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천구, 학생·학부모 대상 ‘맞춤형 학습·진학·진로 프로그램’ 확대 운영… 1:1 컨설팅, 진학설명회, 학부모 특강 등 제공

양천구는 급증하는 러브버그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 긴급방역대책반'을 구성하고 특별 방제 작업에 나선다. 4개 반 400여 명으로 구성된 대책반은 주요 발생지역 및 산·주거지 경계 지역 등에 친환경 살수 방역을 실시하고, 민간 방역 전문업체와 협력하여 취약 지역을 집중 소독한다. 또한, 지역사회 틈새방역을 지속 추진하고, 야간조명 밝기 줄이기 등 주민 대응법 홍보도 병행한다.

양천구는 복지위기 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915명을 운영하고 있으며, '2웃이 5는 날'을 지정해 위기 징후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지난해 3,354명의 위기가구를 발굴하여 1,525건, 5억 9천 4백만 원 상당의 복지서비스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의식주 지원사업' 가맹점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고 '복지위기알림앱 QR코드 스티커'를 배부하여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천구,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 유기동물 입양 지원 등 15개 동물복지 지원사업 추진. '우리동네 동물병원' 지정 및 진료비 지원, '우리동네 펫위탁소' 운영,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 반려동물 문화교실 운영 등을 통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동물 복지도시 조성.

양천구는 중장년층의 은퇴 후 삶을 지원하기 위해 8개 사회복지기관과 협력하여 '인생이모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라탄공예, 목소리 봉사단, 새활용 활동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123명의 중장년층이 참여할 예정이며, 지난해에는 '웰다잉 지도사', '실버체조 강사' 등 참신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139명의 일자리·사회공헌활동 연계 성과를 거뒀다. 양천구는 이 사업을 통해 중장년층의 취·창업 연계 및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양천구는 공동주택 공사·용역 관련 분쟁 예방을 위해 '공동주택 전문가 자문단'을 운영, 1억 원 이상 공사, 5천만 원 이상 용역 등에 대해 의무 자문을 제공하고, 선택 자문도 가능하다. 최근 3년간 195건의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며 입주민 간 갈등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양천구는 60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80명을 대상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시간을 담은 캔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생애주기별 삶을 드로잉, 미술치료, 영상 제작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으로 표현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오목공원에서 전시회를 개최하여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립목동청소년센터(관장 김성만)는 지난 5월 31일(토),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는 청소년환경축제 ‘O.M.G(Oh! My Green) 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동아리의 밴드 및 댄스 공연과 함께, 업사이클링을 주제로 한 다양한 환경 체험활동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폐자원을 활용한 키링 제작, 부채 제작, 티셔츠 리폼 등의 업사이클링 활동과 환경 보호 실천을 위한 교육 및 참여형 부스들이 운영되었으며 참여자들이 폐병뚜껑을 직접 가져와 키링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메인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O.M.G 페스타에는 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 서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시립서울청소년센터, 동국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그린비협동조합 등 유관 기관 및 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협력의 의미를 더했으며,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 목동청소년센터는 매년 청소년 특성화사...

양천구는 수의계약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의계약 희망업체 등록제’를 운영한다. 지역 업체가 구청 홈페이지에 정보를 등록하면 발주 부서에서 계약 대상 업체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동일 업체와의 반복 계약 관행을 벗어나고, 더 많은 지역 업체 참여를 유도한다. 2025년 5월 현재 269개 업체가 등록되어 있으며, 제도 시행 후 지역 업체와의 수의계약 건수가 20% 증가했다.

양천구 자율방재단, 여름철 풍수해·폭염 대비 안전관리 활동 본격 실시. 침수취약지역 점검, 무더위쉼터 관리 등 재난 예방과 신속 대응 앞장.

양천구는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수경시설 19개소를 9월까지 운영한다. 바닥분수, 계류, 폭포, 물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이 있으며, 특히 안양천가족정원 물놀이장은 6월 20일 조기 개장한다. 운영시간은 낮 시간대를 중심으로 하루 2~6회 가동하며, 수질 관리와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서울시버스노조 파업 예고에 따라 양천구는 구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28일부터 무료 셔틀버스 10대를 운행하는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 셔틀버스는 마을버스 미운행 지역을 중심으로 지하철역(까치산역, 목동역, 신정역)과 연계하여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행되며, 출퇴근 시간대는 20분, 그 외 시간대는 30분 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운행구간은 신월3동주민센터~까치산역, 국립과학수사연구소~목동역 2개 노선이며, 구청 홈페이지에서 세부사항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