' 행사를 통해 지역 사업장에서 기부받은 여름 반팔 티셔츠 300여 벌을 중장년 1인가구 120명에게 전달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외출 기회 확대, 이웃과의 소통 증진, 공동체 연대감 형성을 도모하고, 쾌적한 생활을 지원했다.

서울 성북구는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가구 예방 및 지원 강화를 위해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동 주민센터 복지 담당자, 종합사회복지관, 관련 기관 실무자들이 참여하여 고립 예방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 외로움 없는 서울 사업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고립가구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업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성북구, 여름방학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4개 권역에서 60여 명의 청소년지도위원 참여, 유해물질 판매 금지 등 계도 활동 전개 및 11월 수능 전후 캠페인 예정

서울 성북구가 ‘2025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우수기초자치단체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2019년 종합대상, 2021년 소통대상, 2023년 정책대상에 이은 네 번째 수상이다. 성북구는 청년참여기구 운영 활성화, 청년들의 제안을 정책에 반영, 매년 청년 의견 수렴을 통한 신규사업 발굴 등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미취업 청년 지원, 천원의 아침밥, 청년 일자리박람회, 고립청년 지원 등 다양한 청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가 오랜 노숙 생활로 어려움을 겪던 주민에게 의료, 주거,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여 자립 기반 마련을 도왔다. 희망복지지원팀은 질병 치료 지원, 임시 거처 및 전세임대 주택 제공, 맞춤형 급여 및 자활근로 연계 등을 통해 주민의 건강 회복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