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천구가 전통시장 상인들의 화재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통시장 화재공제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민간보험보다 저렴한 공제보험 가입 시 공제료의 최대 80%를 지원하며, 화재 발생 시 최대 1천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화재배상책임보험도 의무 포함되어 타인 및 대물 피해에 대한 보상도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관내 전통시장 상인이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양천구는 오는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해누리타운 등에서 'Y교육박람회 2026'의 핵심 프로그램인 '진로·진학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진로 설계 및 진학 전략을 제시하며, AI 인재양성소, 1:1 학습·진학·진로탐색존, 전국단위모집 고교 설명회, 대입 전략 설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주요 대학 입학사정관 20여 명과 EBS 스타 강사들이 참여하여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양천구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 단지 219곳을 선정하고 본격 지원에 나선다. 올해는 소규모 단지의 재난 안전 지원을 신설하고 옥외주차장 증설 지원을 확대했다. 총 268개 단지에서 30억 원 규모 사업이 접수되었으며, 219개 단지에 19억 1,600만 원이 지원된다. 특히 주차난 해소를 위한 옥외주차장 증설 사업에 역대 최대 규모인 약 12억 원이 투입되어 539면의 주차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양천구가 서울시 주관 '2025~2026년 제설대책 종합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되었다. 제설자재 및 장비 확충, 주민 참여 제설 체계 강화, 결빙사고 예방 시스템 확대, 기계화 제설 강화, 공동주택 지원사업 및 눈 치우기 인증샷 이벤트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겨울철 보행 및 교통 안전을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천구가 탄소중립 실천과 구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올해 총 100대를 지원하며, 이동 약자를 위해 20대를 우선 배정한다. 보조금은 구입 금액의 50% 범위 내에서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되며, 페달 보조(PAS) 방식 전기자전거가 대상이다. 신청은 내달 18일까지 양천구 통합예약포털에서 가능하며, 1년간 의무 운행 및 스마트 자전거 지킴이 등록 후 번호판 부착이 필요하다.

양천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 취약 지하주택 4,051가구에 대한 방지시설 설치를 우기 전까지 완료하여 재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노면수 유입 차단 물막이판과 하수 역류 방지 역지변을 설치하며, 취약 계층 및 침수 이력 가구를 우선적으로 공사를 진행했다. 또한, 2025년 풍수해 안전대책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등 재난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양천구가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절차를 27일부터 시작한다. 소득 하위 70% 구민에게 소득 수준에 따라 1인당 10만 원에서 최대 55만 원까지 차등 지급하며, 8월 31일까지 서울시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가맹점 및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취약계층 우선 지급,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전용 콜센터 운영 등 신속하고 원활한 지급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원금 사칭 스미싱·스팸 문자 주의를 당부했다.

양천구가 2027년 예산 편성에 구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5월 15일까지 진행한다. 총 18억 원 규모로 일반 제안사업과 주민자치회 제안사업으로 나뉘며, 생활 불편 해소, 지역 경제 활성화, 청년·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제안받는다. 제안된 사업은 심의와 주민 투표를 거쳐 2027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양천구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민참여예산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양천구가 구민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5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안전취약시설 등 78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는 예방 중심 활동으로, 어린이·노인 이용 시설 및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점검을 확대한다. 민관합동점검반이 전문가와 과학기술장비를 활용해 점검하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은 정밀 진단 및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시행한다. 또한, 점검 이력과 조치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속적인 추적 관리를 통해 사후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양천구는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Y교육박람회 2026'의 일환으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 'AI빅뱅: 경계 없는 교육, 한계 없는 배움'을 주제로 AI 기술을 접목한 체험 프로그램, 어르신 백일장, 거리 전시회, 전문가 강연 등이 진행된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AI 시대를 위한 미래형 평생학습을 제시한다.

양천구가 서울시 자치구 하수도 관리실태 평가에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최우수구'로 선정되었다. 이는 3년 연속 최상위권 유지이며, 노후 하수관로 정비, 빗물받이 정비, 하수관로 준설 등 선제적 투자와 체계적인 관리 덕분이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침수취약지역 관리 등을 통해 풍수해 안전대책 평가에서도 최우수구에 선정된 바 있다.

양천구청 공무원 김상윤 주무관이 2만 분의 1의 낮은 확률을 뚫고 혈액암 환자에게 조혈모세포를 기증하여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6년간의 희망 등록 끝에 성사된 이번 기증은 응급구조사로서의 경험과 동료들의 지지가 큰 힘이 되었다. 양천구는 이번 사례를 통해 조혈모세포 기증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선행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