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성북구 종암동청년회는 독거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교통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도배, 장판 교체, 싱크대 설치 등을 실시했으며, 새종암새마을금고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서울 성북구 성북근현대문학관이 성신여대와 협력하여 어르신 대상 인문학 특강 '노년의 인문학'을 5월 15일부터 6월 1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12시에 무료로 진행한다. 성신여대 교수진이 삶과 문학, 자아 성찰을 주제로 강의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가치 재확인 및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서울시 성북구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성신여자대학교와 부설주차장 개방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성신여대 기숙사 '성미료'의 주차면 4면을 지역 주민에게 전일 개방하며, 이는 지난해 '성미관'에 이은 두 번째 협력이다. 이번 사업은 관-학 협력의 우수 사례로, 주차 공간 공유를 통해 지역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성북구가 서울시 기후동행건물 프로젝트 선도지역으로 선정되어 건물 에너지 효율화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나선다. 건물에너지 신고등급제 운영, 온실가스 감축 홍보, 건물관리자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는 4월 26일 '2025년 안녕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여 30가족, 80여 명이 참여했다. 발대식에서는 '탄소 이야기' 프로그램과 '성북구 환경 보드게임'을 통해 가족들이 기후위기와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향후 안부 봉사, 플로깅, 재난 교육, 역사문화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 종암동 자율방재단은 4월 26일 빗물받이 청소의 날 환경정화 캠페인을 진행하여 풍수해 대비 및 도시 미관 개선에 기여했다. 매달 정기적으로 빗물받이 청소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위험시설물 예찰, 통학로 환경 순찰 등 다양한 방재 활동을 통해 주민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가 교육 소외계층의 평생학습 지원을 위해 '2025년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사업'을 시작, 852명에게 1인당 연간 35만 원의 교육 이용권을 제공한다. 1차 모집은 5월 14일까지 저소득층 및 등록 장애인 대상으로 진행되며, 일반 이용권(645명), 장애인 이용권(69명) 총 714명을 우선 선발한다. 이용권은 서울시 및 타 시·도 지정 교육기관에서 수강료, 교재비 등으로 사용 가능하며, 디지털 이용권(30세 이상), 노인 이용권(65세 이상)은 6월 중 별도 모집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가 5월 1일부터 5일까지 가정의 달 맞이 체험형 문학 교육 프로그램 <달밤의 청포도 : 태준과 육사, 서로를 찾아가다>를 운영한다. 성북을 대표하는 문인 이태준과 이육사의 문학세계를 주제로 가족 참여형 체험 활동을 통해 문학을 쉽고 흥미롭게 접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성북근현대문학관과 문화공간이육사에서 다양한 만들기 체험, 보드게임 등이 진행되며, 무료 체험 외 프로그램 체험료는 1천 원이다.

서울 성북구 새종암새마을금고는 지난 24일 '제6차 사랑의 계절김치 나누기' 행사를 개최하여 종암동 관내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200가구에 열무김치 600kg을 전달했다. 이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새종암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가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를 통해 관내 국공립 어린이집 47곳에 2025년 어린이날 기념 단체 티셔츠 1,800장을 공급한다. 성북 청년 디자이너의 디자인과 지역 패션제조업체의 제작, 센터의 CAD-CAM 시스템 활용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제작됐으며, 공룡 캐릭터 디자인과 기능성 원단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와 활동성을 고려했다.

서울 성북구는 2025년 신규 의료급여수급자 132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제도 안내 및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교육에서는 의료급여 이용 절차, 지원 내용, 재가 의료급여제도 등 제도 전반과 약물 복용, 오남용 방지 교육을 진행했다. 성북구는 수급자의 건강 관리 및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가 민간 소유 빈집을 철거하고 공동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안암동에 위치한 3등급 빈집 부지에 6면 이상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여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빈집 소유자는 4년간 부지 무상사용 협약을 맺고, 철거 비용은 성북구가 부담한다. 조성된 주차장은 도시관리공단에서 운영하며, 수입금은 빈집 소유자에게 지급된다. 이는 성북구 최초의 민간 소유 빈집 활용 사례로, 기존 유휴지 활용 공동주차장 28개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추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