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9월 2일 오후 2시부터 양천구청 카카오톡 채널 신규 추가자 2만 5천명에게 구 공식 캐릭터 ‘볼빵빵 해우리’ 이모티콘을 선착순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 ‘볼빵빵 해우리’는 양천구 지도 모양인 강아지를 형상화한 캐릭터로, 구는 추석과 풍요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 ‘살기좋은 가을에서 풍성하개(犬)’를 주제로 모든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고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16종의 움직이는 이모티콘을 제작했다. 새로운 이모티콘에는 ‘좋은 하루’, ‘굿밤’, ‘감사’ 등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문구를 고루 담았다. ‘볼빵빵 해우리’ 이모티콘을 받으려면 카카오톡에서 ‘양천구청’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면 된다. 선착순 2만 5천명까지 무료로 제공되며, 다운로드 후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구는 귀여운 캐릭터를 통해 구민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1년부터 이모티콘을 제작·배포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배포 10분 만에 2...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식생활 관리가 취약한 다문화가정의 건강격차 해소를 위해 오는 9월부터 양천구 거주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정 영양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문화 가정은 식생활 변화, 의사소통의 어려움 등 다양한 문제를 안고 있으나, 한국 식재료에 대한 이해부족과 잘못된 영양지식으로 영양불균형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구는 양천구가족센터와 함께 건강관리와 식생활 기반의 영양교육을 실시, 지난해에는 총 24명이 7회 과정을 수료한 바 있다. 올해 교육은 다문화가정 증가와 높은 교육 수요에 따라 교육차수와 인원을 늘려, 관내 결혼이주여성 32명을 대상으로 9월 3일부터 11월 13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조리구 소독 방법 및 개인위생관리, 계절별 음식 보관법, 비만관리 및 예방법, 고혈압 예방을 위한 저염식, 절기별 전통 음식 등 ‘영양 이론교육’과 버섯 돈불고기, 파김치, 소고기 미역국, 잡채 등 ‘요리 실습교육’으로 구성됐다. 이...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와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한 어르신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제36기 양천장수문화대학'을 오는 9월부터 9개 동 주민센터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천장수문화대학은 2004년 시작해 올해 20년을 맞은 전국 최초 어르신 특화 평생교육 사업으로 지금까지 21,6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하반기 일정은 9월 2일부터 11월 21일까지 신월동 전 지역과 신정3·4동에서 동별 10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9개동 통합수료식으로 마무리된다. 수강대상은 60세 또는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동별 모집 일정에 따라 30~50명 내외로 자율 모집한다. 이번 가을학기는 "가을의 낭만, 배움의 결실을 맺는 장수문화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야외현장학습, 건강복지강좌,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교양강좌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유관기관과 연계한 무료 교양강좌 분야를 안전, 건강, 금융으로 확대해 낙상예방교육, 심뇌혈관 예방관리, 모바일뱅킹 사용법, 보...

[caption id="attachment_498485" align="alignnone" width="900"] 양천구, 안양천 산책로 조도개선 전·후 사진(개선전)[/caption] 양천구가 안양천 산책로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오목교~목동교 구간에 가로등 2본, 벽부조명 4대 등 조명시설 6대를 새롭게 설치했다. 기존 조도가 1럭스 미만으로 시야확보가 어려웠던 해당 구간은 철새보호구역임을 감안해 조도를 6럭스 이하로 개선했다. [caption id="attachment_498483" align="alignnone" width="900"] 양천구, 안양천 산책로 조도개선 전·후 사진(개선후)[/caption] 가로등주 2본은 소교량 벽체를 활용한 노출배관 시공으로, 벽부조명 4대는 빗물펌프장 수문 시설 벽체를 활용해 설치했다. 이번 조도개선으로 주변 밝기가 기존 대비 최대 6배 밝아져 구민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기재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공영주차장의 효율적인 운영·관리 및 사용자의 이용 편의성 증대를 위해 주차통합포털 구축, 주차요금 선납 프로그램 개발 등 통합주차관제시스템을 고도화하고, 8월 말부터 관내 노외주차장 12개소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구는 먼저 ‘양천구 주차통합포털’을 구축해 주차요금 사전결제, 정기권 추첨, 실시간 주차정보 등 분산된 주차행정 서비스 채널을 일원화했다. 이를 통해 주차무인화를 위한 다양한 주차요금 결제 수단을 제공하고, 월 정기권 전산 추첨화 기반도 마련했다. 주차요금 감면을 받기 위해 현장에서 관제센터를 호출하여 감면 대상임을 증빙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개선된다. 시스템을 통해 행정안전부 정보가 연계되어 경차 및 친환경 차량,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등록 차량에 자동으로 주차요금이 감면되도록 했다. [caption id="attachment_496460" align="alignnone" width="771"] 양천구, 통합주차관제 고도화 대상...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 평가'에서 생활안전체험관 전문성 강화 및 안전체험교육 활성화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2년 연속 안전우수구로 선정됐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양천생활안전체험교육관 행정안전부 인증 어린이안전교육 전문기관 지정, 안전교육 실시인원 전년대비 60% 대폭 확대(8만3천여 명), 노후화된 어린이교통안전교육장 시설 정비 등 생활안전교육 전문성 강화 및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구는 2016년부터 구민 안전교육과 재난 예방 전파를 위해 양천생활안전체험 교육관을 운영해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출혈, 화상 시 드레싱, 붕대법 등의 외상 응급처치 등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자치구 중 최초로 도입한 '피드백 교육마네킹'을 활용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심폐소생술 교육에 레이싱 게임 콘텐츠를 접목해 교육생 흥미를 유발하고 교육만족도를 높였다. 올해는...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관내 9개 공공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민들이 독서에 흥미를 느끼고 지식과 교양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양천구에는 일반도서관부터 음악전문도서관, 건강도서관, 영어특성화도서관 등 특색 있는 9개의 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다. 주요 행사는 다음과 같다. 양천중앙도서관-어린이 아뜰리에, 이야기를 들려줘! , 9월 25일부터 3주간 매주 일요일. 목마교육도서관-난독의 시대 저자와의 만남, 9월 13일. 개울건강도서관-체력이 좋아지면 인생이 달라진다, 9월 24일. 미감도서관-식탁 위의 예술, 9월 27일. 해맞이역사도서관-그림으로 읽는 조선의 역사와 문화, 9월 6일부터 20일까지. 모집 일정 및 자세한 내용은 양천구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구민들이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유익한 강좌를 통해 즐거움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aption id="attachment_494407" align="alignnone" width="771"] 목2동 232번지 일대 조감도[/caption]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목동 지역에서 추진하는 6개 재개발 구역 중 처음으로 목동 232번지 일대 신속통합 재개발 정비계획(안) 수립을 완료하고, 주민설명회 개최 등 정비계획 입안 절차에 본격 돌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목2동 232번지 일대 정비계획(안)은 구가 추진하는 재개발 구역 중 목동 지역에서 진행된 첫 신통기획 사례다. 구는 이 일대를 신호탄으로 목동 구도심의 열악한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지역은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단독‧다세대 저층 주택이 밀집돼 있고 협소한 도로와 불법 주정차로 정비가 시급했다. 구는 “그간 도시개발이 지지부진했지만 22년 12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후보지에 선정되면서 재개발 사업의 물꼬를 텄고, 지난 7월 약 1년 8개월 만에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되며 빠...

[caption id="" align="alignnone" width="771"] Y교육박람회 2024에서 지역 청소년과 소통중인 이기재 양천구청장[/caption]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미래세대 인재육성을 위해 '2024년 양천구 장학생' 사업을 대폭 확대해 올해 총 120명을 선발하고 총 1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선발규모는 전년 대비 40명이 늘어났으며, 장학금 총액은 47% 증가해 1억 원에 달한다. 모집분야는 일반장학생(고등 ‧ 대학생), 성적우수장학생(고등학생), 특기장학생(초 ‧ 중 ‧ 고등학생) 3개 분야다. 장학생별 자격조건은 다음과 같다. * 일반장학생: 중위소득 100% 이내, 대학생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구간 5구간 이내 * 성적우수장학생: 1학기 과목별 석차등급 평균 2.75등급 이내 * 특기장학생: 예술·체육·과학 분야, 광역시·도 단위 이상 규모의 대회에서 3위권 이내 입상자 선발되면 1인당 초 ‧ 중학생 30만 원, 고등학생 60...

양천구가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 인근 신정동 일대에 '신정네거리 지구단위계획'을 결정‧고시했다. 이에 따라 이 일대에 최고 27층 70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상지는 2호선 신정네거리역에 근접한 역세권으로 교통 접근성은 우수하지만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하고 열악한 가로 환경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통해 2만3,176.5㎡에 아파트 8개동, 지상 20~27층 규모의 총 704세대(분양주택 505세대, 장기전세주택 199세대)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특히,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을 위해 용도지역이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이하),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장기전세주택은 전용면적 85㎡ 이하로 51~59㎡ 159세대, 84㎡ 40세대 총 199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역세권 장기전세 건립을 위해 기존의 소규모 녹지를 폐지하고 어린이공원과 공공시설을 신설해 지역 주민의 편의성을 더했다. 공공시...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청소년·청년 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 대상은 양천구 거주 9세~39세 청소년 및 청년예술인으로, 지원 분야는 국제 문화예술 교류사업, 국내외 대회 참가, 문화예술 창작활동 및 공연·전시 개최 등이다. 올해 처음 시작된 이 사업에서는 청소년, 청년, 시니어, 장애인, 어르신 문화예술교육 등 5개 분야 27개 팀에 6천 5백만원을 지원했다. 특히 '가부키 증후군'이라는 장애를 가진 피아니스트 조예은 학생은 이번 지원을 통해 국내 유수의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양천구는 시니어미술활동 특화사업, 어르신 에세이 발간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통해 예비예술인을 육성하고 있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35년된 목4동 동청사 등 낡은 시설로 인한 주민불편을 해소하고자 8개 동 주민센터의 노후시설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올해 상반기 추가경정예산 약 10억원을 확보하고, 수요조사 및 현장조사 등을 거쳐 건축물 내구연한, 시급성, 민원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시설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노후시설 개선 대상은 목2·4동, 신월1·2·4동, 신정1·3·7동 등 8개 청사로, 이 중 목4동, 신정7동 청사는 1989년, 신월2동 청사는 1992년에 준공되어 시설개선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구는 순차적으로 보강공사 등을 추진해 오는 12월까지 동별 시설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재배치할 계획이다. 먼저 목2동 주민센터는 대강당 노후화로 자치회관 프로그램 이용자의 지속적인 불편 민원이 있어왔다. 이에 다목적홀 바닥 마루를 교체하고 균열된 내벽 보수, 창고 설치 등 대강당 이용 여건을 개선한다. 목4동 주민센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