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시 성북구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과 복지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6월 4일부터 20일까지 집중 캠페인을 추진한다. 20개 동 주민 122명으로 구성된 ‘구석구석발굴단’이 주거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복지 안내문 부착, 지역 상점 방문 홍보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쓴다. 성북구는 겨울철에도 한파 대비 복지위기가구 발굴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는 6월 5일 성북구청에서 『2025 성북구 진학박람회』를 개최했다. 관내외 12개 대학 입학사정관들이 참여해 200여 명의 고등학생과 학부모에게 1:1 맞춤형 입시 상담을 제공했다. 성북구는 향후 수시전형 대비 입시상담실 운영 등 다양한 교육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가 오동숲속도서관과 오동근린공원 일대에서 '2025 서울야외도서관 책 읽는 성북'을 10월 15일까지 운영한다. 무장애 숲길을 따라 도서와 좌석을 확대하고,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포용'과 '건강한 경험'을 주제로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서울 성북구가 '1주민자치회 1학교 자치로운 우리동네' 사업(1주1학)을 통해 주민참여 확대와 민·관 협력적 사회문제 해결에 나선다. 21개 초·중·고·대학이 참여하는 이 사업은 학생들이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자치회와 함께 해결하는 프로젝트로, 학생들에게 지역사회 참여 기회와 자치 경험을 제공하여 민주시민 역량을 강화하고 세대 간 지속가능한 생활자치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6월 주민총회에서 민·학·관 공동 추진협약을 체결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주민자치교실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발굴한 의제를 주민총회 안건으로 상정하여 내년도 주민자치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5년 성북 인문학습공동체는 헌법, 미술사, 문학, 철학 등 다양한 인문학 주제로 시민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있다. 고려대, 국민대,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지역 대학 교수진의 참여로 학문적 깊이를 더했으며, 시민들은 함께 배우고 생각을 나누는 지적 공동체를 경험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와 신청 안내는 성북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성북구와 성북문화재단은 6월 5일부터 15일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에 오동숲속도서관과 오동근린공원 일대에서 '2025 서울야외도서관 책 읽는 성북'을 개최한다. 무장애 숲길을 따라 도서와 좌석을 확장하고, '포용'과 '건강한 경험'을 주제로 가족 숲 체험, 숲속 음악회, 마술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 성북구 정릉4동 주민센터와 대일외고, 정릉초가 함께하는 '꿈나무 영어 멘토링' 발대식이 5월 27일 개최됐다. 대일외고 학생과 정릉초 학생이 1:1 비대면 영어 학습 멘토링을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다.

서울 성북구가 안암동 개운사와 정릉4동 공동주차장에 전기차 급속충전기 2기를 추가 설치, 총 11기의 실외 급속충전소를 운영하게 되었다. 실외 설치는 화물차 운전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실내 충전소 대비 최대 30배 이상의 이용률을 보이는 등 효용성이 입증되었다. 성북구는 공공부지뿐 아니라 민간부지에도 충전기 설치를 확대하고 있으며, 민간 부지 설치는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한 사례이다.

서울 성북구, 청소년 상담 역량 강화 및 또래상담 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솔리언 또래상담 연합동아리 너나들이 11기’ 발대식 진행. 5월부터 10월까지 8회기 프로그램 운영 및 하반기 아웃리치 활동 예정. 심리상담 직업체험, 또래 친밀감 향상, 지역사회 이해 증진 기대.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에 약 3,530㎡ 규모의 '장위문화공원도서관(가칭)'이 건축 허가를 마치고 올해 안에 착공될 예정이다. 6호선 돌곶이역 인근에 위치하며, 장위2동주민센터와 연결 통로로 이어지고 문화공원과 연계하여 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내부에는 독서계단, 이벤트 공간 등을 배치하여 열린 도서관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가 제21대 대통령선거의 공정하고 원활한 진행을 위한 행정지원 체계 가동에 들어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행정기관의 중립 유지, 안전한 투표 환경 조성, 유권자 편의 증진 등을 강조하며 직접 투표 참여 독려 캠페인에 나섰다. 성북구는 선관위와 협력하여 투·개표소 방역 및 안전 관리, 교통 혼잡 대응, 투표소 운영 점검 등을 논의하고, 투표 접근성이 낮은 계층 지원 및 유권자 참여 제고를 위한 홍보 방안을 모색 중이다.

서울 성북구가 광복 80주년과 만해 한용운 입적 81주기를 맞아 6월 8일 오후 5시 성북동 심우장에서 ‘만해 한용운 추모 예술제 : 기억할 만해’를 개최한다. 성북문화원 주관, 지역 내 대학 및 예술단체가 참여하는 이번 예술제는 크로스오버 음악, 연극, 영화, 한국무용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만해 한용운의 정신을 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