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목동6단지가 목동아파트 14개 단지 중 첫 번째로 '정비계획 결정·정비구역 지정'이 16일 고시됨에 따라, 신속한 정비사업을 위해 '조합 직접설립 공공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구역 지정은 지난 7월 열린 「제6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1986년 입주한 목동6단지는 목동911번지 일대 10만2,424.6㎡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87%를 적용해 최고 49층 규모의 15개동 2,173세대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어린이집, 경로당, 돌봄센터, 작은도서관 등 주민공동시설 및 공공청사도 들어선다. 특히 구는 재건축 시 급격한 인구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이를 대비해 공공청사 신설을 서울시에 입안 요청한 결과, 연면적 7,000㎡ 규모의 목6동 복합청사를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행정·문화·복지 거점 공간으로 조성되어 주민 편의와 행정서비스 질이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11월까지 노후된 주거환경으로 전기·가스·화재사고 등 안전에 취약한 700여 가구를 방문해 생활시설을 점검하고 정비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고령자,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안전취약계층으로,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 장애인, 홀몸어르신 등을 우선 선정했다. 특히 구는 A/S 기간이 지난 기존 정비가구도 재점검을 지원한다. 지난해 670가구 지원에 이어 올해는 수요조사와 심의를 통해 선정된 700가구의 생활안전 시설 점검과 정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 가구에는 전기·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복지컨설팅단’이 집으로 방문해 전기·가스·소방·보일러 등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설물에 대해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수리가 필요하거나 노후된 부분은 즉시 정비한다. 주요 점검·정비 분야는 전기 콘센트, 누전차단기, 배선정비, 가스시설 안전점검, 가스타이머 설치, 화재감지기, 소화용구, 보일러 연결밴드, 내열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주차장 부족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2024년 하반기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목동아파트 3단지, 4단지, 11단지 등 3개 단지에 6억원 상당을 지원하여 주차장 230면을 증설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처음으로 옥외주차장 증설 사업비를 최대 80%까지 별도 지원한다. 올해 초 '공동주택 지원 조례'를 개정하여 공동주택 세대별 옥외주차장 증설에 총 사업비 70~80% 이하를 지원할 수 있도록 1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전문가 현장실사와 심의를 거쳐 목동아파트 3개 단지를 최종 선정했다. 지원 규모는 총 230면 조성에 5억 9135만원으로, 대단지 아파트의 주차난 해소와 불법주차로 인한 사고위험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가용 예산 범위 내에서 옥외주차장 증설 지원 추가 접수를 이달 26일부터 실시할 계획이다. 이 밖에 공동주택 지원사업으로 공용시설 유지보수 사업 총 22개 단지에 25개 사업지원금 8...

양천구가 지어진 지 46년이 된 청목경로당을 지하1층~지상5층 연면적 720.27㎡ 규모의 어르신 복합문화시설로 재건축한다. 신축 설계안에 따르면 청목어르신복지센터는 경로당, 경로식당, 주민쉼터, 카페, 프로그램실, 사무실, 대강당, 옥상정원 등의 공간이 조성된다. 구는 2027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재건축을 추진한다. 이 외에도 구는 건립된 지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구립경로당 12개소에 대한 증·개축 사업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월성경로당은 9월 개관식을 앞두고 있으며, 당곡, 경복, 한두, 양목, 금실 경로당은 실시 설계 중이다. 신곡경로당은 주민설명회와 건축심의를 준비하고 있으며, 나말, 신대, 중앙, 자양, 청솔경로당은 2025년부터 증·개축을 추진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경로당이 건강증진과 여가활동을 즐기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능하길 바란다"며 "경로당 개선·지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하반기에 '찾아가는 도시정비사업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컨설팅은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지역에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사업성 분석, 맞춤형 교육, 갈등 조정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올해 3월부터 시작된 컨설팅에는 3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50명 이상이 참석해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컨설팅 분야는 정비구역 지정 가능 여부 검토, 사업방식 비교·분석, 사업성 분석, 맞춤형 교육, 갈등 조정 등이다. 구는 하반기에도 컨설팅을 연중 상시 운영하며, 자문을 희망하는 대상지는 유선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구는 지난해 전국 최대 규모의 '도시정비사업 지식포럼'을 개최했으며, 하반기에도 주민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 강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도시정비사업 전문가를 통해 최적의 사업방식을 안내하고 초기 절차를 컨설팅해드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

양천구는 국내 유일의 가방제조산업 거점 공간인 "양천 가방소공인지원센터"를 운영해 소공인들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가방산업 분야 취·창업을 활성화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센터는 2022년 7월 개관 이래 총 65명이 교육을 수강했고, 이중 12명이 취·창업에 성공했다. 센터가 위치한 신월동 지역은 국내 가방소공인 최대 밀집지역으로, 150여 개 가방제조업체에 500명 이상의 종사자가 소속돼 있다. 센터에는 가방 제작 특화 장비인 특수 재봉기, 최첨단 재단기 등 총 54대의 장비와 현대화된 작업공간이 조성돼 있다. 예비소공인, 가방디자이너, 청년창업자 등이 가방 봉제 실습 교육, 패턴 CAD 및 CLO기반 3D 실습 교육, 가방 패턴 교육, 가방 봉제 실습 전문가 과정 등 전문 교육프로그램과 공동작업장·샘플실, 디자이너 연계 제품 개발 및 크라우드펀딩, 원데이클래스, 제품 촬영 등을 지원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창업한 아웃도어 가방 브랜드 '하이케스트'의 박종훈 대표는 "양천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0.8%의 초저금리로 2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융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양천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한 지 6개월 이상 경과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단, 기존 수혜업체, 무점포 소매업, 담배 도·소매업, 음식점업, 부동산업 등은 제외된다. 융자한도는 제조업 3억원 이내, 기타 도·소매업 등은 8천만원 이내이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며, 융자금은 운전 · 시설 · 기술자금 등 용도로 사용해야 한다. 신청은 이달 21일까지 구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중소기업육성기금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9월 중순 이후부터 우리은행 양천구청지점을 통해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를 강화하기 위해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에 운영 중인 "무단투기 방지 CCTV"를 일제 점검하고, 노후·파손된 CCTV 22대를 교체 설치한다고 밝혔다. 구는 현재 상습적인 무단투기가 발생하는 취약지역에 고정식 CCTV 14대, 이동식 CCTV 65대, 로고젝터 38대를 설치·운영하여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및 단속에 힘쓰고 있다. 올해는 무단투기 방지 시스템 총 117개소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시스템 훼손으로 효율성이 저하된 이동식 CCTV 20대, 고정식 CCTV 2대를 교체하게 됐다. 교체 장소는 주민들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교체 설치한 CCTV는 실시간 촬영은 물론 센서 감지 자동녹화 기능을 통해 24시간 사각지대 없이 단속할 수 있다. 강풍·호우 등에 취약한 구형 태양광전지판은 1/3 크기의 신형으로 교체해 안전을 강화했다. 특히 이동식 CCTV는 고정식 카메라와 달리 별도의...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추석을 맞아 구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9월 4일 오전 11시부터 80억 규모의 '양천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권은 지속되는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발행 규모를 지난 설 명절의 2배인 80억 원으로 확대했다. 양천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에서 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할인구매 한도는 월 50만 원, 최대 150만 원까지 보유 가능하며 발행일로부터 5년 이내 사용하면 된다. 구매한 상품권은 관내 약국, 음식점, 시장 등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 9,724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대규모점포나 유흥·사행성 업종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의 명절 준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양천사랑상품권을 발행하게 됐다"며 "이번 발행을 통해 가계와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언덕길 등 급경사지 구간의 운전자 및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상반기 중 신정역 일대 등 14개소 5,722㎡에 미끄럼방지 포장 정비를 완료하고 하반기에 추가로 신남중학교 언덕길 등 1,840㎡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미끄럼방지 포장은 차량과 도로 간의 마찰을 유발해 차량 속도를 자연스럽게 감소시키고, 적색과 흑색 등 색 포장으로 시인성을 높여 안전운전을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구는 올해 초 현장조사를 통해 미끄럼방지 포장이 필요한 주요 급경사지와 기존 포장이 노후화되어 보수가 필요한 곳 14개소를 우선 선정하고 총면적 5,722㎡에 설치·보수를 추진했다. 신규 설치한 곳은, 목2동 목동중앙본로24길 일대 1개소, 신월2동 월정로 일대 1개소, 신정4동 신정역 일대 5개소, 신정7동 중앙로14나길 1개소 등 8개소이며, 노후·파손 등에 따라 보수한 곳은, 목2동 목동근린공원 일대 1개소, 신월1동 곰달래로14길 일대 2개소, 신월4동 강서초 일대 3...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신정동 1200번지 일대 82,071㎡ 면적의 신정4재정비촉진구역 재건축정비사업에 대한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하고 25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지하 5층~지상 23층의 공동주택 14개 동, 총 1,713가구(임대 62가구 포함)와 부대·복리시설이 조성된다. 신정4재정비촉진구역은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 역세권에 위치한 교통 요지로서, 사업 추진 중인 신정재정비촉진지구 중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대규모 단지이다. 이번 인가는 지난 2019년 8월 조합설립인가 이후 4년 11개월 만의 성과로, 정비사업 건축계획을 구체적으로 확정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력을 얻게 됐다. 특히 이 구역은 지난 18일 양천구 재정비촉진지구 중 유일하게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돼 도시경관 향상을 위한 특화설계를 반영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기존의 획일적이고 단조로운 아파트 계획에서 벗어나 조화롭고 창의적인 아파트 단지를 계획함으로써 우수한 도시 경관과 스카이...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공원 및 등산로 등 40개소에 ‘지능형 CCTV’ 152대를 추가로 설치하여 총 3,500대의 지능형 CCTV 운영을 통해 묻지마 범죄 예방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금년에 신규 설치된 지능형 CCTV는, 양천공원 등 구 공원 31개소 112대, 온수공원 등 시 공원 9개소 40대이며, 내구연한 경과 등으로 교체가 필요한, 한두어린이공원 등 11개소 16대의 CCTV도 지능형으로 성능을 개선했다. ‘지능형 CCTV’는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사람, 차량 등 객체의 움직임을 감지, 위험·위급상황 발생시 통합관제센터로 영상이 자동 전송되는 시스템이다. 양천구 통합관제센터와 경찰서에 위급상황을 알릴 수 있는 비상벨을 함께 설치해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구는 공원 내 이상동기범죄 등 ‘묻지마 범죄·사고’로부터 구민들의 안전을 확실하게 보호하기 위해 공원·등산로(둘레길) 등 치안 취약지역 CCTV 확대 설치를 위한 특별조정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