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민첩하게 대처하고 날로 다변화하는 구민의 행정수요에 부응하고자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 초청 강연인 ‘미래양천포럼’을 매월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래양천포럼’은 복지, 교육, 4차 산업, 안전, 도시 등 주제별 특강을 통해 전문 지식과 최신 경향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통찰력을 키워 행정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매월 1회 열린다. 첫 번째 포문을 연 21일 1회차 포럼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무브 투 헤븐’의 원작인 ‘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의 저자 김새별 유품정리사가 강사로 나섰다. 간부공무원, 관심 있는 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인 가족 확대와 사회적 관계 단절, 경제적 빈곤 등 고독사 증가 원인을 짚어보며 위험 발생 징후 감지 요령 등 고독사 예방 방안과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책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달 12일에 예정된 2회차 포럼은 내년도 소비 경향을 전망해 알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시각장애인들의 숙원이던 전용 쉼터 조성을 마치고 9월 중순 본격 운영에 들어가 오는 10월 6일 개소식을 앞두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마음씨(SEE)센터’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조성된 시각장애인 쉼터는 눈이 아닌 마음으로 보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이라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으며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하는 염원이 담겨 있다. 구는 장애 특성상 복지관 등 기존 복지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운 시각장애인에게 맞춤형 복지공간을 지원하고자 시각장애인 전용 쉼터를 지난 21년 9월 임시 조성한 바 있다. 하지만 공동주택 지하에 위치한데다 이용의 접근성이 떨어지고 노후화돼 시각장애인 이용에 불편함이 지속되며 신규 시설 확보에 대한 요구가 끊임없이 제기됐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시각장애인의 장애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시설로 인해 불편함을 겪고 있음을 확인 후 장애인의 관점에서 위치와 공간 활용성을 고려한 종합적인 재배치 계획을 세웠다. 센...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구민 편의 증진을 위해 보건소를 방문하지 않아도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보건서류 발급이 가능한 ‘보건제증명 무인민원 발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간 건강진단결과서 등 제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에 재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에 구는 구민 불편 개선을 위해 전국보건소에서 검사한 제증명 서류를 손쉽게 출력할 수 있도록 무인민원 발급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서류발급에 드는 시간·경제적 비용 절감은 물론 제증명 서류 발급 관련 업무도 경감돼 더욱 내실 있는 보건민원 응대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구는 유동 인구가 많은 목동역 및 오목교역과 고령의 노인인구가 가장 많고, 보건소에서 멀어 접근성이 떨어지는 신월7동 주민센터 무인민원발급기에서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건강진단서(국·영문), 예방접종증명서(국·영문) 등 총 5종의 발급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특히 목동역과 오목교역 무인민원발급기는 24시간 이용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목동 중심부에 위치한 오목공원(21,470㎡) 리노베이션 공사를 시행해 1차 공사 완료 구간인 중앙회랑과 북동부 숲 라운지 구간을 18일부터 임시 개방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우선 개방되는 공간은 공원 중앙의 잔디마당과 이를 둘러싼 회랑, 숲 라운지 등으로 공원전체 면적의 약 43%에 해당한다. 오목공원의 중심 공간인 ‘회랑’은 가로세로 52.8m의 정사각형 구조에 높이 3.7m에 설치된 공중 산책로다. 회랑 아래는 햇볕과 비를 피할 수 있는 쉼터이며, 회랑 위로는 공원 숲 전체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 산책로 역할을 하는 공원의 핵심 시설이다. 양천구는 회랑 하부에 식물과 책, 그림이 비치된 작은 문화공간 3곳을 조성하고, 나머지 공간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머물며 쉴 수 있도록 이동식 벤치 57개와 테이블 15개를 배치했다. 회랑 아래 ‘그림 쉼터’에서는 10월 말까지 ‘도심 속 녹지의 다시보기’를 주제로 한 공원 개장기념 전시회 ‘죽림(...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에 올해 이동식 CCTV 27대, 로고젝터 11대를 추가 설치해 총 119개소에 ‘쓰레기 무단투기 무인 방지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목1·3동 각 2곳, 신월1동 4곳, 신월3동 9곳, 신정1동 3곳, 신정4동 7곳 등 27개소에 설치한 이동식 CCTV는 실시간 촬영은 물론 센서 감지 자동녹화 기능을 통해 24시간 사각지대 없이 단속할 수 있다. 또한 무단투기 감지 시 자동경고 방송이 함께 송출돼 주민 계도 효과도 크다. 특히 고정식 카메라와 달리 별도의 설치비용 없이 이동설치가 가능해 장소변경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구는 쓰레기 무단투기가 주로 인적이 드물고 어두운 골목길에서 빈번한 점을 반영해 방범과 치안에 효과적인 로고젝터를 신월1동 3대, 신월3동 4대, 목1·4동 및 신월2·7동 각 1대씩 총 11대를 추가 설치했다. 로고젝터는 바닥, 벽면...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가을철 태풍 및 국지성 호우 등에 대비해 침수취약지역과 준설 요청지를 대상으로 10월까지 ‘하수도·빗물받이 추가 준설작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특히 지난해 쌓인 낙엽으로 인해 서울 시내 일부가 침수됐던 점을 감안, 각종 퇴적물과 쓰레기, 낙엽을 제거해 집중호우 시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작업으로, 구에는 현재 22,600여 개의 빗물받이와 총 387km 길이의 하수관이 있다. 구는 이번 추가 준설 공사에 서울시로부터 확보한 긴급 준설예산 5억 원을 투입해 중점관리지역(상습침수구역) 내 하수도 22km와 쓰레기 무단투기가 잦고 낙엽으로 침수가능성이 있는 빗물받이 7,000여 개소에 대한 준설·세정작업을 10월까지 진행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하수도·빗물받이는 깨끗한 도시환경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선제적인 준설작업을 통해 침수·악취 걱정 없는 안전한 도시 양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구민의 귀향길 안전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9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양천구청 주차장에서 전문가가 차량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구는 이번 추석이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장기연휴가 되면서 차량 운행량 또한 증가할 것으로 판단, 무상점검 대상 차량을 기존 300대에서 380대로 확대했다. 점검 대상은 양천구민이 소유한 승용차로 9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양천구지회 주관으로 실시하는 이번 무상점검에는 전문자격증과 기술을 보유한 정비요원 30명이 참여한다. 주요 점검항목은 엔진오일, 냉각수, 배터리, 엔진, 타이어, 등화장치, 공기압 등 차량 기초 정비 전반이며, 필요시 와이퍼·전구류 교환 및 엔진오일 보충 등 무상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점검 후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보수하고, 정밀점검이 필요한 차량은 전문업체에서 정비할 수 있도...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관내 주택·건축공사장과 빈집 등 총 36개소를 대상으로 9월 22일까지 민관합동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주택건설 및 건축공사장 17곳과 재건축사업 부지 내 빈집 19호로, 구는 건축사, 건축구조기술사 등 외부전문가와 구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실효성을 확보했다. 공사장 주요 점검사항은 추석 대비 안전관리계획 이행 실태 및 비상연락체계 수립 여부, 태풍·강풍 대비 가설 울타리, 낙하물방지망 등 장비 관리 상태, 공사장 주변 침하·균열 여부 및 정리정돈 상태, 경사지 토사유출 방지시설 관리현황 등으로, 연휴 기간 공사장 안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재건축 부지 내 빈집의 경우 출입금지시설 훼손 및 침입 여부와 무단투기로 인한 환경오염 실태, 주변 지반 침하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돼 긴급 보...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도시정비사업의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알기 쉽게 풀어내는 ‘하반기 양천구 도시정비사업 지식포럼’을 9월 14일부터 10월 19일까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현재 양천구에는 목동아파트 재건축을 비롯해 재개발,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총 60여 곳에서 정비사업이 진행 중인데, 신속한 추진과 불필요한 갈등 예방을 위해 도시정비사업 정규 교육과정 개설에 대한 수요가 그간 꾸준히 있었다. 이에 구는 지난 상반기부터 지식 포럼 운영을 시작했고, 수강생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공사비 검증과 조합운영 등 가장 수요가 높은 교육 주제와 강사를 엄선해 하반기 포럼을 개강한다. 이번 포럼은 9월 14일부터 10월 1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의 주제는 정비사업 공사비 검증제도(9/14), 조합운영 실태점검 및 유의사항(9/21), 정비사업 방식별 비교·분석(10/12), 조합설립인가 이후 시공사 선정 지침(10/19)이며, 한국부동산원, 도시정비사업...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전세피해 임차인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9월 15일까지 총 5개 동 주민센터에서 법률·심리·금융·주거 관련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전세피해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양천구는 전세피해 신고건수가 많은 신월5동(9/4~5)을 시작으로 신월1동(9/6~7), 신월2동(9/8, 9/11), 신정4동(9/12~13), 목3동(9/14~15) 주민센터에서 2주간 ‘찾아가는 전세피해 상담소’를 설치해 운영에 들어간다. 상담가는 변호사, 법무사, 심리상담사,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직원 등 분야별 전문가 각 1명씩 총 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저금리 대출 금융지원, 경·공매 상담, 법률 구제 절차, 공공임대주택 지원 등의 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운영시간은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로, 상담을 희망하는 전세 피해 임차인은 9월 15일까지 상담소를 운영하는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단, 심리 상담 서비스는 월·수요일에만 제공...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다변화된 학생들의 학습 욕구를 충족시켜 창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9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25개교 200여 학급을 대상으로 안전, 경제, 미디어 3개 분야 전문강사를 파견한다고 31일 밝혔다. 양천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정규 교과목 이외 인문교양을 배울 수 있도록 전문교육 강사를 구청에서 직접 학교로 파견·지원하는 사업으로, 2021년도부터 지금까지 1만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다. 올해는 안전, 경제, 미디어 문해력(리터러시)을 주제로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선정된 관내 25개 초등학교 200여 학급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어린이 안전체험 교육’은 학교생활을 막 시작한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생활에서 직면할 수 있는 각종 재난, 안전사고에 대한 대처방안을 가르치는 프로그램이다. 안전교육 전문강사가 교통안전, 재난안전, 응급처치를 주제로 교구를 활용한 체험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하며 생활안전 습관화를 독려할 계획이...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9월 16~17일 이틀간 타악기 문화축제 ‘서울 두드림 페스티벌 2023’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양천문화재단과 국내 최정상 타악기 연주단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이 공동 주관·운영하는 이번 축제는 타악기를 중심으로 영화음악과 오페라, 자원순환 공예, 체험을 결합해 구민에게 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이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9월 16일에는 대극장에서 맘마미아, 알라딘, 캐리비안의 해적 등 대중에게 익숙한 영화주제가에 타악기 앙상블만의 특색 있는 편곡이 곁들여진 ‘영화 음악과 카로스’ 공연으로 축제의 포문을 연다. 같은 날 해바라기홀에서는 커피 한 잔과 함께 즐기는 주간(낮) 음악회인 ‘마티네 콘서트’와 야외 광장에서 진행하는 길거리 타악 공연인 ‘스트리트 퍼커션‘이 준비돼 있다. 이어 17일에 있을 ‘타악으로 바라본 오페라’ 공연에서는 소프라노 김주연, 메조 소프라노 김주희, 테너 신상근, 바리톤 박은용 등 국내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