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천구가 겨울철 한파로부터 독거어르신,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 900여 명을 보호하기 위해 전담인력을 구성하고 내년 3월까지 집중 관리체계를 운영한다. AI·IoT 기반 앱을 활용한 건강관리 지도, 한파 대비 교육, 한파쉼터 및 응급대피소 운영, 방한물품 지원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한다.

양천구가 예비 중·고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17일과 19일 '학부모 진학 코칭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클래스는 자녀의 진로 설계와 학습 전략 수립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에서 신청 가능하다.

양천구가 증가하는 정신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정신응급 공공병상'을 확보하고 2026년 1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글로리병원, 양천경찰서, 양천소방서와 협약을 맺고 24시간 운영되는 전용 병상을 통해 고위험 정신 응급 환자를 우선 진료하고 보호하며, 퇴원 후에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사후 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천구가 갑작스러운 폭설에 대비해 주민 참여형 제설 대책을 추진한다. 제설대책본부 24시간 운영, 공동주택 지원사업 인센티브 제공, 눈치우기 인증샷 이벤트, 자원봉사단 운영, 내 집 앞 눈치우기 캠페인 등을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제설 작업을 지원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양천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내 심리상담소 '마음:온(On)' 개소… 구민 심리건강 증진 및 마음돌봄 지원 본격화. 기존 상담체계의 문턱을 낮춘 '열린 상담소' 형태로 운영되며, 심리평가, 상담, ADHD 고위험군 아동·청소년 및 보호자 대상 종합심리검사, 집단프로그램 등 제공. 만성 정신장애인 관리, 생애주기별 무료 정신건강 상담 등 기존 사업과 연계하여 촘촘한 공공 심리지원 체계 구축.

양천구, 크리스마스 맞아 장난감도서관 및 서울형 키즈카페 이용 가족 대상 '2025 크리스마스 미션! 사랑을 나눠요' 이벤트 개최. 12월 8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놀이 미션 수행 및 기부 참여 시 선물 증정. 기부금은 지역 복지대상자 지원에 사용.

양천구가 ㈜에치와이, 양천사랑복지재단과 함께 고독사 예방을 위한 '2026년 저소득 1인 가구 안부살핌 건강음료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고독사 위험이 있는 500명의 저소득 1인 가구에 주 3회 건강음료를 지원하며 1차 돌봄 안전망 역할을 강화한다.

양천구, 안양천 산책로에 다채로운 경관조명 설치로 야간 명소 재탄생. 안전성과 감성적인 야경 연출에 초점 맞춰 주민들의 쾌적한 여가 활동 지원.

양천구, 목동 1~3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 완료. 이로써 양천구 내 14개 단지 모두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되어 '신도시급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특히 목동 1~3단지는 종상향 문제 해결로 약 20년간 답보 상태였던 재건축 사업에 탄력이 붙었으며, 총 1만 206가구 규모의 개발 청사진이 구체화되었다. 목동 1단지는 최고 49층 3,500가구, 2단지는 최고 49층 3,389가구, 3단지는 최고 49층 3,317가구로 탈바꿈하며 근린공원 조성 및 기반 시설 보완도 함께 이루어진다. 양천구는 신탁방식과 조합방식을 병행하며 안정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 14개 단지 중 8개 단지가 신탁방식을, 6개 단지가 조합방식으로 추진 중이다.

양천구는 파리공원에서 '2025 비체나라 페스티벌' 점등식을 개최하고 겨울빛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빛의 동화, 환상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내년 2월 1일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테마 조명과 환상적인 빛의 향연으로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연말연시를 선사할 예정이다.

양천구는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양천구지회 소속 공인중개사 130여 명과 함께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전세사기 예방 및 임차인 재산 피해 방지를 목표로 하며, 공인중개사들은 투명한 정보 제공, 위험 거래 사전 차단 등 공정한 거래 문화 조성을 다짐했다. 양천구는 전세피해지원센터 운영 등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 중이다.

양천구가 2026년도 예산안을 총 1조 103억 원 규모로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고금리·고물가 등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주민 생활 안정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에 선택과 집중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예산' 전략을 수립했다. 특히 보육, 노인복지, 장애인 지원 등 촘촘한 복지 서비스 강화, 교육도시 양천 위상 제고를 위한 교육 사업 확대, 생활 안전 인프라 강화, 노후 주거환경 개선 및 재건축 안정화 등 다양한 분야에 예산을 중점 편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