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46년 만에 재개발되는 양천구 서부트럭터미널이 11월 4일 기공식을 열고 도시첨단물류단지로의 변신을 시작했다. 2030년 준공을 목표로 1조 9천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첨단 물류시설과 주거, 상업, 업무 기능이 결합된 복합단지로 조성되며, 특히 지역 숙원사업인 '신정체육센터'가 함께 건립되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양천구가 목일중·신목고 일대의 27년 된 노후 방음벽을 투명 방음벽으로 전면 교체하고 보도를 확장해, 학생들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조성했다.

양천구가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료생 81명으로 구성된 '집수리 봉사단'을 출범시켜, 연말까지 관내 장애인, 홀몸어르신 등 주거취약계층 60가구의 노후시설 점검 및 수리를 지원하며 재능기부를 통한 주거복지 실현에 나섰다.

양천구가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12월까지 총 19억 원을 투입, 목동 및 신월·신정동 일대의 노후 하수관로 1.3km 구간에 대한 긴급 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30년 이상 된 관로 중 침하 우려가 있는 35곳을 대상으로 하며, 구는 이를 통해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양천구가 목동 9단지 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자로 한국자산신탁을 지정 고시했다. 신탁방식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기존 2,030세대를 최고 49층, 3,957세대의 명품단지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며, 구는 신속한 행정지원으로 사업 기간 단축에 힘쓰고 있다.

양천구가 29일 해마루축구장에서 500여 명의 통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양천구 통장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과 소통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단체 경기를 즐기며 협동심을 키웠다.

양천구가 '신월누리복지센터' 내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장애인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이용자 편의를 강화했다. 이번 개선으로 상담실, 심리안정실, 프로그램실 등이 신설되었으며, 특히 1층에 프로그램실을 마련해 휠체어 이용자 등 보행 약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성인 발달장애인 주간이용시설의 정원을 50% 늘리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보다 촘촘하고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26일 열린 '제2회 양천가족 거리축제'가 8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신정네거리역 일대 900m 도로를 통제하고 진행된 이번 축제는 대규모 퍼레이드, 10개의 테마존, 인기 가수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양천구는 작년보다 안전과 편의성을 개선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으며, 앞으로 전국적인 가족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양천구가 10월 27일부터 11월 14일까지 '2025년 양천구 10대 뉴스' 선정을 위한 구민 투표를 실시한다. 이번 투표는 서부트럭터미널 개발, 재건축, 대장홍대선 착공 등 20개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구정에 대한 구민의 관심과 정책 체감도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투표는 온·오프라인으로 참여 가능하며, 결과는 11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양천구는 '국민체력100 파트너스' 시설로 지정된 목동·신월보건지소에서 20세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과학적 체력 측정과 맞춤형 운동 상담을 제공한다. 참여자에게는 스포츠 시설 등에서 사용 가능한 '튼튼머니'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11월 30일까지는 '체력업 30분 챌린지' 이벤트를 통해 경품 혜택도 주어진다.

양천구가 10월 23일 (사)한국건설안전협회와 건설안전문화 정착 및 시설물 안전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빈번한 지반침하 및 건설현장 사고에 대응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 조치로, 양 기관은 도로·하수도 등 기반시설 안전관리, 기술교류, 정밀안전점검 자문 등에서 상호 협력해 체계적인 안전관리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양천구가 목동역 인근 평생학습관의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주민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고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한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우수 학습 동아리를 위한 '동아리실'과 수강생 작품을 전시하는 '평생학습 전시실'이 새롭게 조성되었으며, 이를 통해 주민 중심의 자율적 학습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