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천구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취약계층 아동 1,200여 명에게 급식을 지원하는 '여름방학 아동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물가 상승을 고려하여 급식 단가를 9,500원으로 인상했으며, 꿈나무카드, 도시락 배달, 지역아동센터 단체급식 등 다양한 방식으로 맞춤형 급식을 제공한다. 아동급식 신청은 동 주민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구는 위생점검 및 식품안전교육을 강화하여 안전한 급식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양천구, 청소년 심리상담 전면 무료화 및 야간·주말 운영 확대… 9월까지 시범 운영 후 정식 운영 여부 결정

양천구, 여름방학 맞이 미래교육특강 운영… 4차산업 핵심기술 체험 제공

양천구는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도로변 대형 가로수 전도사고 예방을 위해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위험 수목 정비에 나섰다. 5월부터 양버즘나무, 회화나무 등 350주를 대상으로 위험성 진단 용역을 실시하여 70주를 정비하고, 추가로 느티나무 686주에 대한 점검을 진행한다. 뿌리 부위 부후 등 위험성 확인 시 제거 및 가지치기를 진행하고 가을철에 수목 보식도 추진할 계획이다. 가로수 관리 전담반을 통해 수시 점검 및 생육환경 개선 등 체계적인 관리를 실시하고, 계절별·수종별 맞춤형 진단과 관리를 통해 도시안전과 녹지경관 조화를 이룰 방침이다.

양천구, 8일 '서울형 키즈카페 신정4동점' 개관…저렴한 이용료에 돌봄 기능까지 갖춘 공공형 실내놀이터 제공

양천구, 도시 미관 저해 및 안전 위협하는 공중케이블 정비 위해 '인입선 공용화 사업' 본격 추진. 신월7동 984-6번지 일대 다세대 주택 밀집 지역 대상으로 전신주 965본, 통신주 248본 정비 및 42km 길이 공중케이블 정비 예정. 오목로 등 70개 노선 가로수 위험 수목 정비 병행.

양천구는 도심 골목길 역주행 사고 예방과 야간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연말까지 일방통행 안전표지 159개를 태양광 LED 표지판으로 교체한다. 낮에는 태양광 충전, 야간에는 자동 발광하는 방식으로 운전자 시인성을 높여 교통약자 안전을 확보하고, 기존 반사형 표지판의 단점을 보완한다. 이는 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안전표지 교체 사업의 연장선으로, 구는 일방통행구간 일제점검 등을 통해 안전사각지대 최소화 및 교통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양천구는 7월 24일 해누리타운에서 '2026 대입 수시 합격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EBS 입시전문가 정제원 강사가 수시모집 요강 분석, 맞춤 지원 전략 등을 강연하며, 7월 29일에는 1:1 맞춤형 집중 상담도 진행된다.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 400명 선착순 모집하며, 8일 오전 10시부터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에서 신청 가능하다. 12월에는 정시전형 설명회도 개최 예정이다.

양천구는 구민 편의 증진과 불편 해소를 위해 '2025년 상반기 적극·혁신행정 우수사례' 4건을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로는 '신월7동 오솔길공원 옆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사업'이, 우수 사례로는 '양천형 노인일자리 경로당 중식도우미 지원사업'이 선정됐다. 또한, '원스톱 대형폐기물 스마트 시스템'과 '공원 내 AI 기반 자율주행 로봇서비스'가 장려 사례로 선정됐다. 구는 적극·혁신행정을 통해 구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천구, 안전취약계층 800여 가구 대상 생활안전 점검 및 정비 지원. 전기, 가스, 소방 등 전문가 '안전복지컨설팅단'이 방문하여 노후 시설물 점검 및 정비, 안전물품 지원, 안전교육 실시. 4월부터 수요조사 진행, 11월까지 점검 및 정비, 사후관리 예정.

양천구는 전국 최초로 '경로당 모바일 시스템(AI마을살림e)'을 7월부터 지역 내 전체 경로당 156개소에 전면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기존 수기 방식으로 처리하던 경로당 운영 업무를 AI 기술 기반으로 간편하게 전환한 스마트 행정 서비스로, 모바일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접속하여 운영비 지출, 자산 관리, 프로그램 신청 등을 할 수 있다. 디지털 활용이 낯선 어르신들을 위한 교육과 지원도 병행될 예정이다.

양천구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건설일용근로자를 위한 '새벽인력시장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 신정네거리역 2번 출구 인근에서 매주 월~토 새벽 4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운영되며, 냉수와 온열질환 예방키트를 제공한다. 쉼터는 이동식 천막으로 설치되고 전담인력 2명이 관리하며, 건설근로자공제회의 후원을 받아 운영된다. 양천구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종합대책도 시행 중이며, 공사현장 안전과 열사병 예방 대책도 강화할 예정이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