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성북구가 14개 초등학교 1,382명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산지 농부가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텃논을 조성하고 벼농사를 체험하는 이 프로그램은 친환경 농업의 가치를 배우고 자연과 교감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내기, 벼 수확 체험 외에도 볏짚 공예, 생물 관찰 등 다채로운 활동이 진행된다.

서울 성북구는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어르신 6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어르신일자리 참여자 문화나들이 체험’을 진행했다. 전통연희극 <단심> 관람 등 어르신들의 활기찬 사회참여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 성북구와 성북문화원이 5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성북의 가족과 추억’을 주제로 제3회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개최한다. 2010년 이전 성북구와 관련된 가족사진, 일상용품, 학교·사회생활 사진 등 다양한 기록물을 공모하며, 성북구청 누리집 또는 성북마을기록공간에서 접수 가능하다. 수집된 기록물은 전시 및 성북마을아카이브 누리집 공개 후 성북구 기록 자산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사)대한미용사회 성북구지회는 5월 13일 성북구청에서 2025년 정기총회 및 위생교육을 개최하고, K-뷰티 헤어쇼를 통해 전통 미용문화를 선보였다. 250여 명의 미용업 영업주가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위생교육, 구청장 표창 수여 등이 진행됐다. 성북구지회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서울 돈암초등학교에서 '2025 상상챌린지 돈암 메이킹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28개의 메이커 부스를 통해 창의성과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돈암초 메이커스페이스는 첨단 장비를 갖춘 발명 공간으로,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시 성북구는 여름철 풍수해 대비를 위해 10월 15일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한다. 노후 하수관거 정비, 빗물받이 청소, 취약시설물 점검 등을 통해 풍수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하천 진·출입 지동차단시설 설치 및 CCTV 추가 설치로 하천 안전을 확보한다. 또한,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서비스, 침수방지시설 지원, 풍수해보험 가입 등을 추진하여 구민 안전과 재산 보호에 힘쓴다.

서울 성북구가 18일 성북동에서 '제17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맛지구나'를 개최했다. 19개국 대사관의 전통음식, 지역 가게 및 단체, 플리마켓, 전통의상 체험, 다양한 공연 등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음식가격 상한제'(8천원 이하)를 시행하여 시민들의 부담을 낮추고 접근성을 높였다.

서울 성북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5년 전국 기초지자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3년 연속 획득했다. 성북구는 민선8기 6대 분야 77개 공약사업 이행 성과와 주민 소통, 정보 공개 투명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 성북구가 폭염, 수방, 안전, 보건 4대 분야를 중심으로 '2025 여름철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10월 15일까지 여름철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폭염 저감 인프라 확충, 건강 취약계층 모니터링 강화, 풍수해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상습 침수지역 사전 점검 및 정비, 식중독·감염병 예방 위생 점검, 대기질 악화 예보·경보 체계 운영 등의 대책을 통해 구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 석관실버복지센터 내 서울시 최초 소규모 노인복지관 헬스장 개관. 주민 의견 반영하여 안전시설 설치 및 맞춤형 운동기구 구비, 건강 상담 및 운동 코칭 제공. 100명 이상 어르신 등록, 이용 중.

서울 성북구가 가정의 달을 맞아 700여 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효 콘서트’를 개최했다. 개그맨 오정태, 가수 박군·소리새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으며, 성북50플러스센터와 협력한 체험 부스, 성북 보건지소의 건강 측정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었다. 이승로 구청장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노인복지 프로그램 확대를 약속했다.

서울 성북구 성북근현대문학관이 5월 23일 야간 문학 프로그램 <오월의 달밤>을 개최한다. 이태준 작가의 삶과 작품을 기반으로 성북동의 문학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민들에게 문학과 예술을 향유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문학관 일대에서 진행되며, 문학 속 향기와 이야기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