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천구가 2026년 상반기 청년 행정인턴 5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첫 출근을 환영했다. 이번 행사는 임명장 수여, 근무 요령 안내, 안전보건교육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인턴들은 4주간 구청, 동주민센터 등 공공기관에서 행정 업무를 경험하게 된다. 양천구는 지난해부터 인턴 대상을 확대하여 청년들의 구정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양천구가 2026년 구정 목표와 운영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새해 출발을 다짐하는 '신년 인사회'를 7일 개최한다. 이기재 구청장은 '도약의 시간, 뜻 모아 앞으로'를 주제로 성과와 중점 추진 사업을 발표하며, 양천의 미래를 완성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행사는 식전공연, 축하공연, 구민 새해소망 영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양천TV를 통해 생중계된다. 또한, SNS 구독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양천구가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절차를 간소화하여 보건소 방문 횟수를 3회에서 1회로 줄였다. 식품위생 분야 종사자 등에게 필수적인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절차를 '원스톱 방식'으로 개선하여 어르신들의 부담을 줄이고 민원 처리 효율성을 높였다. 검사부터 결과서 제출까지 한 번에 처리하며, 보건소에서 수행기관으로 결과서를 일괄 발송한다. 올해 1,379명의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혜택을 받으며, 검사 시간대 조정 및 인원 관리로 혼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방문 시 기초 보건 교육도 함께 진행하여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한다.

양천구가 2026년부터 시행되는 51건의 새로운 정책과 제도 변화를 담은 '2026 달라지는 양천생활'을 공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밤샘 긴급돌봄 키움센터 운영, 통합돌봄 시행, 신정2동 주민센터 건립, 신목동역 수변카페 조성, 김포공항 이용료 지원 확대, 3리터 종량제 봉투 도입 등이 있다. 이는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천구는 2026년 새해 첫날 목2동 용왕산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고 주민들과 함께 새해의 희망과 안녕을 기원했다. 풍물 공연, 대북 타고, 해돋이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새해 소원지 쓰기, 타로 운세, 캘리그라피, 캘린더 및 윈드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주민들이 작성한 소원지는 정월대보름 행사에서 달집과 함께 태워질 예정이다.

양천구가 새해를 맞아 금연 지원과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포함한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신정동 보건소 별관, 목동·신월보건지소를 중심으로 금연클리닉, 순환운동, 근·골격계 질환 운동 처방, 체중 관리, 어르신 기초체력 향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국민체력100 파트너스를 통해 체력 측정 및 운동 상담도 지원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도시정비, 교통·생활 인프라 확충, 취약계층 지원 등 '새로운 양천시대'의 구체적인 성과를 밝히며, 미래 100년을 향한 도약을 본격화하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목동아파트 재정비, 서부트럭터미널 개발, 대장홍대선 착공 등 대규모 사업 추진과 함께 돌봄, 교육, 경제 활력 분야를 중심으로 성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양천구가 신트리공원에 재활용품 수거 자율주행 로봇을 운영하며, 기존 3개 공원에서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서비스 확대 및 기간 연장을 결정했다. 이는 첨단 기술을 활용한 주민 편의 증진 및 공원 관리 효율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천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아동복지분야 유공 포상'에서 아동급식 사각지대 해소 공로를 인정받아 개인 및 단체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양천구는 동주민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결식 우려 아동을 발굴하고, '함께해우리도시락' 사업과 방학 아동급식 지원사업 등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급식 지원 체계를 강화해왔다.

양천구는 2026년 새해 첫날 용왕산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전망 데크를 확장했으며, 주민 화합과 소원 성취를 위한 문화공연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안전 관리 계획을 수립했다.

양천구가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주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수송, 난방, 사업장 등 주요 배출원을 집중 관리하고, 차량 공회전 단속, 친환경 보일러 보급 지원, 사업장 배출 시설 점검 등을 포함한다. 또한, 도로 청소 강화 및 다중이용시설 환기 점검을 통해 주민 노출 저감에도 힘쓸 예정이다.

양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공유재산 관리 분석·진단'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양천구는 공유재산 관리 계획의 적절성, 관리 노력도, 활용 효율성 등 전반적인 평가 항목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특히 실태조사와 총조사를 통한 현황 파악 정확도 향상 및 관리계획 연계 강화가 높게 평가되었다. 양천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공유재산 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세입 기반 강화 및 유휴재산 활용도 증대를 통해 공공자산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