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천구가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사업에서 5년 연속 최우수구에 선정됐다. 신규 가입 5,500건, 단체회원 목표치 100% 초과 달성, 다양한 홍보 활동 등이 평가 요인으로 작용했다. 또한 관내 5개 사업소가 에너지 절감 성과로 인정받아 인센티브를 지급받을 예정이다.

양천구가 고령자 낙상사고 예방을 위해 '어르신 안심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해 올해 1인가구 등 거동불편 어르신 620가구에 낙상예방물품 1,779건을 지원했다. 이 사업은 서울시 약자동행 공모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될 만큼 만족도가 높아 지원 대상자와 지원물품을 확대하고, AI 기반 앱을 도입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낙상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도 실시했다.

양천구 신월시영아파트가 최고 21층, 3,147세대 규모의 자연친화적 주거 단지로 재탄생한다. 주변 공원을 연결한 2.3㎞ 공원산책로, 정형화된 부지, 보행 친화적 설계 등이 특징이다.

양천구가 2025년까지 생활권 근거리에 '서울형 키즈카페'를 11곳으로 확대 조성한다. 현재 3개소가 운영 중이며, 8개소를 추가 조성해 내년 말까지 총 11곳으로 확대된다. 이 카페는 미취학 영유아와 초등 저학년이 이용할 수 있으며, 날씨나 미세먼지에 제약 없이 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양천구가 저소득 어르신 50여 명에게 성인용 보행 보조 기구인 '실버카'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 외 판정을 받은 65세 이상 구민 중 저소득층이다. 구는 신청자를 선정해 이달 중 보행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양천구가 '스마트 자전거 지킴이' 사업으로 자전거 도난 예방에 효과를 거두어 '제9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에서 경찰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자전거 번호판에 내장된 전자칩과 스마트폰 앱을 연동해 자전거 도난 알림, 이동 경로 확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추진 결과, 자전거 지킴이 가입자의 자전거 절도율이 일반 이용자보다 현저히 낮아졌고, 주민 체감 안전도와 공동체 치안 만족도도 향상됐다.

양천구가 고령 부모와 장년 장애 자녀를 돌보는 데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연리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70세 이상 고령 보호자와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 발달장애인 3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구는 실태조사를 통해 서비스 욕구를 파악하고, 지역사회 인적자원을 활용해 '이웃동행단'을 구성했다. 이웃동행단은 공적 서비스 연계, 복지관 프로그램 참여 지원, 체험활동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고령 보호자와 중장년 발달장애인을 위한 개별적이고 지속적인 돌봄 안전망이 필요하다"며 "장애인이 불편하지 않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서비스 연계를 통해 고령 보호자와 중장년 발달장애인을 위한 안정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지난 27일 신정네거리역 일대에서 처음 개최한 '제1회 양천가족 거리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양천구 개청 이래 최초의 대규모 축제로 약 6만 2천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된다. '모두가 즐거운 세대공감 한마당'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조부모, 부모, 자녀 등 3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대별 특색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 간 유대를 도모하고, 전 구민의 세대 간 소통과 결속을 다지는 화합의 장을 열었다. 축제의 서막을 연 '거리퍼레이드'는 신정네거리역 신월로 진입로에서 메인무대까지 약 440미터 구간에서 진행됐다. 18개 동 주민들이 동별 색색의 티셔츠를 맞춰 입고 고적대와 함께 약 400명 규모로 행진해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참석자들은 차 없는 6차선 대로에서 분필로 그림을 그리거나, 빈백이 배치된 공간에서 독서와 휴식을 즐겼다. 특히, '젊음의 거리', '7080 문화체험 거리', '5060 문화체험 거리'...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노후된 목동아파트 14개 단지의 재건축 정비계획을 공개했다. 목동12단지는 기존 15층 1,860세대 규모에서 최고 43층 2,788세대로 재탄생한다. 정비계획은 자연경관과 기반시설을 연계한 조화로운 주거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가로 중심 주거단지 * 공원 및 보행 계획을 통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 주변 도로 정비계획 * 주변과 조화로운 입체적 스카이라인 계획 목동12단지는 공원, 공공청사, 양천구청역과 인접해 상업, 업무, 문화 서비스 수준이 높은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구는 저층부 시설 배치, 공공보행통로 연결, 근린생활시설 배치를 통해 생활가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 공원, 녹지를 고려한 보행 동선과 오픈스페이스 조성을 통해 주변과 소통하는 보행 및 커뮤니티 네트워크를 형성할 예정이다. 구는 내달 18일까지 정비계획을 공람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한 후 구의회 의견청취,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 등의 절차를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가을철 광견병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반려동물 양육가구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3개월령 이상 반려동물(개, 고양이)을 대상으로 이달 31일까지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광견병 예방접종 비용은 2만 5천 원 안팎이나, 구는 백신 3천 5백마리 분을 무상 공급하고 해당 기간 동안 반려동물과 함께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접종료 1만 원만 부담하면 접종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접종 대상은 양천구 관내 생후 3개월 이상인 개와 고양이로, 반려견은 동물등록이 되어야 지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아직 동물등록을 하지 않았다면 먼저 동물등록을 하고 광견병 예방 접종 지원을 받아야 한다. 고양이는 동물등록 의무대상이 아니므로 등록하지 않았더라도 가능하다. 접종 가능한 동물병원은 총 44곳으로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종 지원은 선착순으로 진행하고 구에서 지원한 백신이 모두 소진될 경우 지원이 불가능하므로 방문 전 동물병...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목동13단지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주민 공람하고, 18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목동13단지는 목동 재건축 아파트 단지 중 정비계획(안)이 공개된 다섯 번째 단지로, 계획안에 따르면 기존 15층 2,280세대 규모에서 최고 49층 3,751세대 규모로 재탄생 한다. 정비계획(안)은 '역세권 중심의 개방형 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상업 인프라와 역세권 입지를 극대화하는 공간 계획 - 가로경관을 고려한 스카이라인 계획 - 주변환경을 고려한 개방형 단지 계획 목동13단지는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과 맞닿은 '초역세권'으로, 지하 보행로 조성을 통해 역세권 입지를 극대화하고, 공공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집중 배치하여 가로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대로변에는 중저층으로 배치해 개방감을 확보하고, 중앙부에는 고층을 배치해 단지 랜드마크로 조성한다. 공공보행통로 조성 등 도시적 구조를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10월 19일과 26일 양일간 지역 곳곳에서 10개의 동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 문화축제 발전을 위해 공통된 축제 자원을 보유한 지역간 통합을 유도해 규모를 확대하고 특화 콘텐츠와 독창적인 이벤트를 더해 기획됐다. 19일에는 11개 동에서 7개 축제가 개최된다. 신월6·신정3동 한마음 문화축제, 신정6·7동 걷고싶은 거리 단풍축제, 목1·신정2동 연합 오목공원 가을축제, 목3·4동 제1회 나말·모새미 축제, 목2동 제4회 용왕산 달빛거리 축제, 신월1동 제2회 고운달 마을사랑 대잔치, 신월7동 제8회 해맞이마을 문화축제가 열린다. 26일에는 4개 동에서 3개의 축제가 개최된다. 신월3동 제4회 능골산 청소년 문화축제, 신월2·4동 어울림 한마당 축제, 신정1동 마을소풍이 열린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가을 나들이하셔서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