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022년부터 '학교 주변 노후 보안등주 정비사업'을 추진해 관내 22개 학교 주변 노후 보안등주 총 117본을 교체하고 가공선로 2,310m 구간을 지중화했다고 밝혔다. 구는 2022년에 목동중학교 등 5개교 주변 보안등주 37본, 지난해에는 양강초등학교 등 7개교 주변 보안등주 41본을 교체한 데 이어, 올해는 신월중학교 등 10개 학교 주변 보안등주 39본을 교체했다. 또한 밝고 안전한 거리 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 어두운 구간에는 스마트보안등 32개를 추가 설치해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이외에도 구는 아이들을 위한 '안심 통학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과속 단속카메라와 바닥형 보행신호등, 보행신호 음성 안내 장치를 설치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시·종점 안전표지 165개는 LED 발광형으로 교체해 보행 안전을 한층 강화시켰다. 올해 초에는 가파른 경사에 사고 위험이 높았던 정목초등학...

양천구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실시한 2023년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 조사에서 전국 평균보다 높은 77.9점을 받아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대도시 권역 자치구 중 2위,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는 최고 점수다. '어린이 식생활 안전 지수'는 어린이 식생활의 안전과 영양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평가하기 위한 지표다. 전국 22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식생활 안전, 식생활 영양, 식생활 인지·실천 등 3개 분야에 대해 3년 주기로 조사한다. 양천구는 어린이 기호식품과 단체급식의 안전·영양 관리에 최선을 다한 점을 인정받아 식생활 안전과 영양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어린이 급식소의 위생과 영양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양천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운영, 관내 어린이 급식소 250여 개소에 연 2~6회 순회 방문·점검을 실시하고 부모요리교실을 개최해 영양 레시피를 제공하고 있다. 또, 학교 주변 식품 판매 환경 개선을 위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을 지정하고 전담관리원을...

양천구가 관내 경로당 30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추가 설치하고,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AED는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충격을 가해 심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돕는 응급 도구로,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대표적 응급 장치이다. 구는 올해 경로당 내 심정지 환자 발생 등 비상 상황 시 보다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자동심장충격기 추가 설치에 나섰다. 수요조사를 통해 30개 경로당을 선정했으며, 오는 11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구는 그간 다중이용시설,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공공보건의료기관 등을 중심으로 확충을 추진해 현재 총 355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 472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설치에 그치지 않고 정확한 사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함에 따라 정기적 교육을 실시, 다음달 갈산문화예술센터에서 관리책임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또, 각 시설에는 관리책임자를 지정해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민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항공기 소음으로 학습권 침해를 겪는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항소음피해지역 장학생' 262명을 모집하고, 총 4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장학금은 다음과 같이 구분된다. * **일반 장학금:고등학생 83명, 대학생 150명 * **운동부 장학금:운동부 학생 29명 * **소음피해 가중지역 장학금:소음피해가 높은 지역 학생 29명일반 장학금 * 대상: 양천구 공항소음대책지역 및 인근지역(소음영향도 57Lden 이상)에서 1년 이상 연속 거주한 고등학생 83명, 대학생 150명 * 선발 기준: 소음가중치를 반영한 공항소음피해지역 거주기간(95점)과 다자녀 가정(5점) * 지급액: 고등학생 100만원, 대학생 200만원운동부 및 소음피해 가중지역 장학금 * 대상: 운동부 학생 29명, 소음피해 가중지역(66Lden 이상) 거주 학생 29명 * 선발 기준: 가정형편, 품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학교장 추천 * 지급액: 초·중학생...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목동아파트 8단지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 공람을 진행 중이며, 10월 11일 오후 2시 양천 해누리타운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계획(안)은 14개 목동 재건축 아파트 단지 중 네 번째 공개되는 것으로, 계획안에 따르면 목동 8단지(면적 8만 8,599㎡)는 용적률 299.88%를 적용해 기존 15층, 1,352세대 규모에서 최고 49층 1,881세대 규모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목동8단지 정비계획(안)은 신속통합기획 자문과 정비계획 입안절차를 병행 추진한다. 특히 8단지는 재건축 방향을 ‘녹지공간을 중심으로 일상을 공유하는 단지 조성’으로 잡아 공원, 학교와 어우러진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방점을 뒀다. 구는 주민 의견 수렴 후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 및 구의회 의견 청취 등의 절차를 거쳐 연내 서울시에 정비구역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초 목동아파트 14개 단지가 모두 재건축 안전진단을 통과하면서 재...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안전한 부동산 거래 방법, 내 집 마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달 28일 해누리타운에서 구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특별 강연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전세 사기 예방 및 현실적인 내 집 마련 전략’을 주제로, 부동산경제연구소 김인만 소장이 진행한다. 강의에서는 전세사기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유형별 대응 방법, 임대차 계약 시 주의 사항, 필수 특약사항 등을 교육한다. 또한 부동산 시장 동향 안내를 통해 현실적인 내 집 마련 전략 수립을 돕고,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한다. 강의는 28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해누리타운 2층 해누리홀에서 진행되며, 양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교육 당일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한편, 양천구는 전세피해 신고 및 지원 연계를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저소득층 무료중개서...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주택가와 도로변에 무질서하게 난립된 공중케이블을 정비한다고 밝혔다. 올해 정비 구간은 신월동 일대 4개 구간으로, 전신주 1,625본, 통신주 277본, 총 190km 길이 공중케이블을 정비한다. 한국전력과 방송통신사업자 등 7개 기관과 협력해 폐·사선 철거, 늘어진 전선 및 통신선 정비, 인입선 정리, 과도하게 설치된 방송·통신설비 정비 등의 작업을 연말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인입선 공용화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더욱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인입선 공용화'는 전신주와 건물 옥상에 공용함체와 공용분배기를 각각 설치해 전신주에서 건물로 연결되는 통신선을 하나의 선으로 통합하여 케이블 난립을 방지하는 사업이다. 구는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목1·신정2동 일대 다세대 건물 108개소의 현장 실사를 완료했으며 이달부터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어지럽게 얽힌 공중케이블은 도시 미관을 해칠뿐더러 강한 바람 등으...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행정안전부 주관 '제20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 양천구는 기초단체 전국 최초로 공항소음대책지역에 재산세 감면을 실시해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물가안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포공항과 인접한 양천구는 11개 행정동이 항공기 소음 피해를 입고 있으며, 피해 세대수는 4만 30가구에 달한다. 이에 양천구는 정부에 개선책을 요구하는 것에 멈추지 않고 실질적 보상책을 마련했다.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양천구 구세 감면 조례"를 개정하여 지난해 7월부터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의 재산세를 최대 60% 감면하고 있다. 이외에도 양천구는 공항소음대책 종합지원센터 설립, 청력정밀검사 지원, 상담서비스 제공, 공항소음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김포공항이용료 지원 등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재산세 감면 정책은 주민들의 고통에 대한 자치구 차원의 보상"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눈...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신월동 수명산 자락에 주민휴식공간을 조성하고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군부대와 협의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정비를 추진했다. 구민들의 수요가 많았던 건강 여가 공간을 조성해 도심 속에서 걷고, 운동하고, 쉴 수 있도록 했다. 조성된 시설은 다음과 같다. * 맨발황톳길(약 66m) * 탄성포장 산책로(약 152m) * 매력정원(수국, 남천 등 1,190여 본) * 지붕형 운동시설(운동기구 8종) 또한, 주차공간이 부족했던 지역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수명산 인근 자투리땅을 재정비해 노외주차장 15면을 조성하고 거주자우선주차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주민들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건강길로 조성한 수명산 자락에서 주민들이 행복과 건강을 충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5일 목동 파리공원에서 '파리공원 문화축제(Paris in 양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기존 동 단위 마을축제에서 구 축제로 확대되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파리공원이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지역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는 가운데, 구는 이번 축제를 프랑스 문화를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 문화축제로 확대 개편했다. 축제는 메인무대, 味슐랭 가이드, 와인 페스타, 체험부스, 木마르트 광장, 쁘띠 마르쉐 등 6개 테마로 구성돼 음악, 음식, 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버스킹, 주민 재능 기부 공연, 재즈와 샹송 공연이 펼쳐지며, 味슐랭 가이드에서는 프랑스 음식과 K-푸드가 어우러진 노천 비스트로와 카페가 운영된다. 와인 페스타에서는 국내외 와인 시음과 와인 클래스가 진행된다. 파리공원의 분수대 광장은 '木마르트 광장'으로 변신해 아트 마르쉐, 마술쇼, 버블쇼 등이 열린다. 체험부스에서는 페탕크, 코르크 공예, 프랑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느린학습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느린학습자 지원센터' 운영으로 '2024 사랑의열매 배분사업 성과공유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느린학습자(경계선 지능 아동)는 평균 지능에 미치지 못하는 인지능력을 가진 학생들로, 공적 지원을 받을 수 없어 교육,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쉽다. 양천구는 지난해 한국공항공사의 후원을 받아 양천사랑복지재단, 신월종합사회복지관과 민관협력을 통해 느린학습자 지원 공간 '늘꿈'을 마련했다. 지난해 3월부터 현재까지 대상 아동 24명을 발굴하여 집중 지원한 결과, 참여 아동의 90% 이상이 기초학습 수행능력 향상을 보였다. 또한 주5일 운영을 통해 돌봄 부담을 줄이고, 학부모들에게도 높은 만족도와 신뢰도를 보였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느린학습자가 충분한 보살핌과 도움을 받아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양천구가 서울대 교수진이 출강하는 고품격 교양강좌 '양천 지식 브런치'를 10월 말부터 8주 간 운영한다. 지난해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운영한 '양천 지식 브런치'는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는 건축, 음악, 미술, 건강,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로 구성해 10월 25일부터 12월 13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 강의 주제는 '내 마음을 담은 집', '난생 처음 들어보는 클래식 수업', '프란시스코 고야의 작품 세계', '중년의 마음 건강 지키기', '산책의 생태학', '아이티 혁명기의 여성들', '올바른 독서 습관으로 키우는 우리 아이 문해력', '알쏭달쏭, 생활 속 유해물질' 등이다. 관심 있는 구민은 무료로 수강 가능하며, 차시별 300명씩 90분 동안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9월 27일부터 양천구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양천구 평생학습관에 문의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지식의 계절 가을을 맞아 '행복한 교육도시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