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성북구 석관동 주민센터 '예쁜손 봉사단'이 8년째 취약계층 어르신과 장애인 대상 무료 이미용 봉사를 진행 중이다. 매달 두 차례, 주민센터 방문 어르신 대상 '행복미용실'과 거동 불편 어르신·장애인 가정 방문 '찾아가는 행복미용실'을 운영하며, 경제적 부담이나 거동 불편으로 미용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가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다시 찾은 빛으로, 성북의 밤 만세를 외치다' 문화제를 개최했다. 성북구청 앞 수변활력거점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약 1천 명의 구민이 참석했으며, 성북구의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여 독립운동가의 도시 성북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AI 콘텐츠 시연, 서예 퍼포먼스, 뮤지컬 공연, 독립운동가 후손 표창, 국악 및 음악 공연, 미디어파사드와 빛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꿈을 기리고 미래 세대가 그 빛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성북구 곳곳에서는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전시도 진행 중이다.

서울 성북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대상 '성북 어린이 환경캠프'를 진행했다. 29회째를 맞는 이 캠프는 동덕여대 보건관리학과와 공동 주관하며,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환경 교육, 업사이클링 체험, 분리배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환경 문제 인식과 창의적 해결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성북구가 여름방학 기간 동안 관내 대학과 연계하여 초·중·고 학생 34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원어민 영어캠프, 뮤지컬 영어캠프, 교실 밖 과학·수학 이야기, AI 영화제작 멘토링, e-스포츠 프로게이머 멘토링, K-POP 멘토링, AI 활용 자기주도학습 점프캠프, 생명과학·간호학 전공캠프 등 학생들의 수준과 관심사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성북구는 대학도시의 특성을 살려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학기 중에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 정릉1동 정릉골청년회는 8월 9일 말복에 지역 어르신 150여 명을 초청해 콩국수, 전, 떡 등을 대접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행사를 재개하며, 회원들이 직접 음식을 준비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는 등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성북구,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 96% 돌파!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로 취약계층 지원 강화 및 소비쿠폰 신청 사각지대 해소 노력

서울 성북구가 8월 14일 성북구청 앞 수변활력거점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문화제 ‘다시 찾은 빛으로, 성북의 밤 만세를 외치다’를 개최한다. 성북문화원, 국민대, 고려대, 서경대, 한성대 등 다양한 지역 주체들이 참여하여 ‘독립운동가의 도시 성북’의 의미를 되새긴다. 기념식, 문화공연, 미디어파사드, 수변 빛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며, 성북구 곳곳에서 독립운동가 80인의 초상화 전시 등 특별 전시도 함께 열린다.

서울 성북구와 성북복지재단은 1인가구의 식생활 지원 및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공유주방 '성북 곳간'을 개소했다. '성북 곳간'은 1인가구 누구나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요리 모임, 식생활 교육, 공동식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중장년 고립 예방을 위한 '혼밥탈출' 프로그램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 성북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와 관내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쾌적한 도시·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성북1구역, 장위9구역 등 공공재개발, 장위12구역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및 종암동 모아타운의 원활한 추진을 목표로 하며, 사업시행 여건 조성 및 행정지원, 신규 정비사업 후보지 발굴, 주거환경 개선 및 주택공급 확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서울 성북구가 지난 9일 『2025 모범 청소년 표창 수여식』과 『2025년 세계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효행·예절, 어려운 환경 극복 등 5개 분야에서 모범 청소년 44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주제로 청소년 참여형 홍보·체험 부스 운영 및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서울 성북구 장위3동 새마을부녀회는 8월 7일, 관내 어려운 이웃 40가구에 직접 만든 삼계탕과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는 '2025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무더운 여름, 경기불황으로 지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성북구는 '성북 기후 리빙랩' 1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주민 주도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기 참여자들은 4주간 기후 위기와 지속 가능한 도시, 탄소 중립 등에 대한 이론 및 샴푸바 만들기 실습 교육을 받았으며, 앞으로 마을에서 탄소 중립 실천가로 활동할 예정이다. 2기 프로그램은 8월 20일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