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천구는 65세 이상 남성을 대상으로 영양 교육과 요리 실습을 병행하는 '아버지 영양교실'을 운영하며, 오는 26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노년기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식사 준비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며,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신월보건지소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양천구가 지난 12일부터 22일까지 18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년 동 신년 업무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보고회는 구정 운영 방향 공유와 주민 의견 청취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기재 구청장이 직접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보고회에서는 지난 성과와 함께 재건축·재개발, 철도 사업 등 3대 핵심 과제가 발표되었고, 주민들은 생활 불편 사항부터 지역 발전 제안까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양천구는 접수된 의견에 대해 책임답변제를 통해 처리 과정을 안내할 예정이다.

양천구가 청년 중심 소통 플랫폼인 '제8기 양천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 취업, 주거, 복지 등 청년 관련 사회문제 발굴 및 정책 설계에 참여할 19세 이상 39세 이하 양천구민 또는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총 30명 내외를 선발한다. 활동 기간은 1년이며, 수당 지급 및 구청장 표창 기회가 주어진다. 지원은 구글폼 작성 후 증빙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양천구가 2026년 중장년 취업연계 프로그램 운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050세대를 대상으로 자격증 취득 교육 및 전문 직업훈련을 제공하고 취업까지 연계하며, 현재까지 567명의 취업 성공을 거두었다. 특히 2024년에는 66%의 취업 성공률을 기록했으며, 참여 기관은 2월 중 심사를 거쳐 3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양천구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식료품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농식품 바우처 지원을 확대한다. 올해부터 34세 이하 청년 가구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약 1,100여 가구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바우처는 국산 신선 농식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으며, 연중 수시 신청 가능하다.

양천구가 이웃의 관심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안부확인 체계를 운영하여 사회적 고립가구의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고독사 예방에 힘쓰고 있다. 주민 참여형 '우리동네 돌봄단'과 AI 기반 '스마트 안부확인서비스'를 통해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24시간 모니터링하며, 특히 올해는 50~60대 중장년층 남성 1인 가구까지 돌봄 대상을 확대한다.

양천구가 장기요양 어르신 및 중증장애인 돌봄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요양보호사 처우개선비를 연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하고, 장애인활동지원사 처우개선비를 신설해 연 20만원을 지급한다. 이는 급증하는 돌봄 수요 속에서 인력난을 겪는 돌봄 현장의 안정화를 도모하고 돌봄의 질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양천구, 지역 대표 시니어 문화예술단체 '양천구립실버합창단' 신규 단원 5명 공개 모집. 56세 이상 양천구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합창 경험 유무와 관계없이 노래에 대한 열정만 있다면 참여할 수 있다. 서류 심사 및 실기/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위촉된 단원은 정기 연습 및 국내외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

양천구가 한국자산관리공사와 목동운동장·유수지 일대 통합개발(목동MICE)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이번 협약으로 양천구는 행정절차를,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전문 자문 및 협력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며, 노후화된 시설 재정비와 서남권 중심지 위상 회복을 목표로 한다.

양천구가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위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개인상담 서비스를 전면 무료화하고 평일 밤 9시까지 운영 시간을 연장한다. 상담 인력과 공간도 확충하여 청소년들이 언제든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양천구가 김포공항 이용료 지원 횟수를 연 2회에서 연 4회로 확대하여 공항 소음 피해 주민 지원을 강화한다. 수도권 최초로 도입된 이 사업은 공항 소음대책지역 거주민에게 국제선 17,000원, 국내선 4,000원을 지원하며,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 가능하다. 양천구는 재산세 감면, 종합지원센터 운영 등 다양한 소음 피해 지원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양천구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정책 혁신과 적극 행정을 통해 중앙정부, 서울시 등 각종 대외 평가에서 총 122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안전 분야에서는 'U-양천 통합관제센터' 확장, CCTV 설치, 조명타워 설치, 구민안전보험 시행 등으로 범죄예방대상 경찰청장상, 통합방위태세 대통령상 등을 수상했으며, 돌봄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로 '양천형 밤샘 긴급돌봄 어린이집'을 운영하여 양성평등 정책 대상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 지방재정 집행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공유재산 관리 최우수 지자체 2년 연속 선정, 오목공원 리노베이션을 통한 3관왕 달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