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천구는 IT기술과 로봇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디지털 기반 의료서비스'를 운영하여 주민들에게 쉽고 안전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소 별관 예방접종실에서는 모바일 QR코드를 활용한 안심예방접종 통합플랫폼을 운영하여 개인별 예방접종 관리와 이상반응 확인을 지원한다. 또한, 장애인을 위한 특수장비를 설치하여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로봇 보조 물리치료를 시범 운영하여 맞춤형 보행 훈련을 제공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26일 제313회 양천구의회 제1차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발표했다. 총 393억 원 증액된 1조 455억 원 규모의 추경안은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지원, 풍수해 대비, 도로 싱크홀 정비 등 주민 안전과 민생경제 회복에 중점을 두고 편성되었다. 중소기업 융자 지원, 양천사랑상품권 추가 발행, 청년 점포 임차료 지원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27억 원을 투입하고, 하수도 시설물 정비, 도로 포트홀 정비 등 안전 인프라 구축에 7억 6천만 원을 배정했다. 또한, 보육타운 개관, 공원 시설 조성, 감염 취약계층 추가 접종 지원 등 주민 편의와 건강 증진 사업도 포함되었다.

양천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중고령 발달장애인을 위해 ‘중고령 발달장애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30가구를 지원했으며, 올해 서울시 공모사업 선정으로 40세 이상 발달장애인 5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이웃동행단과 함께하는 일상생활 지원, 발달장애인 복지관 이용 및 낮 활동 지원 등 3단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회적 고립 해소와 독립생활 준비를 돕는다.

양천구는 여름철 감염병 예방 및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협력 방역체계인 ‘마을사랑방역봉사단’을 운영한다. 새마을지도자 양천구협의회와 협력하여 10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11월까지 주거 밀집 지역, 공원, 재래시장 등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주 1회 이상 방역 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7~9월 집중 방역 기간에는 보건소 방역기동반과 함께 안양천 등 풍수해 취약지역 방역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공원 등에 친환경 해충 유인 살충기 20대를 추가 설치하여 총 196대를 운영하고, 주민들에게 고온스팀소독기와 방역약품 무료 대여 서비스도 제공한다.

양천구 목동6단지가 목동아파트 14개 단지 중 처음으로 재건축 조합설립 인가를 승인받았다. '조합 직접설립 제도'를 통해 사업 기간을 단축했으며, 구의 공공지원으로 신속하게 진행되었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2173세대 규모로 탈바꿈하며, 주민 편의시설과 공공청사도 함께 건립될 예정이다.

양천구,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추진 역량 강화 위한 '2025년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지식포럼' 개최. 4회차 과정으로 추진위원회 의사결정 구조, 감정평가 쟁점, 사업성 향상 방안 등을 다루며, 전문가 Q&A 시간도 마련. 6월 11일부터 7월 2일까지 해누리타운에서 진행, 3회차 이상 수료 시 수료증과 요약서 제공. 교육 영상은 양천TV에 게시 예정.

양천구,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맨홀 추락방지시설 확대 및 불량맨홀 정비… 침수취약지역 519개소에 추락방지시설 설치, 6월까지 53개소 추가 설치 예정… 불량맨홀 67개소 정비 완료, 지속적인 점검 및 추가 정비 계획

양천구, 폭염 취약계층 보호 위한 종합대책 추진... 재난도우미 운영, 무더위쉼터 운영, 건강돌봄 서비스 제공 등

양천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5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를 획득했다. 86개 공약 중 60.4%인 52개 사업을 완료했고, 공약이행 재정확보율은 72.31%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도시정비사업 추진, 교육·문화·여가시설 확충 등 주민 체감 변화를 이끌어낸 성과를 인정받았다.

양천구, 'Y교육박람회 2025' 성황리에 폐막... 6만 5천여 명 방문, '그린스쿨링' 주제로 미래교육 모델 제시

양천구, 도시 미관 저해하고 보행자 안전 위협하는 공중케이블 정비 나서... 목1동, 신정2동, 신정4동 등 6개 구간, 전신주 965본·통신주 248본 대상, 42km 길이 정비... 폐·사선 철거, 늘어진 전선 정비, 인입선 정리, 과도한 설비 정비, 통신주 보강·교체 등... 위험 수목 52주 정비 병행

양천구는 임신·출산·육아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14개를 무료로 지원한다. 예비부모, 임산부, 영유아 가족, 심리지원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아기맞이 교실’, ‘슬기로운 출산준비교실’, ‘베이비마사지 교실’, ‘오감톡톡 놀이교실’, ‘영유아 생활안전 교육’, ‘마음톡톡 힐링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전문가를 초빙하여 대면 및 비대면 교육으로 운영되며, 양천구 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통합예약포털에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