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성북구가 도시계획 전문가 4인을 초빙하여 '제2회 성북구 도시아카데미'를 개최한다. 6월 18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도시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의 주제는 '우리 동네에서 찾는 인생공간', '고령자의 물건 사기, 밥 먹기와 건강한 근린환경계획', '시민의 일상에 주목한 보행일상권', '부동산 트렌드와 주택정책' 등으로, 도시계획의 최신 경향과 정보를 제공한다.

서울 성북구 정릉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관내 대청소 후 '서로 돌봄, 함께 해봄, 봄봄 캠페인' 및 구석구석 발굴단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보호 활동을 진행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정릉 교통광장 주변 상가 및 주택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물을 배포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것을 독려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동 특성화 사업, 저소득 홀몸 어르신 지원 등 지역복지 향상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 동선동주민센터는 서울미래새마을금고, 동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적 고립가구 안전망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립가구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500만원의 복지기금 후원을 약속받았다. 이 기금은 어르신 행복나들이, 산타의 선물꾸러미 등 고립가구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시 성북구 돈암1동 주민자치회는 6월 4일 관내 개운초등학교와 협력하여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학교 교육을 진행했다. 토론과 투표를 통해 마을 개선 사항 등을 논의하며 어린이들이 주민자치의 의미를 이해하고 마을의 주인으로서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서울 성북구가 석계역 고가 하부 유휴 공간(900㎡)을 '정원화 사업'을 통해 시민의 쉼터 '매력가든'으로 재탄생시켰다. 경관조명, 자연형 조형물, 아트폴, 다양한 식물 등을 배치하여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힐링 공간을 조성했다. 주민과 상인들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성북구는 앞으로도 방치된 도시 공간을 발굴하여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 월곡1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트롯댄스, 바른자세교정, 시니어 스마트교실 등 주민 수요가 높은 강좌로 구성된 '주민 마을학교'를 운영한다. 6월 9일부터 8월 중순까지 진행되는 이번 마을학교는 주민센터 자치회관 프로그램과 중복되지 않는 과목을 중심으로 개설되었으며, 참가비는 5천 원이다.

서울 성북구 석관동 주민자치회 생활안전환경분과는 상습 무단투기 지역 13곳에 꽃을 심어 쾌적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주민들은 화단 설치부터 식재까지 직접 참여했으며,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담당자를 지정하여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환경 인식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다.

서울시 성북구는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2025년 주차장 수급 및 안전관리 실태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11월까지 현장 조사 등을 거쳐 지역별 주차 문제 분석 및 중장기적 주차장 확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 월곡2동은 6월 5일부터 11월까지 매주 첫째 주 금요일 오전 9시에 65세 이상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삼태기 도시숲 공원에서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명상, 솔방울 불기, 지팡이 잡기 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과 사회적 유대감 형성을 지원한다.

서울 성북구 장위3동 주민자치회는 6월 27일 '제5회 장위3동 주민총회'를 앞두고 남대문중학교 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사업 의제 사전투표 및 친환경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2026년 시행될 10개의 주민자치 사업 의제 중 2개를 선택하여 투표했으며, '기후행동365와 동네를 그린(Green)다!'는 필수 추진 의제로 자동 선정되었다. 친환경 놀이터 체험 부스에서는 자전거 발전기 솜사탕 만들기, 환경 퀴즈, 친환경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학생들의 환경보호 인식을 높였다.

서울 성북구가 6월 5일 한성대입구역에서 '2025 새마을지도자 방역봉사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하절기 집중 방역활동을 시작했다. 300여 명이 참석한 발대식에서 방역장비 점검 및 성북천 시범 방역을 실시했으며, 이승로 구청장은 새마을 방역봉사대에 감사를 표하고 안전한 방역활동을 당부했다. 새마을단체는 주민 건강을 위해 적극적인 방역활동을 약속했으며, 발대식 후 성북천 일대에서 하천정화 활동도 진행했다.

서울 성북구가 6월 21일부터 7월 15일까지 ‘2025년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주민들은 지역 의제를 공유하고 우선순위를 직접 정하며, ‘1주민자치회 1학교’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를 확대한다. 주민총회는 운영 보고, 협약 체결, 의제발표 및 투표 등으로 구성되며, 선정된 사업은 주민자치계획과 예산에 반영된다. 성북구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자치 문화 정착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