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최근 급증하는 전세사기 등 생활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9월 2일과 9일 양일간 청년일자리카페에서 현직 변호사가 법률지식을 제공하는 청년 특강 ‘우리집 변호인’을 개최하고 8월 5일부터 수강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전월세 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이 놓치기 쉬운 부동산 법률(9/2)과 생활 법률(9/9) 총 2회차로 구성돼 있으며 현직 변호사가 진행한다. 먼저 ‘전월세 사기 피하기’를 주제로 한 부동산 법률 특강에서는 임대차 계약 체결, 기간 중, 만료 3단계로 나눠 계약서 확인방법 및 전입신고·확정일자 중요성, 임차인 권리와 의무, 계약 갱신방법, 보증금 회수 및 경매 시 대응 방법 등을 상세히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6월부터 시행 중인 ‘전세사기특별법’의 쟁점을 정리해 전세사기 피해 최소화 방안을 알려준다. 생활법률 특강은 ‘내 재산과 가정 지키기’를 주제로 민사, 형사, 가족법 등 일상과 밀접한 법률지...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연말까지 교통사고가 잦은 관내 주요 간선도로 교차로 7곳을 대상으로 조명탑을 설치해 시인성을 강화하는 ‘도로조명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 자료에 따르면 야간시간대(17~07시)에 관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는 2019년 45건에서 2020년 47건, 2021년에는 49건으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양천구는 안전한 도시를 구현하고자 올해 말까지 신정네거리역, 신월사거리, 강월초등학교 입구, 과학수사연구원 입구, 화곡로 입구, 신트리공원 앞, 오금교 사거리 교차로에 총사업비 7억 원을 투입해 조명탑 7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조명탑은 야간에 보행자와 차량이 안전하게 통행하도록 24m 높이에서 조명을 비추는 시설물이다. 사업이 완료될 경우 횡단보도뿐만 아니라 보행자 대기공간 등 교차로 주변의 조도가 2배 이상(25→50룩스) 높아져 시인성이 확보돼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저출생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양천구 보육타운’을 2025년까지 건립하고, 오는 7일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양천구 보육타운’은 조성된 지 30년이 경과한 노후 구립어린이집 건물을 신축해 지하 2층 ~ 지상 5층, 연면적 4,572.64㎡로 신정7동에 조성될 예정이며, 총 사업비는 240억 규모다. 시설 내부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도서관・공동육아방, 키움센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영유아체험관(요리체험실), 구립어린이집 등 다양한 보육시설을 한 공간에 복합화해 아동에게는 건강한 성장환경을, 부모에게는 양질의 보육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다양한 복지수요를 반영한 보육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복합공간인 ‘양천구 보육타운’ 건립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양천을 위한 든든한 초석을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자원 절약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관내 초등학생 90명을 대상으로 8월 16일부터 3일간 ‘여름방학 자원순환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자원순환 체험교실은 분리배출 이론 교육과 재활용 창작품 제작 체험을 통해 지역 아동에게 일상생활 속 친환경 생활습관을 장려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체험교실은 이론수업에 게임 교구를 접목해 아이들의 눈높이와 흥미, 재미를 고려한 맞춤형 환경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수강생들은 카드 및 보드게임을 함께 해보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노력 방안을 자연스레 체득하게 된다. 이어지는 재활용품 창작 체험활동에서는 폐플라스틱, 폐현수막, 커피찌꺼기 등 폐자원을 활용해 블록화분, 에코메시지 가방, 자투리 가죽 키링, 유리병 스노우볼, 커피박 천연비누 등을 직접 만들며 자원 재생의 소중함을 되새겨 볼 예정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포털에서 8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신...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돌발 병해충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병해충 예찰 및 방제를 집중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구는 주로 산림지역에서 출몰하는 각종 산림병해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총 12명(4인 3조)으로 구성된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오는 10월까지 상시 운영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소나무재선충 감염여부 검경의뢰, 참나무시들음병 방제 및 일반병해충 지상방제, 병해충 지속적 예찰 및 알집제거 등 방제활동이다. 관내 106개의 공원, 가로수, 안양천 녹지대 및 임야(갈산, 신정산, 용왕산) 일대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방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총 27건의 민원을 처리하는 등 병해충에 대한 구민들의 불편 해소에 힘썼다. 특히, 돌발 병해충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작년 신정산 일대 중심으로 발생했던 대벌레를 집중 예찰해 방제효과를 높이고 갈색날개 매미충 및 미국 선녀벌레가 출몰하는 구역은...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이달 31일까지 ‘2023년 기업체 교통수요관리’에 참여할 기업체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업체 교통수요관리’란 연면적 1,000㎡ 이상 대형건물 및 기업이 자발적으로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이행 실적에 따라 교통유발부담금을 최대 40%까지 경감하는 제도다.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은 승용차 부제(5·2부제), 주차장 유료화, 자전거 이용 환경 구축, 미세먼지 저감 위한 주차수요관리, 통근·셔틀버스 운영 등 총 10가지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체는 이달 31일까지 교통량 감축 이행계획서를 작성해 구청 교통행정과로 제출하거나 ‘서울시 기업체 교통수요 관리’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행 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7월 31일까지 1년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기업체 교통수요관리에 참여하면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혜택뿐만 아니라 원활한 교통 흐름 조성과 저탄소 녹색성장...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저소득 주거취약가구의 집을 무료로 고쳐주는 ‘희망의 집수리 사업’ 대상 가구를 이달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희망의 집수리 사업’은 저소득 주거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250만 원 한도에서 도배, 장판, 싱크대 등을 수리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지원 금액이 지난해보다 130만 원 상향됐으며, 시공항목도 확대돼 화재·침수·가스누설 경보기, 차수판, 소화기 등 안전시설과 환풍기, 보일러가 추가됐다. 신청대상은 주택법상 ‘주택’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의 자가 또는 임차가구다. 재해·재난에 취약한 반지하가구와 동 주민센터에서 추천한 긴급가구 등을 우선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기간은 이달 31일까지며,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탄탄한 주거안전망을 구축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가겠다”고 말했다.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보행인구가 많은 횡단보도에서 햇볕을 피할 수 있는 스마트그늘막 10개를 추가 설치한다고 20일 밝혔다. 양천구에 따르면 스마트그늘막은 기존 16개소에서 10대를 확대 설치하는 것으로, 접이식 그늘막 72개를 포함해 총 98대의 무더위 그늘막을 운영해 구민 편의 제고와 온열 질환 등 폭염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새로 설치될 스마트그늘막에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다기능시스템이 도입됐다. 온·습도와 조도, 풍향 센서를 통해 생성된 환경정보를 분석해 자동으로 개폐하고, 관리자도 휴대폰 앱으로 실시간 원격 제어할 수 있어 태풍 등 기상악화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양천구는 상반기 동 수요조사 결과와 구민의 요구를 반영해 유동인구가 많은 목1~3동, 신월4·5·7동, 신정1·3·4동 10개 지역 간선도로변 횡단보도에 스마트그늘막을 추가 설치해 9월까지 구민의 대기 장소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여...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경영 위기를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125억 원 규모의 특별 융자지원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융자 지원을 위해 우리은행은 10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2.5배인 125억 원 한도 내에서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경영안정을 위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구에 사업자 등록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업체당 보증 한도는 최대 1억 원이며, 보증 및 대출기간은 5년이다. 특히 개인사업자는 신규 대출 후 첫 달 이자가 다음 달에 전액 환급되는 특별혜택도 누릴 수 있다. 신청기한은 자금(125억 원) 소진 시까지며,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과 소상공인은 서울신용보증재단 양천지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특별 융자지원이 경영난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재도약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

시립목동청소년센터는 지난 7월 12일(수)부터 15일(토)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3 서울진로직업박람회’에 참가해 환경보호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행사장 내 진로탐색관, 진로상담관, 진로직업체험관1·2, 진로행사관, 진로전시관 등 총 6개 관에서 다채롭게 진행됐다. 시립목동청소년센터의 특성화사업인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환경 퀴즈를 풀고 보틀을 꾸미는 체험 활동을 진행한 후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OX 캠페인 활동과 의견 나누기 프로그램까지 함께 진행됐다. 이 활동을 통해 참가 청소년들은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었으며 보틀꾸미기 체험활동으로 흥미까지 얻을 수 있어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 이었다‘고 답했다. 시립목동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유익하고 필요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양천구 뿐만 아니라 서울시 전역의 청소년들에게 힘이 되는 센터의 역할을 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관내 40곳의 모든 공원 화장실에 ‘반려견 대기소’를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도심 속 풍부한 정원녹지 공간이 강점인 양천구에는 반려견과 함께 공원을 산책하는 구민이 많다. 그러나 산책 중 견주가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경우 반려견이 대기할 곳이 마땅치 않아 반려견을 안고 들어가거나 화장실 근처 나무에 묶어두는 등 적잖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양천구는 반려견주가 안심하고 공원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두 달간 공원 화장실 31곳과 안양천변 화장실 9곳에 반려견 목줄을 거치할 수 있는 대기공간을 조성했다. 설치 유형은 기둥형 20곳과 벽부착형 20곳으로 나뉘며, 특히 기둥형 대기소 하부에는 물 받침대를 추가해 견주가 화장실을 이용하는 동안 반려동물이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했다. 양천구는 공원 반려견 대기소 운영결과를 토대로 향후 체육시설 등 관내 주요시설에 확대 도입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반려동물 인구가 1,20...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관내 초등학생이 보람찬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7월 24일부터 8월 18일까지 ‘체험형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요리 교실, 동물 교감교육, 생각비타민 과학동산, 마술교실, 예쁜손글씨(캘리그라피), 창의수학놀이, 가죽공예, 보드게임으로 만나는 세계 등 재미와 학습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총 12개 강의로 구성돼 있다. 7월 24일부터 8월 18일까지 4주간 주 1회 과정으로 운영하며 수강료는 강좌별 1만 원(재료비 별도)이다. 단, 저소득층,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의 아동은 전액 무료다. 양천구는 아이들의 이동 편의 및 접근성 향상을 위해 평생학습관·스마트창의인재센터(신정중앙로 80), 양천문화회관, 목1·신정2·신정6동 주민센터 등 권역별 5곳에서 특강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방학을 맞은 우리 아이들이 알차고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서함양은 물론 호기심 충족과 균형 잡힌 성장에 도움이 될 체험...