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성북구가 지역 내 민간 및 가정어린이집 보육교사 700여 명을 대상으로 6월부터 7월까지 4차례에 걸쳐 ‘보육교사 힐링연수’를 진행했다. 미술 활용 힐링 콘서트, 소통 전문가 코칭, 코믹 연극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보육교사들의 재충전과 직무 만족도 향상을 도모했다. 성북구는 9월 중 추가 힐링연수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 종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은 '2025 희망이음 선풍기 나눔' 행사를 통해 폭염 취약계층 70가구에 선풍기를 지원했다. 이들은 사전 조사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직접 가정 방문을 통해 선풍기와 온열질환 예방 안내문을 전달했다. 성북구청장은 나눔 활동을 격려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 성북구가 2026학년도 수시지원전략 입시설명회를 개최하여 수시전형 주요 내용과 전형별 지원전략 수립 방법을 안내했다. 성북구는 상시 진학상담실, 진학아카데미 특강, 입시상담실 및 입시설명회 등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체계적인 진학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가 7월 17일 지역자율방재단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성북구 자율방재단원 100여 명이 참석해 화재 진압 훈련, 완강기 시범 및 실습 등 실전 대응 능력 향상 교육을 받았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자율방재단의 안정적인 운영과 실질적인 활동을 위해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가 사례관리 담당자 2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고독사, 은둔형 외톨이 등 복지사각지대 문제 해결과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맞춤형 복지 전달의 핵심인 통합사례관리사업의 실무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관련 지침과 법령, 행복e음 시스템 변경사항, 신규 사업 소개, 사례 공유 등을 통해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애로사항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서울 성북구는 관내 8개 대학과 협력하여 고등학생 대상 진로·전공 연계 교육 프로그램 '성북미래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맞춰 학기 중 '고교학점제 지역 교육과정'과 방학 중 '전공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전공 탐색을 지원한다. 2025년 상반기에는 5개 고교 130명의 학생이 6개 전공 과정에 참여했으며, 방학 중에는 고려대, 성신여대 등에서 생명과학, 간호학 등 전공캠프를 운영하여 실험·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 성북구 돈암1동 주민센터가 청각장애와 치매를 앓는 81세 독거 어르신 A씨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의료·돌봄·정서 지원을 제공하여 안전한 일상을 되찾아 주었다. 5개월간의 설득 끝에 주거환경 청소 및 방역을 완료하고, 가전·가구 교체, 도배·장판 교체 등을 지원했다. 치매, 당뇨, 디스크 진단 및 치료를 지원하고 장기요양등급 신청을 통해 지속적인 돌봄 체계를 마련했다. 이는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지원한 성북형 복지의 성과로 평가된다.

서울 성북구가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을 선발, 주민 체감형 행정 서비스 제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했다. 전기차 충전소 확대, 미등록 국유지 발굴 등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달성한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서울 성북구 성북동 새마을문고회는 7월 16일 주민 30여 명과 함께 재생종이 밴드를 활용한 가방 만들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제로웨이스트 실천과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재생종이 밴드로 가방을 제작하며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는 경험을 쌓았다. 성북동 새마을문고회는 앞으로도 환경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18일 돈암1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에게 주민 편의를 위한 세심한 대응을 당부했다. 성북구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1차 소비쿠폰 신청을 받으며, 대상자별로 15만 원에서 최대 40만 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온·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제공한다.

서울 성북구가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층과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지역 직능단체와 함께 삼계탕, 생필품 등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활동을 펼쳤다. 길음2동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위원회, 새마을부녀회가 이불세트, 물김치, 백숙 등을 지원했고, 월곡1동에서는 자원봉사캠프와 새마을부녀회가 삼계탕, 과일, 국수 등을 전달했다. 장위3동에서는 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 후원으로 삼계탕과 생필품을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서울시 성북구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해 하반기 3억 6천만원 규모의 융자금을 지원한다. 연 0.75%의 저금리로 최대 4천만원까지 융자 가능하며, 기존 융자 상환 기업도 추가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8월 18일부터 22일까지 성북구청에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