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성북구가 여름철 돌발 곤충 '러브버그' 대량 발생에 대비해 선제적이고 친환경적인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구민 홍보, 자율 방제 유도, 부서 간 협업 강화, 친환경 살수 분무 방역 등을 통해 주민 불편 최소화 및 지속가능한 방역 방식 정착을 목표로 한다.

서울 성북구 이승로 구청장이 '구청장의 하루? 당근이지!' 프로젝트 첫 일정으로 루이유치원 '키즈가든 조성 행사'에 참여해 아이들과 함께 꽃을 심고 학부모, 교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성북구는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선정지에 대한 토지투기 방지를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했다. 허가구역 내 일정 면적 초과 토지 거래 시 구청장 허가 필수이며, 위반 시 징역 또는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서울 성북구 안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청년 발굴 및 지원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안암역 근처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 사업 홍보 및 주민 서포터즈 활동 안내를 통해 약 200명에게 사업 홍보, 80여 명에게 서포터즈 활동을 안내했다.

서울 성북구 성북동 자율방재단은 여름철 풍수해 대비를 위해 침수 취약 지역 빗물받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해 침수 피해 위험 지역인 선잠로 일대를 중심으로 빗물받이 막힘 여부 확인, 쓰레기 및 낙엽 등 퇴적물 제거 작업을 진행했다. 자율방재단은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하여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선제적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으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성북구 정릉3동 주민자치회는 1인 가구 어르신들을 위한 '어르신 추억여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강원도 남이섬 나들이를 진행했다. 어르신들은 자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주민자치회는 추억이 담긴 사진앨범을 선물할 예정이다. 성북구청장은 어르신 복지 지원을 약속했다.

서울시 성북구 장위2동 주민자치회는 6월 11일 강원도 춘천시에서 주민자치 활성화와 위원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퇴계동 주민자치회 우수 사례 교육 및 춘천사회혁신센터 탐방을 통해 자치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삼악산 케이블카 체험 등을 통해 위원 간 소통을 강화했다.

서울 성북구 보건소는 말라리아 예방과 조기 진단을 위해 구민과 제대군인 대상 무료 신속 진단검사를 실시한다. 말라리아는 모기를 통해 전파되는 제3급감염병으로, 잠복기가 최대 2년까지 가능하며 오한, 발열, 발한 등의 증상을 보인다. 성북구는 예방법 홍보, 기피제 배포, 방역 활동 등 예방 캠페인을 강화하고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보건소에서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서울 성북구가 오동근린공원 일대 오동숲속도서관과 오동물빛정원에서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야외도서관 책 읽는 성북' 2회차를 운영한다. 6월 초 1회차 운영에 9천여 명이 방문한 것에 이어, 무장애 숲길 확장 및 상·하반기 운영으로 더 많은 방문객이 예상된다. 자연 속 독서 환경과 다양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며, 새롭게 조성된 오동 물빛정원에서도 독서를 즐길 수 있다.

서울 성북구가 '2025 성북구 아파트 어르신 보안관 발대식'을 개최하고 44개 단지 202명의 어르신 보안관이 안전한 공동주택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어르신 보안관들은 단지 내 취약지 순찰, 청소년 선도, 불편사항 접수 등의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아파트 환경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는 보훈의 달 6월을 맞아 5월 31일부터 6월 15일까지 가족 단위 참여자를 대상으로 지역의 역사문화공간을 탐방하는 『2025 안녕가족봉사단 성북역사볼런투어』를 운영했다. 참여 가족들은 성북근현대문학관, 선잠박물관, 문화공간 이육사 등을 방문하고 미션 활동과 해설을 통해 역사를 체험했다. 이번 활동은 독립운동, 문학,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인물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봉사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가 6월 11일 성신여대입구역에서 에코마일리지 가입 캠페인을 진행했다. 에코마일리지는 전기, 수도, 도시가스 절약 시 마일리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성북구는 ‘성북형 탄소중립 실천’을 강조하며, 지역 공동체 ‘성북절전소’와 함께 에너지 절약 실천운동을 주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