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성과평가에서 개청 이래 처음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민주성, 책임성, 효율성,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양천구는 주민 참여 효능감 증진 노력, 제도 개선, 안정적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주민참여 범위를 예산 전 과정으로 확대하고 사회적 약자 참여를 보장했으며, 청년 네트워크 연계 및 맞춤형 예산 교육 확대 등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천구가 2026년도 예산을 역대 최초로 1조 원을 돌파한 1조 103억 원 규모로 확정했다. 특히 사회복지 분야에 전체 예산의 약 60%인 6,051억 원을 편성했으며, 저출산·고령화 대응 및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예산을 대폭 확대했다. 또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 강화, 청년 및 지역경제 활성화 투자, 생활 안전시설 보강 및 도시 기반 확충 등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재정 운영 계획을 밝혔다.

양천구가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마을버스 정보안내단말기(BIT) 관리 주체를 일원화하고,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정보 정확도를 높이고 장애 대응을 신속화하며, 겨울철 온열의자 운영 효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천구가 목동선 및 강북횡단선 재추진을 촉구하는 주민 서명운동을 통해 6만 5천 명의 서명부를 확보하고, 관계 기관에 전달하며 본격적인 대외 건의 활동에 나섰다. 이번 서명운동은 지역 철도망 확충에 대한 주민들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었으며, 양천구는 급증할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두 노선의 재추진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양천구가 구민들의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을 확대하고, 연말까지 구청 민원실에 법인 전용 통합무인발급기를 설치하여 법인 관련 서류 발급 환경을 개선한다. 이를 통해 민원 처리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고령자 및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구민이 편리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양천구가 관내 이·미용업소 대상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결과, 최우수 녹색등급 비율이 이전 대비 30.4% 증가하는 등 위생 및 서비스 수준이 크게 향상되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부터 위생평가 부진 업소에 대한 사후 컨설팅 제도를 도입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양천구가 '신월7동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 사례로 서울시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방치된 사유지를 활용해 저비용으로 주차장을 조성하고 스마트 주차공유 시스템을 도입하여 주민 불편을 해소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천구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재인증을 획득하며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이번 재인증은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 실효성과 지속 가능성을 중심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이루어졌으며, 양천구는 아동친화예산 확대, 생활권 중심 정책 추진, 아동시설 확충, 교육환경 개선 등 다양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향후 4개년 계획을 통해 아동권리 존중, 안전한 인프라 확충, 행복한 가정생활, 교육환경 조성 등 4대 핵심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양천구가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 단지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의 주택 관리 및 시설 보강 비용 일부를 지원하며, 특히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소규모 단지 지원을 확대하고 주차난 해소를 위한 옥외주차장 증설 사업도 계속 추진한다. 신청은 12월 22일부터 내년 1월 23일까지이며, 지원금은 세대수에 따라 최대 6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양천구 신월동 최초의 광역철도망인 '대장홍대선'이 15일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총 사업비 2조 1,287억 원이 투입되는 이 노선은 경기도 부천시 대장지구에서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까지 총연장 20.1km, 12개 역을 연결하며, 2031년 개통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신월동에는 최초의 지하철역이 신설되어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천구가 내년 통합돌봄서비스 전면 시행을 앞두고 관련 공무원 및 관계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며 제도 안착을 위한 사전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통합돌봄은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아 자립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정책으로, 양천구는 전담부서 신설, 돌봄매니저 기능 강화,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전방위적인 제도 마련에 나서고 있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및 중증 장애인이며, 동주민센터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에서 신청 가능하다.

양천구가 도시 미관을 해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현수막, 전단 등을 정비하기 위해 '2026년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참여자를 모집한다. 주민이 불법 광고물을 수거해 제출하면 실적에 따라 월 200만 원 이내에서 보상금을 지급하며, 20세 이상 양천구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